한번 들어왔다 쓰고 갈랍니다. .... 결혼한지 1년 되구요 친정은 지방이고 시댁은 서울안에 있습니다. 결혼하면서부터 꼭 교회는 다녀야된다는 시어머니말에, 저 또한 기독교집안이라서 교회나가는 건 그리 부정적이지 않았어요... 매주(주말에 당직근무가 걸리면 못가고)마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시엄머니,시아버지,시누,시누남편들,조카들.... 모두 한 교회에 다니는 이유로 주말마다 얼굴봅니다. 행여 교회에 않나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1시쯤... 시어머니 아니면 시누중 한명의 전화가 옵니다 "왜 안나왔냐고.."".. 때때로 집안 행사나 누구 생일이면 모여서 꼭 저녁먹습니다.(모일꺼리를 만들죠....) 시댁은...좋게말하면 집안이 화목하다고 봐야죠.. 화목한것도 참~~~며느리 입장에선 귀찮은거더라구요....ㅠㅠ 요번 추석도 친정은 지방인관계로,그리고 제가 회사서 당직근무하는 관계로 친정에 못 내려갑니다. 당연시 생각하는 시어머니도 얄밉고 .. (시어머니는 토욜날부터 와서 음식준비하고,일요일날 교회끝나고 부터 집에모여서 저녁엔 식구들끼리 고스톱치고,월요일은 영화한편보고 점심먹고...이렇게 스케줄을짜 놨더군요) .... 아직까지 돌아가신 아빠산소에 언제가자는 말도 않하는 신랑도 서운합니다. 저....두고보고있습니다. 언제가자고 하는지... 그 런 데..오늘! 신랑과 전화통화하면서 우리 친언니랑 통화헀다고 ... 연휴전에 처형 한번 만나자 하더군요...큰 인심을 쓰는 마냥..... 화가 버럭 나더라구요... "연휴땐 꼭 시댁에 3일내내있어야 하는 법이라도 있어?" 그럤죠? 그랬더니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더라구요...시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꼭 언니를 연휴 전에 만나야 하냐구요...등등... 그래서 한판했습니다..... (생략) 암튼 우리엄마는 지방에서 병원에 입원중인 외할아버지 간호에 혼자서 힘들고 외로울텐데 자기 생각만 하는 시댁식구들도 얄밉고... 자기 딸은 전날 시댁가서 하루 가서 음식만들어주고 담날부턴 친정에 와있으라고 하는 시어머니 심보는 무슨 심보인지 이해가 가세요??? 그럼 저는 남의집에서 자식아닌가요?저도 딸이잖아요... 아무리 근무라서 시간이않된다고 해도.... 시간이 왜않되곘어요?시댁에 있는 시간쪼 금만 줄이면 되지않나요? 아들,딸 ,며느리,손자,다 끼고 있으면서 외롭다고 하는 시엄머니 증말 가증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아들만 낳을껍니다....시어머니 노릇한번 해볼라구요 아들있는 사람은 못난 아들이라도 아들이라고...당당하다고 하던데, 결혼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이런 시댁 ..평범한 시댁 맞습나요???? .
시댁은가깝고 친정은 멀다
한번 들어왔다 쓰고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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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 되구요 친정은 지방이고 시댁은 서울안에 있습니다.
결혼하면서부터 꼭 교회는 다녀야된다는 시어머니말에, 저 또한 기독교집안이라서 교회나가는 건 그리 부정적이지 않았어요...
매주(주말에 당직근무가 걸리면 못가고)마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시엄머니,시아버지,시누,시누남편들,조카들.... 모두 한 교회에 다니는 이유로 주말마다 얼굴봅니다.
행여 교회에 않나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1시쯤... 시어머니 아니면 시누중 한명의 전화가 옵니다
"왜 안나왔냐고..""..
때때로 집안 행사나 누구 생일이면 모여서 꼭 저녁먹습니다.(모일꺼리를 만들죠....)
시댁은...좋게말하면 집안이 화목하다고 봐야죠..
화목한것도 참~~~며느리 입장에선 귀찮은거더라구요....ㅠㅠ
요번 추석도 친정은 지방인관계로,그리고 제가 회사서 당직근무하는 관계로 친정에 못 내려갑니다.
당연시 생각하는 시어머니도 얄밉고 ..
(시어머니는 토욜날부터 와서 음식준비하고,일요일날 교회끝나고 부터 집에모여서 저녁엔 식구들끼리 고스톱치고,월요일은 영화한편보고 점심먹고...이렇게 스케줄을짜 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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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돌아가신 아빠산소에 언제가자는 말도
않하는 신랑도 서운합니다.
저....두고보고있습니다. 언제가자고 하는지...
그 런 데..오늘!
신랑과 전화통화하면서 우리 친언니랑 통화헀다고 ...
연휴전에 처형 한번 만나자 하더군요...큰 인심을 쓰는 마냥.....
화가 버럭 나더라구요...
"연휴땐 꼭 시댁에 3일내내있어야 하는 법이라도 있어?" 그럤죠?
그랬더니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더라구요...시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꼭 언니를 연휴 전에 만나야 하냐구요...등등...
그래서 한판했습니다.....
(생략)
암튼 우리엄마는 지방에서 병원에 입원중인 외할아버지 간호에 혼자서 힘들고 외로울텐데
자기 생각만 하는 시댁식구들도 얄밉고...
자기 딸은 전날 시댁가서 하루 가서 음식만들어주고 담날부턴 친정에 와있으라고 하는 시어머니 심보는 무슨 심보인지 이해가 가세요???
그럼 저는 남의집에서 자식아닌가요?저도 딸이잖아요...
아무리 근무라서 시간이않된다고 해도....
시간이 왜않되곘어요?시댁에 있는 시간쪼 금만 줄이면 되지않나요?
아들,딸 ,며느리,손자,다 끼고 있으면서 외롭다고 하는 시엄머니 증말 가증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아들만 낳을껍니다....시어머니 노릇한번 해볼라구요
아들있는 사람은 못난 아들이라도 아들이라고...당당하다고 하던데, 결혼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이런 시댁 ..평범한 시댁 맞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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