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착각하게 만드는 남자들의 행동.. 머냐구요...ㅠ

상처.2005.09.20
조회1,170

전 이제 반년 다돼 가나여,

아무튼,, 정식으로 연락한지는

4개월 정도? 만난것도 손가락

안에 꼽아요,, 어쨋든,,

 

같은 학교 이지만 과는 다른 과랍니다,

서로 동갑이예여,,

맨 처음에는 학교 입학 하기 전에

싸이랑 메신저에서 얘기하다가,,

한 3개월 동안 연락이 끈겻다가,,

방학때 다시 연락하게 됐거든여,,

 

머,, 저에 이런 저런 고민얘기 하다가,

서로 연락이 잦앗어여,, 갑작스레,

방학동안 계속 연락 하고 지네다가,,

개강을 하고 나서 학교에서 봤는데,,

항상 이 아이가 먼저 문자도 하고,,

 

또 잘 챙겨주기도 햇고 아무튼,,

머 맘이 그냥 그랫는데,,

개강 하고 나서 문제는 시작 됐어여,,

어느날은 제가 먼저 문자도 안보내고

기다렷는데 늦은 저녁때,,

넌 내가 문자 안하면 한번을 먼저 하는적이

없지? 하면서 농담반 진담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왔더라구여,,

 

그런가부다 했는데, (중간 생략)

하루 이틀 그렇게 흐르다가,,

제 생일이 다가 올때 제 친구들이랑

다 같이 만나서 놀기로 햇지요,,

그날 저녁 서로 만나서 밥도 먹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서

찜질방에서 같이 자게 됐는데,,

돼게 잼있게 놀다가,, 너무 졸려서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팔베개를

해주는거예여,, 순간 놀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데여? 음................

 

암튼,, 제 말은 이 남자의 맘을 몰르겟어여,,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 아님....

그냥 편한 친구인건지, 얘가 또 여자애들이

많은데,, 착각하겠금 말을 쓰는 또 그런 경향이

잇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 제 맘이 아주

미치겟어여.......ㅠㅠㅠ

남자들은 관심잇든 없든 다 잘해주나여?

아,,,, 정말 고민 이빠입니다........

고백을 햇는데 확실한 답은 못엇고...

기달려 달라는건지 아님 거절당한건지도

모르겟고...... 정말 애매해 죽겟습니다.

많은 뎃글 부탁드려여.....

쫌 글이 이상하더라고 다 무슨 글인지

아실꺼 같기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