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몸을 이끌고 명절보내기..란

+_+2005.09.16
조회524

그냥 간단하게 ..

 

너무 아파서 이번주 월욜부터 병원갓다가 이래저래 해서 오늘도 병원갓다오고

 

검진결과가 나왔습니다. 결핵성 모시기 라고 하는데요..약만 먹음 댄다는 병인데

 

간단한 치료법이지만 아픈사람은 정말 죽겟거든요.. 지금 애기가 9개월이 넘었구요..

 

문제는 오늘까지 병원 왓다리 갓다리 하느라..그나마 움직일수 있는 거 다 소진댈때까정

 

그러고 애 업고 돌아댕겻는데요..열이 38.5도가 넘어가는 상황에서......ㅠ_ㅠ

 

문제는 꼭 오늘시집에 가봐야 하는지..

 

음식은 낼부터 준비해도 시간 널널 하거든요..

 

아픈몸 질질 끌고가서 앉아잇는 것도 우습고..그래도 내일 오전은 갈생각인데..

 

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신랑은 그렇게 힘들면 아기라도 맡기고 쉬라는데..

 

그게 쉬운일도 아니구..ㅠ_ㅠ...아프니깐 이생각 저생각 하기 싫으네요...ㅠㅠ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여러분께 조언 구해봅니다..이미 늦엇지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