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전에 시엄니 집 나가서 살다..저희 결혼하고 2년쯤 지난후 정식 이혼을 했네요..
더 기가 막힌건
시엄니 술먹고 시아버지랑 싸우고 그 길로 반바지 차림으로 집 나가서 시골에 농사 짓고 살고 계신 시고모한테 가서 200만원 빌렸다네요..시골에 무슨 돈이 있어서..그것두 고모부 몰래 빌려 줬는데..친정오빠 마누라 라고...빌려줬더만...그길로 집을 나가서 감감무소식이었다네요..
시할머님 , 고모가 그러네요..
아버님이랑 잘 살고 있음 그 돈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집나가서 이혼하고 딴 남자 만나서 잘 사니까..그 돈 받아야겠다며...
절더러..연락처 알려달라 그러고..돈 받아달라 그러네요...
신랑 성격이 지랄이라..신랑한테 말 못하고..시아버님한테는 말하면 마음 아프실까봐...시 동생이 있는데 말했더만...절대 연락처 안 알려주고...
최후의 수단이 저였네요...
내가 왜 이런 얘기까정 들어야 하는지...
저 결혼할때 돈이 많이 없어..아니 거의 없어..혼수 제대로 못해왔습니다...
아버님 쪽으론 예단으로 300만원 드렸구요..
어머님 쪽은 못했습니다..오히려 세탁기 결혼선물 받았습니다.
그 세탁기 망치로 부셔버리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그리고 주위에서두..돈이 많고..아님 여유가 조금이라두 있음 시엄니쪽두 해 드리면 좋지만...넘 여유가 없는데다...시엄니 다른 남자랑 살고 있고 그 남자 애까지 키우고 있으니까..남이나 마찬가지 이니..굳이 안해두 된다 하더군요..
그렇게 결혼을 했고...
1년쯤 지나서 제가 잘못을 했네요..
3000만원을 빚을 졌네요..그것두 사채로다가..그 당시 제가 미쳤나봐요...
지금 생각해두..그 돈으로 물건을 산것두 아니고..친정에 준 것두 아니고....사채다 보니..이자 값다가..다 써 버렸네요...
이혼을 할려다가..신랑이 갚아주기로 하고..넘어가기로 했네요..
여기서..
시아버님..시엄니..그리고 같이 사시는 아저씨..시엄니쪽 형제들...
모두다 알아버렸네요..
이혼 않하고 같이 살꺼라면서 저의 체면은 생각지도 않고...이리저리..끌려다니면서 용서구하고...그땐 제 정신이 아니라 몰랐는데..그때 이미 신랑은 저의 남편이 아니었네요..
그리고 각서를 썼습니다...시엄니 그리고 같이 사는 아저씨 앞에서 친정 엄마랑 친정 형제들이랑 인연끊고 살겠다고...
3천만원이 뭐라고 인연끊고 살았는지..
그리고 신랑도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라...오히려 결혼할 당시 빚이 6천만원이었죠..
그래서 차근차근 갚아주기로 했답니다..
여기에서 끝났으면 신랑..죽을때까지 업고 다녀도 고마운 사람이죠...
자기 빚 6천만원있는데 내 빚 3천만원 갚아줬으니..넘 고마운 사람이죠..
근데..그 빚 그렇게 안 갚아주더군요...
올해1월까지 제 빚 갚아주면서..그동안 산걸 생각하면...
술만 먹고 집에 들어오면..집안 살림살이 남아나는게 없고..저랑 울 아들 개 패듯이 패고...
하루이틀도 아니고..매일 입에서 나오는 말은 욕설 밖에 없고..욕두 그냥 욕이 아니고..완전 상스런...
저 얼마나 머리를 밣히고 차이고..뜯기고 했는지...한의원을 가야하는데..돈 5천원이 없어 아니 달라고 못해서 못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렇게 싸우고 한 다음날은 시 엄니랑 아저씨 저희 집에 오십니다...그럼 신랑 목욕탕가서 씻고 오랍니다..
우끼죠..개 패듯이 패 놓고 마누라 몸 상태는 생각지도 않고 지 엄마 아저씨 온다고 목욕탕 가라니...
남편이길 포기한 사람이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돈 3천만원 갚아준다고..제가 그러고 살았네요..친정이랑 인연끊고...
그러고 살지말고 이혼했어야했는데..제가 미쳤나봐요..
다 좋아요..내가 잘못했으니..
근데 시엄니..그때마다..얘기하시네요...
니가 돈을 싸 들고 와야 할 판에 빚을 져 왔으니..그리 살아두 내 팔자니..참고 살으라고...
시엄니...꼴보기 싫어요
결혼한지 5년된 한 아이의 엄마이자..아내이자...며느리입니다..
모든걸 다 이해하고 넘어간다..해두...속이 상하고..시엄니가 보기 싫으네요..
이번 추석때 아주 기가 막힌 얘기를 들었네요
시할머님이 계신데..절 조용히 따로 부르시더니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시엄니에게 연락해서 돈 받아서 시고모 갖다 주라네요..
