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만나 4년동안 사랑을 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불륜이라 하겠지만 우린 정말 사랑했습니다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유부남과 처녀가 사랑하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안좋은 과거를 직원들로부터 들을땐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에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이별을 받아들이질 못했어요 길거리건 어디건 오빠 없으면 죽는다고 날뛰면서 같이 안살아도 좋으니 헤어지지는 말자고 매달리는 바람에 헤어지는걸 포기하곤 했었죠 그러다가 그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날짜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아기를 유산시키고 휴식을 취하는데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저에게 약속 하나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본인과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한 우리 아기한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기를 버리지 않겠다고 그래서 약속을 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턴 직원들한테 그녀의 안좋은 과거 얘기를 들어도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러다 제가 지방으로 발령이 나자 만남이 줄어들기 시작했죠, 그러자 그녀도 같은 지방으로 지원해서 내려왔어요 그녀가 안심하고 좋아하니 저도 마음이 좋더군요 4년간 사랑하면서 싸우기도 많이했고 헤어지기도 많이했죠 하지만 오래가진 못했어요 항상 그녀가 먼저 손을 내밀어 상황을 정리했죠 전 항상 그게 고마웠습니다 먼저 달래주고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그러질 못했어요 그녀 앞에선 강한척 했지만 사실 전 항상 약자였으니까요 전 유부남이고 그녀는 미혼이이까 그녀가 약해질까봐 불안했었지요 그래서 더 강한척 했었죠 그런데 몇달전 사소한 말다툼에 그녀가 먼저 이별을 제의했어요 전 그러자고 했지요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어요 조금 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니 회사일이 조금 느슨해지면 내가 먼저 사과하고 손을 내밀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얼마전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자 그녀가 완강히 거부하는 겁니다 이유는 나랑은 이미 정리가 다되었다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겁니다 나를 기다리기도 지쳤고 이제 평범한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겁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4년 이라는 기간 그녀가 힘들었다는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결실을 맺기만 하면 되는데..... 태어나서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입니다 가슴이 완전히 사라진것 같아요 보내 주고도 싶은데... 보내줄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어려워도 그녀만은 버리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약속 지키고 싶었는데 세상에 어느누구보다 그녀를 잘아는 나인데 4년 이라는 기간동안 그녀가 전부였는데 이제는 그녀를 보내줘야만 하나 봅니다!
보내줘야 하나요!
한 여자를 만나 4년동안 사랑을 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불륜이라 하겠지만 우린 정말 사랑했습니다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유부남과 처녀가 사랑하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안좋은 과거를 직원들로부터 들을땐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에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이별을 받아들이질 못했어요
길거리건 어디건 오빠 없으면 죽는다고 날뛰면서
같이 안살아도 좋으니 헤어지지는 말자고 매달리는 바람에
헤어지는걸 포기하곤 했었죠
그러다가 그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날짜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아기를 유산시키고 휴식을 취하는데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저에게 약속 하나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본인과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한 우리 아기한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기를 버리지 않겠다고
그래서 약속을 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턴 직원들한테 그녀의 안좋은 과거 얘기를 들어도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러다 제가 지방으로 발령이 나자 만남이 줄어들기
시작했죠, 그러자 그녀도 같은 지방으로 지원해서 내려왔어요
그녀가 안심하고 좋아하니 저도 마음이 좋더군요
4년간 사랑하면서 싸우기도 많이했고 헤어지기도 많이했죠
하지만 오래가진 못했어요
항상 그녀가 먼저 손을 내밀어 상황을 정리했죠
전 항상 그게 고마웠습니다
먼저 달래주고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그러질 못했어요 그녀 앞에선 강한척 했지만
사실 전 항상 약자였으니까요
전 유부남이고 그녀는 미혼이이까 그녀가
약해질까봐 불안했었지요 그래서 더 강한척 했었죠
그런데 몇달전 사소한 말다툼에 그녀가 먼저 이별을
제의했어요 전 그러자고 했지요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어요
조금 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니 회사일이 조금 느슨해지면 내가 먼저 사과하고
손을 내밀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얼마전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자
그녀가 완강히 거부하는 겁니다
이유는 나랑은 이미 정리가 다되었다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겁니다
나를 기다리기도 지쳤고
이제 평범한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겁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4년 이라는 기간
그녀가 힘들었다는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결실을 맺기만 하면 되는데.....
태어나서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입니다
가슴이 완전히 사라진것 같아요
보내 주고도 싶은데...
보내줄수 밖에 없는데...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어려워도 그녀만은 버리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약속 지키고 싶었는데
세상에 어느누구보다 그녀를 잘아는 나인데
4년 이라는 기간동안 그녀가 전부였는데
이제는 그녀를 보내줘야만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