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량은 폭스바겐의 GOLF GTI입니다. 이 녀석은 직분사 터보방식 엔진입니다. 요즘 주유소에서 주유중 엔진을 정지하는 것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3일부터 시행된 것으로 압니다. 이를 어길 시 해당 주유소가 과태료 50만원 2번째 단속되면 100만원 3번째면 300만원;; 만약 운전자가 주유원의 엔진정지 요구를 듣지않아 어쩔수 없이 주유하다 적발되면;; 부과된 과태료의 50%를 지불하게 됩니다. 주유중 엔진정지 단속대상이 아닌 차량은 디젤차량과 터보엔진 차량입니다. 제 애마가 여기에 속하죠;; 오늘 일이 있어서 단골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지 못 하고.. 다른 곳에서 주유를 해야 했습니다. 마침 고급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가 보이길래 들어 갔죠.. 주유기 앞에 세우고 주유구를 열고 창문을 내렸습니다. 직원이 엔진정지를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이건 터보라서 괜찮습니다 라고 하니 엔진을 그냥 끄라는 겁니다. 터보건 뭐던 무조건 엔진을 끄라고 강요하더군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터보차량인데 왜 엔진을 정지하여야 물으니.. 법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_- 제가 알기론 디젤과 터보는 제외인데 말이죠;; 주유원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주유소의 직원이 나오더군요.. 주유원의 엔진정지 요구를 거부하셨으니 혹시 단속이 되면 과태료의 반을 내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럴일 없을 거라며 주유를 요구했습니다. 주임이 사무실로 들어 가면서 주유원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수입똥차나 타면서 있는 척은 되게 한다. 꼴에 고급휘발유 씩이나.. 외제차면 다 BENZ나 BMW정도 되는 줄 아나봐 라면서 비웃더군요;; 그 소리듣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내려서 직원에게 따졌습니다. 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냐면서;; 직원이 그러더군요.. 손님의 차 같은 경우 터보를 달았는지 어찌 아냐고.. 저는 순정으로 터보가 달려 나왔다고 설명을 하였죠.. 그랬더니 자기도 외제차를 타는데 이런 차에 터보가 달려 나오는 건 못 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고급휘발유 안 넣어도 잘만 굴러 다닌다고;; 언성이 좀 높아져 감정싸움이 되었는데 저에게 그러더군요.. 외제 소형차 타시는 분인데 뭘 그렇게 깐깐하냐면서 그냥 기름넣고 가랍니다. 순간 열이 치밀어 오르는 걸 참고 참으며 주유소 소장을 만나겠다 하니.. 그 주임 삼촌이고 지금 자리에 없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짜를일은 없다나;; 여러 곳에서 기름을 넣었지만 세상에 이런 직원은 처음입니다. 뭐;; 저야 주유소 측에서 보면 뜨내기 손님일지도 모르지만;; 손님을 대하는 처사가 맘에 들지 않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내 귀여운 GTI를 무시하다니;; 나쁜사람.. 오늘 퇴근하다가 타이어 구멍이나 나라;; 1
주유소 주임이라는 작자의 개념은 어디에?;;
제 차량은 폭스바겐의 GOLF GTI입니다.
이 녀석은 직분사 터보방식 엔진입니다.
요즘 주유소에서 주유중 엔진을 정지하는 것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3일부터 시행된 것으로 압니다.
이를 어길 시 해당 주유소가 과태료 50만원 2번째 단속되면 100만원 3번째면 300만원;;
만약 운전자가 주유원의 엔진정지 요구를 듣지않아 어쩔수 없이 주유하다 적발되면;;
부과된 과태료의 50%를 지불하게 됩니다.
주유중 엔진정지 단속대상이 아닌 차량은 디젤차량과 터보엔진 차량입니다.
제 애마가 여기에 속하죠;;
오늘 일이 있어서 단골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지 못 하고..
다른 곳에서 주유를 해야 했습니다.
마침 고급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가 보이길래 들어 갔죠..
주유기 앞에 세우고 주유구를 열고 창문을 내렸습니다.
직원이 엔진정지를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이건 터보라서 괜찮습니다 라고 하니 엔진을 그냥 끄라는 겁니다.
터보건 뭐던 무조건 엔진을 끄라고 강요하더군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터보차량인데 왜 엔진을 정지하여야 물으니..
법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_- 제가 알기론 디젤과 터보는 제외인데 말이죠;;
주유원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주유소의 직원이 나오더군요..
주유원의 엔진정지 요구를 거부하셨으니 혹시 단속이 되면 과태료의 반을 내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럴일 없을 거라며 주유를 요구했습니다.
주임이 사무실로 들어 가면서 주유원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수입똥차나 타면서 있는 척은 되게 한다. 꼴에 고급휘발유 씩이나..
외제차면 다 BENZ나 BMW정도 되는 줄 아나봐 라면서 비웃더군요;;
그 소리듣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내려서 직원에게 따졌습니다. 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냐면서;;
직원이 그러더군요.. 손님의 차 같은 경우 터보를 달았는지 어찌 아냐고..
저는 순정으로 터보가 달려 나왔다고 설명을 하였죠..
그랬더니 자기도 외제차를 타는데 이런 차에 터보가 달려 나오는 건 못 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고급휘발유 안 넣어도 잘만 굴러 다닌다고;;
언성이 좀 높아져 감정싸움이 되었는데 저에게 그러더군요..
외제 소형차 타시는 분인데 뭘 그렇게 깐깐하냐면서 그냥 기름넣고 가랍니다.
순간 열이 치밀어 오르는 걸 참고 참으며 주유소 소장을 만나겠다 하니..
그 주임 삼촌이고 지금 자리에 없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짜를일은 없다나;;
여러 곳에서 기름을 넣었지만 세상에 이런 직원은 처음입니다.
뭐;; 저야 주유소 측에서 보면 뜨내기 손님일지도 모르지만;;
손님을 대하는 처사가 맘에 들지 않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내 귀여운 GTI를 무시하다니;;
나쁜사람.. 오늘 퇴근하다가 타이어 구멍이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