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나그네2005.09.19
조회204

친구는 포항간다 해갓고 아침에 만나갓고 피씨방서 시간 보내면서 금강상설매장서 산
혁띠을 선물 했제...


할인해갓고 4만원 짜린디 솔직히, 구두도 내가 원허는 스탈이 없고.지갑도 기스 투성이고
혁띠도 신품 외에는 찰게 없드만...


내가 생각보다 보는 안목이 있다본게 근거지만 진짜로 없드라고...
(상품권으로 할인점서 구두.지갑.혁띠을 살라면 에스꽈이어꺼을 사는게 좋을 거구만...
에스꽈이어 상설매장은 안들려 봤는데 할인하는 가격 폭을 따져본게 글드라고...)


어쩌거나, 친구한테는 매장 들러갓고 샀는데 마땅히 살것도 없고 간김에 하 나 샀다고
선물 했지...


선물해도 아깝지 않는 친구고...
그렇다고 거지들 같이 친구을 돈으로 따지는 내가 아니고...


어쩌거나...


거그서 기분이 잡쳐 블드만...


피씨방 사장이 괜찮은 늠이라고 갓는디 친구가 그리 세게 음악을 튼것도 아닌데 와갓고
소리가 너무 크다고 불륨을 줄여 블데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옛날 친구 같으면 바로 주먹 날라간디 친구가 많이 약해 졌드만...


어따대고 무시을 하는지...나이가 40대 후반으로 보이는데 싸가지 없드라고...
글다본게 터미날 앞이라도 아침 10시 30분인데 손님이라곤 겨우 4명이지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내바닥본게 기업체 다니다가 짤리고 pc방 개업헌지 한 1년 된거 같드만
건방진 시키허곤...


거그 나와갓고 친구헌테 그 시키 아주 틀려 먹은 늠이라 했드만은 친구도 다시는 안간다데...


어따대고 소리을 죽여?


그 딴 피씨방 다시 가는 손님 없지...


내가 평택에 산다면 버르장 머릴 고쳐 놀건디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어쩌거나...친구는 포항 갈라고 대구 가는 버스 타고 가고 난 순두부국에 쐬주 일 병 쪼가 못먹었제 ...
술 한 잔허고 걸어 다닌게 땀도 나고 덥드만...


글다가 그전부터 가방을 살라고 했는데 광주 바닥은 비씨갓고 안쌋지...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거그 시내서 산디 주인늠이 추천허는 가방을 사고 말았네...
원래 추천헌걸 안사지만...


적당한걸 골라갓고 가격을 물은게 2만원 달라데...
천원만 깍자?깍아야 맛 아니냐?고 해갓고 겨우 5백원 깍았구만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솔직히 그마들은 공장직영이라고 써붙여 낫은게 50~60%는 남는 장사라 천원이 아니라
한 3천원 깍아갓고 1천원에 쇼부 볼것인디 아깝데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그렇게 가방 사갓고 거그서 가방에 든 옷이랑 전부 교체허고 가방을 거그 버리고 왔제...
아까운게 있다면 가방을 메는 멜방까지 두고 온거지...
갓고면 당연히 시골서 쓸 수 있는데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2시 7분 차 탈라고 역전 갓드만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허드만...
다들 명절 잘세고 집에들 간갑데...


여자들은 하 나같이 먹은직 해 보이고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어쩌거나...


열차가 와갓고 탔는디 20대 처자 한 명이 앙즌 자리가 내 자리드만...
가시나가 김밥을 혼자 처 먹고 먹어 보란 소리도 않데...


꼴악서니 본게 용산서 탄거 같드만...


재수 없는 여자드라고...

 

서대전서 애가 내린데 당연히 충분히 나갈 정도로 다리을 밖으로 꽛드만은

조그만 가방이 두 개고 큰 프리백이 하 나드만...

 

프리백이 내 발에 걸린게 그대로 채고 나가고 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옆 모습은 이쁜데 키는 어디 난쟁이 자~~~~~~지만해갓고...


