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회계사무소에 근무하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급한이~2005.09.21
조회443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좀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카드를 빌려줘서 신용불량자입니다. 이제 2년째구요..카드사고 터지고 아파서 한 2년을 쉬었더니

생활비에 병원비에..빚이 많이 늘어..원금만 3천만원정도입니다..ㅠㅠ

그러다 올 봄부터 운좋아(제가 나이도 많고..여:33. 미혼). 취직이 되었거든요

첨 취직해서 사장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저희 아버지 명의로 취업이 된것처럼 급여을 받았거든요

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고용보험, 산재, 국민연금 면제라 건강보험료만 내고 실수령액이

102만원정도 받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연말에 저희아버지 연세가 높으셔서 세금공제를 많이

받는다고..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올지도 모른다면서 제 이름으로 바꾸라고 하시네요..

얼마전에 최저생계비 120만원이 안되면 월급압류를 못한다고 했는데..그게 4인가족이라서요

현재 저는 부모님이랑 저..이렇게 3명이거든요..

압류가 들어올까요? 워크는 제가 감담이 안되어서 일이년 목돈모아 갚을생각입니다.

(실은 알아봤는데..8년동안 3-40만원씩 넣어야 한다고 하네요..제가 나이가 20대라면 해보겠는데

33이고 아직 미혼이라 솔직히 워크는 자신이 없어서요..)

압류가 될까요? 그리고 혹시 회계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제게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내일까지 사장님이 확답을 하라고 그러네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