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에 떠있는 글만보다보니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그냥 제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 공고를 다닐시절 아침9시에 등교해서 저녁9시에 집에 가던 시절이 있었다.. 이른바 기능올림픽이라하여 자신의 전공을 살려 수업도 안듣고 냅따 이론과 실습만 죽어라고 하는거다..땡땡이도 많이 깠지만서도.. 간만에 고딩때 기능올림픽을 준비하면서 2년간 라면만 쳐먹으며 동거동락했던 선배와 후배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본 얼굴들이라 조또 반갑더군.. 가볍에 부속집에서 선후배와 만남을 가졌다.. 돼지부속좋아라 하시는지? 갈매기살, 껍데기, 막창, 꿀꿀이 곧휴.. 이놈들이 챰이술이라는 색히를 홀짝홀짝 쳐 마시게하는 놈들이다.. 그렇게 소주를 주고받으며.. 학교다니던 시절을 얘기하며..앞으로 고등학교 교육제도.. 청소년 흡연문제...입시문제등을 걱정할.. 일은 만무하고..조또 쓸데없는 잡담과 음담패설 주고받으며 신나게 놀고있었다.. 여차저차 하다보니 화두는 단란주점으로 옮겨졌다.. 선배:어우~야 너 그런데 좋아하냐? 니가 그런데 좋아라 하는지 몰랐네 나:아휴~ 안좋아라는 하는놈이 어딨어요 기회가 안되서 못가는거지.. 선배:낄낄..아름다운색히..이따봐서 가자~ 나:오홋...정말요?-_-; 솔직히 그랬다...한번도 가보질 않았으니.. 즐겨보리라~하는 생각보다는 아직까지 무방문의 궁금증이 솔솔풍긴거다.. 므흣..넷이서 소주 이병씩 먹은거 같았다..이내 전화를들어 대리운전을 부르시는선배님.. 후배들을 배려한 마음 넓으신 플레이에... "존경해마지 않습니다요"라는 말을 하고싶었다..-_-; 나:워~형 정말루 가는거에요? 선배:그럼 가짜루 가냐..기다려봐 니들을 천국에 보내주리라.. 이내 기사형아가 오고..또 이내 시내로 도착했다.. 룸으로 들어가고...아가씨들이 쭉 들어와서 노래방 기계앞에 일렬로 서는것이었다.. 조또 이쁘더군..*-_-* 어색한 미소를 띠우고 있는 그녀들... 골라보라는 선배의 말에... 한번씩 그녀들을 얼굴을 보며..내가 무슨자격으로 아가씨를 골라야 하는지.. 라는 생각이 잠시 스치는 듯 했다.... 돈?그게 뭔데..?그거 때문에 우리들은 왕이고 웨이터와 아가씨들은 백성이 되버리는 시츄에이션에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하여튼~"1번 아가씨요"그냥 1번만 존나 외쳤다.. 내옆으로 자리를 잡고 앉아버리는 아가씨.. 짙은화장과 향수냄새에.. 난그만.. 뿅가버렸다..-_-; 그리고 왠지 모르게 그녀들만의 힘든 생활이 묻어나오는거 같았다.. "기왕 온거 이렇게 노래나 부르고 술먹자"라는 생각에 조홋나 열심히 놀았다... 맥주와 양주를 못먹는 탓에 옆에 아가씨한테 폭탄주를 만들어달랬다..-_-v 살갗에 발러와 맥주의 3:1의 만남.. 그런데로 맛있었다.. 폭탄주를 만들고 나온 술에 젖은 휴지를 던져 벽에 붙여버리고 그녀는 그녀:자기햐 술잘먹네~* 나:헤헤 고맙슴당..-_-; 참 말하고도 쪼다스러웠다... 선배와 후배는 그녀들과 낄길대매 노가리를 까고있었다.. 좀 뻘쭘한거 같아..."카스바의여인"을 한곡 때려주자.. 다들 뻑이가는 눈치였다-_-v 할튼, 그렇게 잼있게 놀고선 술자리가 파하고 카운터에서 선배가 2차까지 계산을 하는거다.. 헉...어쩌지? 뭐라 말할 찰나도없이..둘씩 짝지어 나갔다.. 여차저차해서 웨이터에게 이끌려 여관 카운터 앞까지 갔다...아 진짜 여기까지 오니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그냥 중간에 손만잡고 잘까?"라는 미친생각이 들기는 했지만서도.. 예전의 나였다면 그냥 미친척 들어갔을꺼다... 스무살이 지나 한살한살 세번을 먹다보니 이제 철좀 들어가나보다..-_-; 지갑과 주머니를 뒤지는척 액숀을부리며 "어랏...방값이 없네요..집에 갈래요"하고 쌩뚱맞게 나와버렸다...그들도 어이가 없었을꺼다..