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

@추리엣@2005.09.21
조회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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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  

 

 

@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노래:When You Told Me You Loved Me(Jessica Simpson) @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       울려고 작정을 한것은 아니랍디다.

오늘 만큼은..

울 준비도 되어 있지 못한 날이랍디다.


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
휘청거리며 걷던 걸음을 멈추고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본 탓이랍디다.


별 하나 뜨지 않은 어둔 하늘 아래서

버려진 여자에서 잊혀진 여자의 초라함까지

느끼게한 서러움이 그자리에 주저 앉아

발버둥치며 통곡을 하게 합디다.


외로움이랍디다.

누군가에게 기대어 마음껏

울고 싶은 마음이...


그리움이랍디다.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한없이 기다려지는 마음이...


바람조차 잠이 든 이밤...

그냥 외롭고 그리워

또 술잔을 들어 버리고 맙디다.


술취한 밤은 늘 고독합디다.

휘청거리는 고독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고독이라는 이름도 과한 극치랍디다.  


침묵의 별..

무심한 그대..

그대도 나만큼이나...

더도 말고 딱 나만큼만 고독합디까...          

 @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 @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 @빌어먹을..술 탓이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