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파업 면하다...

쩝...2007.02.27
조회36

매일같이 시내버스로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뭐 외국 이야기도 많이 들어봐서 알지만 우리 교통비가 싸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마저도 매일 이용하니 상당히 부담입니다..

 

일주일동안 차비만 만원이 넘게 들거든요...

 

그건 그렇고 파업을 한다고 해서 회사를 어떻게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은 그렇다 쳐도 출근시간..

 

배차간격 최대한 좁힌다고 하는데도 버스 탈때면 사람들 짓누르고 들어가야 하고...

 

내릴때도 내린다고 비켜달라고 하면서 사람들 비집고 나가 내려야 하구요..

 

뒷문으로 버스 타면은 계단 위로 올라서라고 기사님 소리 질러대구요...

 

그렇게나마 타면 다행이지 버스에 사람 많아서 태울수 없어서 무정차 통과하는 버스들 보면은...

 

그냥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아요.. ㅠ.ㅠ

 

제 말의 요지는 이렇게 버스라는 운송수단이 중요한데...

 

시민들을 볼모로 이렇게 이권을 챙기려거나 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는다는 이야기이지요..

 

충분히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물론 이런 강수를 둬서 원하시는 바를 이렇게 성취하셨겠지만...

 

일반 시민도 좀 생각해주시고 했음 좋겠어요...

 

그대들은 하루 쉬면 그만이지만...

 

심하면 영원히 쉴수도 있는 우리같은 하루 근근히 먹고사는 사람들도 생각을 좀 해주십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