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이 체험(박 괴병의 삶의 현장)???

후로꾸 거덜2005.09.17
조회453

고래잡이 체험(박 괴병의 삶의 현장)???

 

거덜의 주저리 주저리 ㅎㅎㅎㅎㅎ

 

 

여기는  고양현 소재 도르팔 병원.

추석전날. 아직도 퇴원하지 않은 환자가 하나있다.

그의 이름은  거시기박씨 가문에  괴병이란 인물이다.

 

하루에 세번  박괴병은 자신을 부드럽게 애무하는

간호사 따리를 기다린다 .

 

'박괴병씨."  "네 에! .튱성.!"

"엉딩이 까세요."

물론 잠깐기쁨 뒤엔 그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그 무언가가있다.

 

"크 으...누, 누나.!  따리.언니이..!살살좀해."

"아니.남자가 등치는 남산만해가지구 무신 엄살이 그리 심해욧."

"아.아니요."

 

도르팔 병원  이곳은 참으루 신기한 시스템으로

환자를 관리하구 있었다.

 

병원정문에 들어서면 "굶겨야 산다!" 라는 문구가 대문짝보다

크게 병원 원장  닥터후로꾸 거덜의 동상아래 붙어있고 .

조금이라도 말을 않듣는 환자는 3일간 밥대신 "몽둥이 찜질"이라는 한방식 찜질 치료를 받았다.

 

"크윽 그때 끌려나갔던 정신병자들이

 왜 그렇게 되였는지 알것 같아."

 

오늘은 박 괴병이 실밥을 빼는날

수십년 속을썩히던 고래(포경수술)ㅎㅎㅎ를 잡은거다.

"박괴병씨.엉딩이 까세욧."

 

"아,,오늘이 실밥 빼는날인가요..?"

박괴병은 감격의 눈물을 철철흘렸다.....

이제 날마다 배곺음에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된다.

그때 였다.

"아. 온다리선생. 자네 고래사냥 수술 실습도 해야지.!"

"네,? 제가요?  제. 제가말입니까.?

 

"수술은 힘드니까.실밥 잡아 뜯는거부터 시작해봐."

"아.알겠씁니다."

 

박괴병의 느긋한 미소가 일순간 싸늘하게 식어갔다.

"인.인턴인가.헉! 그.그래도 어느정도는 하겠지."

그러나

"박. 박 괴병씨 물건좀 털지마요."

 

온다리 인턴이 뭘하다 왔는지 누런 것이묻은

 작업실장갑을 벗는다.

 

"온다리선생. 온다리선생 손이 떠는거요."

"아니 자네 정말 똑바로 못하겠나?"

 

"지난번 삼송현 병원에서 고래잡다 절단사고 난거 몰러."

"온다리 자네 손길에 한남자의 인생이 달려있어 정신차렸..."

박괴병의 얼굴은 아예 하얗게 질려있었다

 

"허허헉.  저...절단사고 ?"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박 괴병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저어 선생니임..저. 내일하면 않될까요?"

"앗쓋 실밥뜯는데 말시키지마욧.!"

 

"네엡..튱성." 박괴병의손이 거수경례로 올라간다.

 

그때였다

"아--아악! "

실밥을 뜯던 인턴 온다리 비명을 지러댄다.

긴장하고 사색이된 박괴병이 덩달아  비명을 질렀다.

 

"크아아악  뭡니까?  뭐요?"

"우..우 누.누가 낚시줄 6번선으로 여길 봉합한거지?"

 6번선 낚시줄??  잉어잡는데 쓰는거다 ㅎㅎㅎ

 

"아. 그거 제가 한건데요.."

곁에서보구만 있던  초보인턴 동강이 멋적어 입을 열었다

 

"앗쒸 -술마시구 수술 어시스트하면 않된다니까."

박괴병의 얼굴은 아예 죽은 얼굴이다

"이. 이 병원 정말 멋진 병원이다."

 

박괴병의 상념은 이내 수석 인턴 정구의 말한마디에

처절하게 뭉겨진다.

 

"딸이양 않되겠어. 공구통에서 뻰지랑 스패너꺼내 줘."

으아-자동차 고치는 공구다...............

 

"선생님 농담 하시는거죠?"

"내가 농담하는걸루 들려? 빨리 꺼내와.!"

 

수석인턴 정구의 눈에 광기마져돈다...

박괴병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크아아 난 살고 싶단말이야.!

 

"여성용 내의를입기는 싫여."

 

박 괴병은 병실을 박차고 하의도 입지않은채 튀어나간다

 

그의 뒤로 정구와 온다리를위시한 인턴과

공구를 들고있던 달이.. 문앞에 대령했던

거미 ..봄내 .가시등

간호사 댓명의 합창같은 고함이 들려왔다

 

카운터에서 장부를만지던 수석간호사 고추와

해오름과 보리수는 아예  놀라

덩달아 소릴 지른다

 

"저 새+ 잡아 라."  놓치면 않돼.!"

"거기 서라았.."

 

"넌 잡히면 절단낼껴>"

"헉 절단..! 저녀석덜 장난이 아니였어."333...333

 

인턴들을 피해 다라나던 박괴병의 눈에 앰부런 마차가 들어왔다

"이거라두 타야겠다  으럇"

 

"히히힝 사용자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요"

"야 쒸퍼얼. 나 피쉬검이야 빠릴 안가--아..!"

 

"거짓말 피쉬검이 당신처럼 하의두 벗구다니남"

"닥쳐. 말주제에 너무 많은것을 아는군."

 

"식당견 3년이면 라면 끓인다는데 나두 이병원에 5년됬수"

"믿거나 말거나"  히히힝'

 

반항하는말의 긴 면상을 한대 갈기자 말은 깜작 놀라 내달린다

뒤로 인턴들의 고함소리가 점점 멀어져 들린다

 

"휴우 살았다.코끼리팬티 한번 못입어보구 인생 종칠뻔 했네"

 

"말아 너 어디루 갈꺼니?"

아직두 맞은분이 안풀린 말이......

 

"발길 닫는대루"

 

'앞으로 좋은주인만나서 행복하게 살그라 때려 미안혀."

"나두 좋은 사람 만서 실밥 풀어주면 평생 은인으루 모시구 살껴"

 

"못다푼 실밥 마져 풀길 바라오."

과연 박괴병은 자신의 물건에 봉인을풀구

새주인을 만날수있을지...후편에...히히히

 

고래잡이 체험(박 괴병의 삶의 현장)???

 

뜨거울까?  시원할까??

 

박괴병님 하구 일가가 되는지모르나

박일룡님의 엽기공갈전에서 꺼냄

고래잡이 체험(박 괴병의 삶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