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의 나갖고 논건가?(남자분들 답변좀.~~)

진심이뭘까...2005.09.17
조회897

남친이랑 사귄지는 두달반정도 됐어요,,,

 

서로안지는 몇년됐지만 올해 갑자기-.- 감정이 생겨서 사귀게됐습니다.

첨엔 망설였어요 남친이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4달정도밖에 안되서.

믿고 시작해도 되나해서요.

근데 믿으라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근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잤습니다.-.-

저도 왜그랬는지 놀라웠습니다. 순결지키자는 고전적인 여인네는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만에..이럴줄이야-.-

제가 처녀인건 아니였지만 전남친이랑은 1년 사귀다 한거였구

첫경험이라 하다 힘들어서 포기햇는데-.-

그래서 이번 남친이 첨이나? 매한가지라고 전 생각합니다.

 

짐 남친이랑 자는데 아펐지만 참고 좋은척 했습니다.

물론 아프다고 말한적도 있구요-.-(때론 무시하고 걍 하더군요)

그리고 여러번 관계 가졌습니다.

 

그 후 사귄지3주도 안되서 이사람 넘 무심하고 이상해서

이야기했죠 왜 그러냐고... 원래 성격이 연락 잘안하는 거냐고

아님 옛여친의 그림자 아직있는거냐고.

(엣날 여친 여러번 바람피었다더군요..-.- 참다가 넘 심해서 헤어졌데요)

자신도 잘 모르겠다며.. 노력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기다려줬음 좋겠다고.

 

그리고 서로 좋게 지냈습니다.

남친도 예전에 비해서는 연락자주하고요.

그래봤자  하루에 한번 통화에 일주일 한번의 만남입니다.

가끔 여러번 통화할때도 있고 길게 통화할떄도 있지만

피고하다며 애교떠는 여친앞에서 하품하는 사람입니다.

(제친구 남친도 그런사람있어서 성격인가 햇는데 요즘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주말에 한번 보는거 일생기면 못봅니다.

근데 자주 못보는데 볼때 스킨쉽하는 거 넘좋아합니다

저도 싫진 않았지만 넘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혹 거절하면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몰라줄까봐 바보처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부러 유혹하기도하고요-.-

 

그런데 9월되니 또다시 이상해졌어요..-.-

 

하루에한번하는 통화도 피곤하다고 제대로하지도 않고.

일찍자려고만하고 그래놓고는 후배만나고 집에들어가고

 

후배 왜 만났나고 물어보면 그냥이고 직장동료(여자)가 자주 싸이에 글남기고

왕래하던데 제싸이에 한번도 글남긴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친 핸드폰 직장동료들하고 찍은 사진있지만 저랑 사진은 없고

직장동료들은 제 존재도 모릅니다.

아니 몰랐는데 제가 싸이에 글남겨서 알게됐겠죠.-.-

(왜모르냐고 물었더니 자꾸 물어보는게 싫어서 말안했답니다.)

남친 직업상 주위가 다여자분들이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너무화가나서 잠자고 있는데 이사람한데 뭐라고문자여러번보냈더니

(최근에 마니 짜증부렸죠)

이사람 술먹고 자기 같은놈 좋아하지 말랍니다.

뒤통수 한대 맞은거 같아서 다시 물어보니 술마니 먹었다고 담에 애기하자더니

3일후에.. 자기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냐고하네요-.-

 

여친이 지금 자신한테는 사치인거 같다고 신경도 못써주고.

신경써주면서 만났는데 제가 떠날까봐 두렵기도 하다고 하네요.

제가 옛날여친하고 비슷하데요.

(제생각에 제 주위에 남자 많은것도 비슷한거 같고   일에대해서 직업능력도.. 그런거도 그렇고)

근데 전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사람만 봅니다.

아무리 조건 좋아도 제가 좋아하지 않음 안봐요

얼마전까지 저 좋다는 사람있엇습니다. 남친보다 더 좋은조건의 남자

그치만 그사람 딱잘라서 말했어요 남친한테 충성한다고요

솔직히 남친하고 그사람 비교하면서 잠시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짜증 마니 낸거이기도하고요

그렇다고 조건을 비교한거 아닙니다. 저 좋다는 사람 밤 12시여도 달려옵니다.

제가 무슨일 생김 목소리부터 알아차립니다.-.-

남친보다도 절 더 잘알더군요-.-

 

암튼 전 일편 단심인데 절 못믿더군요

예전 여친도 일편단심하하다 갑자기 변했데요.

(제가 최근에 말도 잘안하고 연락잘안했더니 그걸 의심했나보더군요)

본인은 맨날 피곤하다고 연락안하면서-.= 제가 요즘 공부때문에.. 연락못했더니

그걸 의심하다니-.- 

 

남친이 한참 애기후에 그럼 제가 원하는대로 해준다더니

다시 자기 잠시 혼자 두고 제 생각날때 다시 찾아오면 안되냐고

그럼 늦냐고하데요-.-

근데 전 남친기다리고있는데 남친에게 다른사람 생기면 저 뭐가 됩니까?

물론 남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할 타입아니지만 사람 일은 모르기에

(저도 몇년동안 친구는 좋아도 앤이 아니라고 햇는데 빠져버렸는데 사람일 누가압니까?)

또 남자들 유혹에 약하잖아 요

 

그래서 저도 놔주고 싶은데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미안한 마음도 큽니다.

 

사실 저 일 쉬고 더 좋은 직업 얻기위해  짐 공부중이라 이사람하고 마니 못놀아줍니다.

 

그런게 이사람은 불만이였나봅니다.근데 본인은 정작 내가 놀자고하면 놀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서로 합의하에 그래 그럼 연락하고 지금처럼 지내자라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보고(근데 요거 될련지..) 하루에 한번통화-.-

 

하지만 바로 이사람 연락안합니다.

아무리 제가 당분간은 연락안해도 이해한다고 했다지만. (저 셤끝날떄까지)

하루에 문자한번도 안보내고 전화도 안합니다.

이야기한 다음날만 문자보내고 그다음부터는 제가 안보내면 없습니다.

 

이사람 저랑 그냥 헤어지고 싶은건가요?

좀외로웠는데 누군가가 있으니 사궜다가 안되겠다 싶으니.

헤어질려는 건걸까요?

 

저도 이제 지쳐갑니다.

이사람에 대한 제 마음조차도 의심이 가고.

근데 헤어지면 더 힘들거 같아서 끈을 놓기가 싫기도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편으론 이사람 제가 셤 패스하면  지금보다 좋은 직업에 있기에 그걸 바라는거 아닌지 의심도 듭니다.

물론 그사람 직업도 만만치 않기에.. 구지 그런생각안할꺼란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제가 좋아한다는거 많이 표현했거든요 그럼 남자들 쉽게 질리나요?

(예전엔 넘 도도했는데 오랜만에 연애하니 다해주고 싶더라고요-.-)

선물도 마니 사줫는데 그게 반복되면.. 당연하게 생각 되나요?

 

에고 두서없이 많이 썼네요..

답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