아님 연락이라두 해라면서...
저희 시엄니 시아버님..이혼했습니다...
거의 10년전에 시엄니 집 나가서 살다..저희 결혼하고 2년쯤 지난후 정식 이혼을 했네요..
더 기가 막힌건
시엄니 술먹고 시아버지랑 싸우고 그 길로 반바지 차림으로 집 나가서 시골에 농사 짓고 살고 계신 시고모한테 가서 200만원 빌렸다네요..시골에 무슨 돈이 있어서..그것두 고모부 몰래 빌려 줬는데..친정오빠 마누라 라고...빌려줬더만...그길로 집을 나가서 감감무소식이었다네요..
시할머님 , 고모가 그러네요..
아버님이랑 잘 살고 있음 그 돈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집나가서 이혼하고 딴 남자 만나서 잘 사니까..그 돈 받아야겠다며...
절더러..연락처 알려달라 그러고..돈 받아달라 그러네요...
신랑 성격이 지랄이라..신랑한테 말 못하고..시아버님한테는 말하면 마음 아프실까봐...시 동생이 있는데 말했더만...절대 연락처 안 알려주고...
최후의 수단이 저였네요...
내가 왜 이런 얘기까정 들어야 하는지...
저 결혼할때 돈이 많이 없어..아니 거의 없어..혼수 제대로 못해왔습니다...
아버님 쪽으론 예단으로 300만원 드렸구요..
어머님 쪽은 못했습니다..오히려 세탁기 결혼선물 받았습니다.
그 세탁기 망치로 부셔버리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그리고 주위에서두..돈이 많고..아님 여유가 조금이라두 있음 시엄니쪽두 해 드리면 좋지만...넘 여유가 없는데다...시엄니 다른 남자랑 살고 있고 그 남자 애까지 키우고 있으니까..남이나 마찬가지 이니..굳이 안해두 된다 하더군요..
그렇게 결혼을 했고...
1년쯤 지나서 제가 잘못을 했네요..
3000만원을 빚을 졌네요..그것두 사채로다가..그 당시 제가 미쳤나봐요...
지금 생각해두..그 돈으로 물건을 산것두 아니고..친정에 준 것두 아니고....사채다 보니..이자 값다가..다 써 버렸네요...
이혼을 할려다가..신랑이 갚아주기로 하고..넘어가기로 했네요..
여기서..
시아버님..시엄니..그리고 같이 사시는 아저씨..시엄니쪽 형제들...
모두다 알아버렸네요..
이혼 않하고 같이 살꺼라면서 저의 체면은 생각지도 않고...이리저리..끌려다니면서 용서구하고...그땐 제 정신이 아니라 몰랐는데..그때 이미 신랑은 저의 남편이 아니었네요..
그리고 각서를 썼습니다...시엄니 그리고 같이 사는 아저씨 앞에서 친정 엄마랑 친정 형제들이랑 인연끊고 살겠다고...
3천만원이 뭐라고 인연끊고 살았는지..
그리고 신랑도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라...오히려 결혼할 당시 빚이 6천만원이었죠..
그래서 차근차근 갚아주기로 했답니다..
여기에서 끝났으면 신랑..죽을때까지 업고 다녀도 고마운 사람이죠...
자기 빚 6천만원있는데 내 빚 3천만원 갚아줬으니..넘 고마운 사람이죠..
근데..그 빚 그렇게 안 갚아주더군요...
올해1월까지 제 빚 갚아주면서..그동안 산걸 생각하면...
술만 먹고 집에 들어오면..집안 살림살이 남아나는게 없고..저랑 울 아들 개 패듯이 패고...
하루이틀도 아니고..매일 입에서 나오는 말은 욕설 밖에 없고..욕두 그냥 욕이 아니고..완전 상스런...
저 얼마나 머리를 밣히고 차이고..뜯기고 했는지...한의원을 가야하는데..돈 5천원이 없어 아니 달라고 못해서 못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렇게 싸우고 한 다음날은 시 엄니랑 아저씨 저희 집에 오십니다...그럼 신랑 목욕탕가서 씻고 오랍니다..
우끼죠..개 패듯이 패 놓고 마누라 몸 상태는 생각지도 않고 지 엄마 아저씨 온다고 목욕탕 가라니...
남편이길 포기한 사람이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돈 3천만원 갚아준다고..제가 그러고 살았네요..친정이랑 인연끊고...
그러고 살지말고 이혼했어야했는데..제가 미쳤나봐요..
다 좋아요..내가 잘못했으니..
근데 시엄니..그때마다..얘기하시네요...
니가 돈을 싸 들고 와야 할 판에 빚을 져 왔으니..그리 살아두 내 팔자니..참고 살으라고...
그런다고 했네요...
그렇게 지금 5년을 살았네요...
이과정을 시아버님은 모르십니다..
울 시아버님은..항상 저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흠이 있는 며느리도 자식이라며 감싸주시고..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이 베어 있습니다...
얘기가 옆으로 샜네요..
올해 초 신랑이 대낮에 술먹고....대로에서 지랄지랄을 해서 파출소로 갔네요..