그 애가 서대전서 내리고 군바지가 타데...


군바리가 안쪽 자리데 안쪽으로 들가면서 의자 뒤에 꼽아둔 신문을 건들어갓고
신문이 떨어지드만...


글자마자, '죄송합니다?'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가방을 본게 장교급이드만...


서울 갈때는 해병 사관생도드만은 예의 바르데...
이 마도 글고...


평택역전쪽으로 8시경에 지나간디 해군 사병으로 보이는 애가 계속 물 물어본디
하도 목소리도 작고 나도 가는귀가 먹어갓고 밥 먹는데 어디냐?고 물어본지
알았드만은 몇 번을 걸쳐 물어보다가 돈 찾을데 어디냐?고 물어 보드만...


키도 적고 말랐는데 삶에 지친 모습이 역역허데...


솔직히, 일반인들 같은 경우 한 번 물어 봐갓고 무슨 소린지 몰라갓고 '에?'등으로
재차 물으면 소리 치면서 반말인디 애기가 말을 곱게 허면서 존대데...


이쪽으로 100미터 올라가면 은행 몇 군데 있다헌게 '감사합니다'라 인사허고 가고


군대서 기본기을 가르키는가?


어쩌든 보기 좋드만...


기본기는 가르키는데 하 나부터 열까지 가르켜야 겠데...
위서 애기헌 땅개 장교가 친구늠이랑 통화헌데 한 10분 했나?
통화허면서 부대서 사고가 낫다?군 2급 비밀이 유출 됫다?등을
친구랑 계속 애기허드라고...


다들 연휴 보내니라 피곤헌디 뭔 짖거린지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거그다가 온 전화도 진동이 아니라 벨 소리드만...


장교들이 이 글 볼 턱이 없지만 아래것들 잘 가르치도록?
하 나부터 열까지...


객차에 탄 군바리들과 장교가 정읍 다와서 '강'자로 시작 되는 역서 내리데...
거가 부대 있나?


그마가 내린께 선반에 얹어든 가방 자크을 닫을 라고 가방 내려갓고 올린디
반쯤 인나갓고 올리고 앙잤드만은 느자구 없는 뇬이 눈을 게스름치게 뜨고
내 하체을 보고 있데...


이런 싸가지 없는 여자을 봤나?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지 뇬이 앙즐란디 나 때문에 자리에 못 앙즌게 에메헌 내 하체을 보면서
인상을 쓰드만...


써글뇬이 그나마 서비스 헌다고 안쪽 자리로 들가면서 궁뎅이을 내 무릎을 문데면서
들가네(다리을 밖으로 꽈줘서 충분히 살이 앉맞고 들갈 수 있음)


키는 적은데 허벅지고 궁뎅이고 탱탱허드라고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물빠진 꽉낀 청바지 입어갓고 허벅지와 궁뎅이가
확실히 들어나드만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글고본게 나 보다 어린 계집애 일 수 있네...
내가 원체 어려 보인게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그렇게 광주로 온디 시끄라서 잠을 못 자것드만...


본게, 초등학교 5~6학년 되는 남자 애들이 객차안을 띠어 다니고 떠드네...
한 소리 해 블려다, 지 애 시키 기 죽인다고 개 지랄 떨걸 생각헌게 내비 돗제


다들 광주가 종착지 같은디 암도 나서갓고 제지을 못허고...
광주 사람들 바보가?

 

애들이 한 20분 동안 객차 3개을 왔다갓다 허면서 운동장서 처럼 뛰어 놀드만은

암도 찍! 소리도 못허네...

 

어이가 없드라고...

 

글면서도 이런것들이 약자가 머라허면 물어 뜨들라고 지랄이지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글다가 담배 피러 갓는데 애네들이 객실과 객실이 연결된 부분서도 떠드고 놀드만...
꼬라지 나갓고 조용히 허랬드만은 너는 짖어라?나는 놀란다네...


목소릴 높여 블렸는데 요즘 무궁화호도 ktx같이 객실서 연결 된 부분이 보이게 되 있는디
등발 좋은늠이 문에 서갓고 계속 보고 있네...