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냅따 째버렸으니깐~ 혼자 생각이지만.. "저 색히 고자 아니면 뭐 병걸린 색힐꺼야.." 라고 하지않았을까? 꼴에 나두 남자라구 솔직히 집에오면서 쪼금..아주 쪼금은 아쉬웠다..-_-; 아니 정말 솔직히 존낭 아쉬워서 뒤지는줄 알았다.. 집에 와선 잠이 않오더군.. 식욕다음 성욕이라지 않은가? ↑자기 합리화는 아니고..그냥 하는 말이다.. 그래도 지금은 아쉽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 어떤 퀸카의 살결냄새보다 땀에 쩔어 조또 냄새나는 친구들이 좋다.. 뻥뚫린 듯한 왠지모를 기분에...아파트 계단에 쪼그려 앉아 담배 한가치를 날려 보낸후 집에 들어왔다... 새벽3시..아부지 한테 걸릴까봐...고양이 색히마냥 불도 안켜고 살금살금들어왔다.. 아마 지금 걸리면 가드를 올려도 뒤지게 맞을수도 있는 상황이 전개될꺼란 생각에.. 깜깜한 거실에 냉장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정적이 깨지고 물한모금 마시고 냉장고 옆에 쪼그려 앉았다... 사무치다..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서러웠다.. 그게 정확히 뭐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아 십알 눈물나네..." 눈물을 닦을찰나도 없이.. "이 개색히 지금 시간이 몇시여~아휴 저색히 눈깔봐라.. 푹 들어갔네..새벽부터 왜 쳐 울고 지랄이여.. 빨리 들어가서 자빠져자..이 십알늠아" "예..잡니다..."ㅡㅜ 누워서 생각하길..재미긴한데 다시 가고 싶은생각없다 라는 생각도 들고 스물세살..아직은 어린나이지만 착한짓, 나쁜짓.. 해가며 세상 배운다는 별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다.. ########################## 새벽에 아르바를 갔다와서 오후일어나보니 톡에 올랐네요~ 어쨌든 기분좋습니다^^ 또 글 올리고 싶은 욕심을 만드네요..ㅋ 마지막남은 추석연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전 알바하러 갑니다..ㅡ.ㅜ
처음으로 단란주점에 가보다
톡톡에 떠있는 글만보다보니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그냥 제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
공고를 다닐시절 아침9시에 등교해서 저녁9시에 집에 가던 시절이 있었다..
이른바 기능올림픽이라하여 자신의 전공을 살려 수업도 안듣고 냅따
이론과 실습만 죽어라고 하는거다..땡땡이도 많이 깠지만서도..
간만에 고딩때 기능올림픽을 준비하면서 2년간 라면만 쳐먹으며 동거동락했던
선배와 후배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본 얼굴들이라 조또 반갑더군.. 가볍에 부속집에서 선후배와 만남을 가졌다..
돼지부속좋아라 하시는지?
갈매기살, 껍데기, 막창, 꿀꿀이 곧휴.. 이놈들이 챰이술이라는 색히를 홀짝홀짝
쳐 마시게하는 놈들이다..
그렇게 소주를 주고받으며..
학교다니던 시절을 얘기하며..앞으로 고등학교 교육제도..
청소년 흡연문제...입시문제등을 걱정할..
일은 만무하고..조또 쓸데없는 잡담과 음담패설 주고받으며 신나게 놀고있었다..
여차저차 하다보니 화두는 단란주점으로 옮겨졌다..
선배:어우~야 너 그런데 좋아하냐? 니가 그런데 좋아라 하는지 몰랐네
나:아휴~ 안좋아라는 하는놈이 어딨어요 기회가 안되서 못가는거지..
선배:낄낄..아름다운색히..이따봐서 가자~
나:오홋...정말요?-_-;
솔직히 그랬다...한번도 가보질 않았으니..
즐겨보리라~하는 생각보다는 아직까지 무방문의 궁금증이
솔솔풍긴거다.. 므흣..
넷이서 소주 이병씩 먹은거 같았다..이내 전화를들어
대리운전을 부르시는선배님..
후배들을 배려한 마음 넓으신 플레이에...
"존경해마지 않습니다요"라는 말을 하고싶었다..-_-;
나:워~형 정말루 가는거에요?
선배:그럼 가짜루 가냐..기다려봐 니들을 천국에 보내주리라..
이내 기사형아가 오고..또 이내 시내로 도착했다..