파출소에서두 경찰들이 3명 4명이 붙어도 감당이 안될정도로 파출소에서도 지랄지랄을 했네요..
파출소에서 연락이 와서 가보니..가관이 아니어서..전 들어가지도 못하고..그러고 앞에 있었습니다..
아들이 아빠 아빠 하고 해두 정신을 못 차리더군요...
파출소에서의 일은....넘 가관이라...생각두 하기 싫으네요..
시댁 식구들 모조리 모아놓고 씨씨티비 보여주고 당신 아들이 이모양이다..어찌 이리 키워서 장가를 보냈냐...하고 싶더군요..
경찰들이..절 더러..어찌 사느냐고...ㅠㅠ
그래두 남편이라고 애 델꼬 다니면서 울며불며 살려달라고..합의 해 달라고..파출소에서 젊은사람들 많고 여경두 있는데 그러고 왔네요..
그리고 합의했네요..
이 과정에서 시엄니 또 한마디 하더군요..
니가 똑똑하지 못해 파출소에서 합의해야 하는데 경찰서 유치장까지 갔다고..나 때문이라고..
나참...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두 생각을 어찌 그리하시는지..
합의 하는도중에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그러고 합의하고..
더 이상을 살수가 없더라구요..
정말..맞다 맞다..죽을까봐...못 살겠더군요..
이혼할려구 시엄니댁으로 갔습니다...
그러고 나왔으면...마누라한테 사과를 해야지..아주 당당한 신랑...더이상 용서를 못하겠더군요..
시엄니..
그래두 살아야지...하면서 하는말...
혼수를 못해와두 암소리 않하고...3천만원 해 먹고도 암소리 안했으면..그래두 살아야지...
그러더군요..
이말이 맞으면...다행이죠...
혼수 못해 왔다고..아들들 다 키워놓고 이혼했는데...이불 한채 못 받았다공..수도 없이 얘기 하시고
3천만원두 자신이 갚아주는것두 아니면서 친정엄마 만나야 한다느니..어찌 딸을 그리 보냈는지..
틈만 나면 얘기 해 놓고 그런말 한적 없다네요...남의 집에 시집가 놓고선 저희 엄마랑 어찌 사돈이 되는데...말을 함부로 하시네요..가가 막힐 노릇이죠..
그러면서 정 이혼하고 싶으면..아들두고 위자료 내놓고 이혼하라네요...
그럼 아들 2달 델꼬 있다 팔아먹는다네요..내참...
내가 그 3천만원 때문에 어찌 살았는데..위자료를 내 놓으라네요..
아주 당당하시죠...
주제도 모르면서...
당신은 남편버리고 자식 버리고 남편동생한테 돈 빌려서 집나가서 딴남자랑 그 아들 키우면서 사는 주제에...
차라리 혼자 시시면...부모니까..이해한다지만...
재혼해서 남편 보는데서 전남편 며느리한데..너무나두 당당하게 요구하시죠...
남편이 잘못했다구 하고 다신 그런일 없다하고 해서 그렇게 끝났네요..
근데 그 일 있은지가 얼마나 됐다구..다시 원상복귀가 되었네요..
변함없이 자식이며 나한테 욕설을 퍼 붓는데...
아주 미쳐버릴지경입니다...
시엄니..무조건 저보고 참고 살으라는데..그 돈 3천만원 갚아줬으니까..참고 살으라네요...
저 넘 힘드네요..
시엄니가 넘 넘 보기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고..내 아들이 시엄니 찾는것두 싫으네요..
저두 첨부터 그런건 아닙니다..
제 잘못을 알기에 이해할수도 있고 참고 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신랑두 밉지만..신랑보다 그 시엄니가 더 미워서 살수가 없네요..
당신주제두 모르고 넘 당당한것두 짜증나고..
무조건하고 아들편만 들고..
다 이해한다해두..
아들내외 이혼않하고 잘 살길 바라면..
아무리 흠이 있는 며느리라두 아들이 이혼을 않할려구 하는데두 며느리한데...
넘 막말을 하시네요...
시엄니 때문에 가슴이 못이 박혔어요..
아무리 며느리가 미워두..잘 살길 바란다면..최소한의 며느리한테 지켜줘야 할 말들이 있는데...
며느리 가슴에 못 박아놓고도 잘 살길 바라는지...
3천만원 빚져서 시집 보낸 울 엄마는 연락두 못하고 사는데...
6천만원 빚져서 장가 보낸 시엄니는 넘 당당하고...
그동안 5년을 살면서 제가 시집올때 해 온 것두 없고..
또 잘못한것두 있고 했서..
시아버님쪽이나..시엄니쪽이나...마음하나만은 곱게 가질려구...했고
비위도 맞춰드리고..명절이며 제사때마다...이쪽저쪽 굳은일 다하고....
울 엄마한텐 양말 한켤래 못 사다 드렸는데..시엄니쪽 이모들...피 한방울 안섞인 어린 시동생 선물까지
사 주고 그랬는데..
시엄니가 넘 미워서...죽을지경입니다...
살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