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날은 아내와 4살된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을 뵈러 간 날이였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머니는 4살된 손자와 산책을 나가셨고 저도 마땅히 할일이 없는 지라 같이 따라나갔죠. 한강 고수부지를 걷고 있는데 마침 담배가 떨어진지라 가판대에서 담배를 사고 좀 멀리 떨어져서 담배를 피고 있었죠 그순간, 아이의 울부짖음과 어머니의 고함소리가 났고 저는 부리나케 뛰어갔습니다. 아직까지 그 당시의 장면들이 머리속을 떠나지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다리를 한마리의 개가 물고 흔들고 있었고 그 개의 주인이라는 사람은 그 개를 어머니에게서 떼어 놀려고 진정시키고 있더군요.. 그것도 그 개를 타이르는듯한 행동으로..느긋히.. 저는 눈앞이 핑돌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곧장 그개에게 달려가 그개를 냅다 발로 후려 쳤습니다. 한방에 나가 떨어지지는 않더군요. 다시 한번더 발길질에 그개는 나가 떨어졌고 어머니를 살폈습니다.많이 괴로워 하셨습니다.. 선명한 이빨자국이 나있었고...피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분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옆에서 두꺼운 나무가지들을 들어서 그 개를 팼습니다. 개 주인이라는 사람은 우리 어머니에게 와보지도 않고 자신의 개만 보호하는데 필사적이였습니다. 울고불며 나에게 욕을 하며 나를 때리며 정말 죽을듯이 덤벼들더군요.. 참고로. 그 개주인은 여자였습니다.. 제가, 분을 이길수가 없어서 힘을 주체 못해서 그런지 개는 즉사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사정이야기를 들어보니 손자가 개가 옆에서 지나가니 겁을 먹고 도망간 모양입니다. 그런 제 아들의 모습을 보고 개가 흥분한건지 몬지는 모르겠지만 쫒아갔고 덤벼들었고 그것을 본 어머니는 그 개에게 고함을 지르면서 쫒아 낼려고 했고 흥분을 주체못한 그개는 어머니를 물었던 것이였습니다. 결국. 경찰이 오고 그 아가씨가 슬픔을 주체 못했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튼 그날 저녁을 그렇게 끝을냈죠.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 가셨고 3주간 입원을 하셨고 아직도 다리를 편히 못가누십니다. 정신적인 피해도 아직 있으시구요.. 제 아들은 겁에 떨고 아직도 잠자다가 울면서 깨어납니다. 개만 옆에 지나가면 울기부터 하고요. 저는 그 여자쪽에 치료비를 요구했습니다. 그냥 병원에서 치료받는 비용과 약값, 그리고 정신치료비! 병원에서 청구된 그 금액 그대로 영수증과 함께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쪽에서 기다렸다는듯 개값 1200만원을 요구하더이다. 1200원도 아니고 1200 만원... 족보가 있는 개랍니다.. 그개가 어떤개인데 나보고 살인자니 모라 하면서 그 여자 온가족이 다와 돈을 요구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살인자라니요.. 어찌 사람이라는 것들이 자신의 개가 사람을 물고 죽이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가보지도 않고 자신의 개만 돌보는데 정신이 없답니까?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는말이 이때 쓰라고 나온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제 어머니에게 저에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군요.. 아직도 해결이 안된 상태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소중히 키우는 개일지라도 사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인륜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좀 자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요즘,맹견들이 할머니를 물어 죽인사건을 보고..
2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날은 아내와 4살된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을 뵈러 간 날이였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머니는 4살된 손자와 산책을 나가셨고 저도 마땅히 할일이 없는 지라 같이 따라나갔죠.
한강 고수부지를 걷고 있는데 마침 담배가 떨어진지라 가판대에서 담배를 사고 좀 멀리 떨어져서 담배를 피고 있었죠
그순간, 아이의 울부짖음과 어머니의 고함소리가 났고 저는 부리나케 뛰어갔습니다.
아직까지 그 당시의 장면들이 머리속을 떠나지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다리를 한마리의 개가 물고 흔들고 있었고 그 개의 주인이라는 사람은 그 개를 어머니에게서 떼어 놀려고 진정시키고 있더군요.. 그것도 그 개를 타이르는듯한 행동으로..느긋히..
저는 눈앞이 핑돌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곧장 그개에게 달려가 그개를 냅다 발로 후려 쳤습니다.
한방에 나가 떨어지지는 않더군요. 다시 한번더 발길질에 그개는 나가 떨어졌고
어머니를 살폈습니다.많이 괴로워 하셨습니다.. 선명한 이빨자국이 나있었고...피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분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옆에서 두꺼운 나무가지들을 들어서 그 개를 팼습니다.
개 주인이라는 사람은 우리 어머니에게 와보지도 않고 자신의 개만 보호하는데 필사적이였습니다.
울고불며 나에게 욕을 하며 나를 때리며 정말 죽을듯이 덤벼들더군요..
참고로. 그 개주인은 여자였습니다..
제가, 분을 이길수가 없어서 힘을 주체 못해서 그런지 개는 즉사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사정이야기를 들어보니
손자가 개가 옆에서 지나가니 겁을 먹고 도망간 모양입니다. 그런 제 아들의 모습을 보고 개가 흥분한건지 몬지는 모르겠지만 쫒아갔고 덤벼들었고 그것을 본 어머니는 그 개에게 고함을 지르면서 쫒아 낼려고 했고 흥분을 주체못한 그개는 어머니를 물었던 것이였습니다.
결국. 경찰이 오고 그 아가씨가 슬픔을 주체 못했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튼 그날 저녁을 그렇게 끝을냈죠.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 가셨고 3주간 입원을 하셨고 아직도 다리를 편히 못가누십니다.
정신적인 피해도 아직 있으시구요..
제 아들은 겁에 떨고 아직도 잠자다가 울면서 깨어납니다. 개만 옆에 지나가면 울기부터 하고요.
저는 그 여자쪽에 치료비를 요구했습니다. 그냥 병원에서 치료받는 비용과 약값, 그리고 정신치료비!
병원에서 청구된 그 금액 그대로 영수증과 함께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쪽에서 기다렸다는듯 개값 1200만원을 요구하더이다.
1200원도 아니고 1200 만원...
족보가 있는 개랍니다..
그개가 어떤개인데 나보고 살인자니 모라 하면서 그 여자 온가족이 다와 돈을 요구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살인자라니요..
어찌 사람이라는 것들이 자신의 개가 사람을 물고 죽이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가보지도 않고
자신의 개만 돌보는데 정신이 없답니까?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는말이 이때 쓰라고 나온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제 어머니에게 저에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군요..
아직도 해결이 안된 상태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소중히 키우는 개일지라도 사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인륜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좀 자중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