룸으로 들어가고...아가씨들이 쭉 들어와서 노래방 기계앞에 일렬로 서는것이었다..
조또 이쁘더군..*-_-*
어색한 미소를 띠우고 있는 그녀들...
골라보라는 선배의 말에...
한번씩 그녀들을 얼굴을 보며..내가 무슨자격으로 아가씨를 골라야 하는지..
라는 생각이 잠시 스치는 듯 했다....
돈?그게 뭔데..?그거 때문에 우리들은 왕이고 웨이터와
아가씨들은 백성이 되버리는 시츄에이션에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하여튼~
"1번 아가씨요"그냥 1번만 존나 외쳤다..
내옆으로 자리를 잡고 앉아버리는 아가씨..
짙은화장과 향수냄새에.. 난그만..
뿅가버렸다..-_-;
그리고 왠지 모르게 그녀들만의 힘든 생활이
묻어나오는거 같았다..
"기왕 온거 이렇게 노래나 부르고 술먹자"라는 생각에
조홋나 열심히 놀았다...
맥주와 양주를 못먹는 탓에
옆에 아가씨한테 폭탄주를 만들어달랬다..-_-v
살갗에 발러와 맥주의 3:1의 만남..
그런데로 맛있었다..
폭탄주를 만들고 나온 술에 젖은 휴지를 던져
벽에 붙여버리고 그녀는
그녀:자기햐 술잘먹네~*
나:헤헤 고맙슴당..-_-;
참 말하고도 쪼다스러웠다...
선배와 후배는 그녀들과 낄길대매 노가리를 까고있었다..
좀 뻘쭘한거 같아..."카스바의여인"을 한곡 때려주자..
다들 뻑이가는 눈치였다-_-v
할튼, 그렇게 잼있게 놀고선 술자리가 파하고
카운터에서 선배가 2차까지 계산을 하는거다..
헉...어쩌지?
뭐라 말할 찰나도없이..둘씩 짝지어 나갔다..
여차저차해서 웨이터에게 이끌려 여관 카운터
앞까지 갔다...아 진짜 여기까지 오니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그냥 중간에 손만잡고 잘까?"라는
미친생각이 들기는 했지만서도..
예전의 나였다면 그냥 미친척 들어갔을꺼다...
스무살이 지나 한살한살 세번을 먹다보니
이제 철좀 들어가나보다..-_-;
지갑과 주머니를 뒤지는척 액숀을부리며
"어랏...방값이 없네요..집에 갈래요"하고 쌩뚱맞게
나와버렸다...그들도 어이가 없었을꺼다..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냅따 째버렸으니깐~
혼자 생각이지만..
"저 색히 고자 아니면 뭐 병걸린 색힐꺼야.."
라고 하지않았을까? 꼴에 나두 남자라구
솔직히 집에오면서 쪼금..아주 쪼금은 아쉬웠다..-_-;
아니 정말 솔직히 존낭 아쉬워서 뒤지는줄 알았다..
집에 와선 잠이 않오더군..
식욕다음 성욕이라지 않은가?
↑자기 합리화는 아니고..그냥 하는 말이다..
그래도 지금은 아쉽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 어떤 퀸카의 살결냄새보다 땀에 쩔어 조또 냄새나는
친구들이 좋다..
뻥뚫린 듯한 왠지모를 기분에...아파트 계단에 쪼그려
앉아 담배 한가치를 날려 보낸후 집에 들어왔다...
새벽3시..아부지 한테 걸릴까봐...고양이 색히마냥
불도 안켜고 살금살금들어왔다..
아마 지금 걸리면 가드를 올려도
뒤지게 맞을수도 있는 상황이 전개될꺼란 생각에..
깜깜한 거실에 냉장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정적이 깨지고
물한모금 마시고 냉장고 옆에 쪼그려 앉았다...
사무치다..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서러웠다..
그게 정확히 뭐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아 십알 눈물나네..."
눈물을 닦을찰나도 없이..
"이 개색히 지금 시간이 몇시여~아휴 저색히 눈깔봐라..
푹 들어갔네..새벽부터 왜 쳐 울고 지랄이여..
빨리 들어가서 자빠져자..이 십알늠아"
"예..잡니다..."ㅡㅜ
누워서 생각하길..재미긴한데 다시 가고 싶은생각없다
라는 생각도 들고
스물세살..아직은 어린나이지만 착한짓, 나쁜짓..
해가며 세상 배운다는 별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다..
##########################
새벽에 아르바를 갔다와서 오후일어나보니 톡에 올랐네요~
어쨌든 기분좋습니다^^
또 글 올리고 싶은 욕심을 만드네요..ㅋ
마지막남은 추석연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전 알바하러 갑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