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은 막노동, 친일파들은 승승장구!

망할..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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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그 뿌리부터 정말 되먹지 못한 더러운나라이다.

 

어떻게 이 민족을 짖밟은 친일파들이 독립운동가들의 피 위에 세워진 이 나라를 이끌고..

 

오히려 독립운동가들은 모두의 기억속에 잊혀진채 쓸쓸히 잊혀져야만 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이 대한민국의 꼬라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글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누가 안부를 물어봐준 게 처음”이라며 입을 연 지 10분도 채 안 돼 흐느끼기 시작했다.

 

김광숙(54·여)씨는 “가뜩이나 일 구하기 어려운데 몸이 아파 먹고살기가 참 많이 곤란해 …”라며 차마 말을 잊지 못했다.

 

1919년 경북 영덕에서 3·1 만세 운동을 조직하고 경찰서를 습격한 할아버지 김도치(1874~1927) 선생은 꿈도 꾸지 못했을 일이다.

 

“아버지까지 스물셋에 무슨 청년단인가 해서 순사들한테 쫓기니까 할머니가 3년만 중국에서 피신하고 오랬는데 그 길로 영영 중국 사람 됐지요, 뭐!”

 

정부는 지난해 7월18일 김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의 ‘특별귀화’를 발표하면서 환영식까지 열었고 언론도 크게 보도했다.

 

그러나 7개월이 지난 지금 김씨에게 남은 건 당시 선물받은 태극기와 한 달 수입 40만원, 일도 할 수 없는 중증 당뇨, 그리고 두 달째 내지 못한 건강보험 청구서 두 장(2만원 상당)뿐이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고 데리고 와서는 심지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막노동판에 내몰기까지 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조차 받지 못한채...

 

이 땅에서 그들의 혈연은 독립운동가의 가족이라고 죽어갔다.

 

그리고 해외에서 그렇게 활동하고 이름도 없이 그렇게 죽어간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을 데리고 왔다면 대우를 해줘야 할 것이 아닌가.

 

이 땅에 별 연고도 없는 사람들 그렇게 데리고 온 목적이 고작 막노동꾼으로 전락시키기 위함이었나?

 

그들을 데리고 온 것은 분명 이 땅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반면 친일파들은 어떠한가.

 

거대한 부를 축적하질않나 정치판에서 활보하질않나 대학교수에 주요요직은 다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이 나라에 희망은 없다.

 

이따위 대한민국...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