그 애들 에비지 알고 쫄아 부럿제


갑자기 비굴해 져 븐거지아~야?조용히 허고 쩌~리가?놀아.


화을 삭히고 있는데 소변보고 나오면 할아버지가 애들 보고 조용히 허라?면서 목소리까지
높히네...


그래도 애 시키들이 '할아버지 조금 더 놀고요?'란디 할아버지도 어쩔 줄 모르고 그냥
객실로 들가드만...


할아버지가 소변 보러 들가기 전에 내가 애들한테 한 소리을 들어갓고 애들한테 한소리 했는데
삐적 말라갓고 야물게 생겼는데도 말을 안듣데...


글다가 열차가 다른 열차가 지나간통에 잠시 쉬었는데 두 명중에 척 봐도 까불게 생겼고
징허게 말안듣게 생긴 애가 내 앞에 있드만...


원체, 사람이 좋다본게 '아~야!조용히 허고 저리가?'놀아.라 조용히 묵직허게 말허면서 손을 내가
탄 객실과 반대편을 가르켰지...


꼴아서니 본게 그쪽 객실 애 같드라고...


그랬드만은 '네'라 억눌린 소리 허데...


그 소릴 듣고 화장실서 담배 한 대 피고 내 객실로 돌아 왔제...
그뒤로는 조용허드만...


건방진 것들...


나중에 내릴때 본께 위서 애기헌 할아버지 손자늠들이드만


어이가 없드라고...


호로 시키란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왜 있냐?면...


고아을 두고 허는 말인데 부모없이 자란 고아라 가정교육이 안되갓고 싸가지 없다는
소리제...


딱! 호로 시키들이드만...


이걸 두고 아이들이 잘못허면 어른들이 바로 잡았어야 헌다고 젊은 애들은 기성세대들
잘못이라는 개 소리을 허는데...


그건 책임전가 일뿐이고, 가정교육이 안되면 학교교육도 안될 정도라 책임전가 헐게
아니라 지들 부모을 탓해야지...


글고서 기성세대을 탓해야 하는데 솔직히 내가 대가 약헌데 그나마 술을 먹은 상태라
그 정도로 끝났지 안그랬으면 애 시키들이 대들었을거구만...


중고생들을 맹정신에 잘못된걸 가르치면 당연히 다구리 당허지...


그런데도 기성세대 잘못 이라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 허고 자빠진거지...


말은 똑바로 허라 했다고 지들 말대로 가정교육이 잘못이 아니라 기성세대 잘못이 이라면
청소년을 보호만 허는 법이 잘못 된다는말이 맞구만...


요즘 정치판 보면 범죄자에 인권을 존중해갓고 청소감호소도 없애븐다고 허고 범죄천국으로
이 나라을 만들어 가는 이유가 머간디?


그건 고박정희대통령 정권시절 죄 짖고 징역가갓고 고문 받거나...북한 찬양허다 징역가거나...
수배로 도망 다니던 애들이 노정권에 거지떼들 마냥 바글바글 헌게 당연히 지들 같은 범죄자들을
옹호허는 법을 만드니라 글지


이처럼 청소년 보호위원회와 형법 또한 그런 식으로 애들을 방치허고...


어쩌거나, 위서 애기헌 386 거지떼들 같이 청소년을 바른 길로 인도할려면 학교 다닐때
왕따와 이지메을 당해본 이들을 청소년보호원장과 법무장관을 앙치면 학원폭력 등의 청소년
문제가 쉽게 풀리지...


가정교육이 안된것들은 법으로라도 바른길로 인도해야 한다는 소리구만...


어차피 부모 자격도 없는 에비.에미 뇬들은 과잉보호 허니라 애들 가정교육 시키는건
틀려 먹었은께...


에쉬....


이거 쓰면서 야동 받고 있는데 매가을 싼걸 썻드만은 속도가 더럼게 늦네...


어쩌거나...


추석 연휴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