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 5년 내가 먼저 조아한 1년 사귄지 3년.. 짐까지 9년을 알고 지냈네요.. 정말 너무 좋아해서 먼저 대쉬했고 어렵사리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2주째... 서로 결혼까지 생각했고....너무 좋았습니다. 직업상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남들보다 만나는 횟수가 적긴해도 전화통화를 수시로 하진 못해도 그때뿐 만나면 그저 좋았습니다. 물론 싸우기도 하고..헤어지기도 했었고.. 헤어지기 근 한달정도부터 서로 전화도 뜸했었고..제가 짜증도 많이 내고.. 술먹고 헤어지잔 말도 습관처럼 욱하고 나왔습니다. 결정적으로 칭구들하고 놀러를 갔습니다. 그때도 잘다녀오고 마음정리 하고 기분좋게 다녀오라고 했던 남친이..그때만도 나없인 안되겠다던 남친이 몇일 안지나 헤어지잡니다.. 자기 맘정리했다고..서로 싸우는게 반복될꺼라고..힘들꺼라고..헤어지잡니다.. 그리고 헤어지자 말하고 바로 소개팅을 했다네요..도저히 안되게서 3일째 되는날 만났습니다...안믿었는데..정말 소개팅을 했네요..문자 확인까지 했습니다. 상대방쪽에서 하트까지 보내네요..온몸이 떨렸습니다. 그사람 착한거 같다고 만나볼 생각이랍니다. 절대 그럴만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내가 버릇처럼 했던 헤어지잔말이 남친한테 이렇게 크게 상처가 되고 있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들으니 이렇게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메어오는데..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너무 미안하고 깨닫기도 많이 깨달았고..계속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그러는데..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는 자기 잊으라고 하네요...떨어져 있어서 만나지도 못합니다. 문자로는 계속 잊으라고 자기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네요..자기 나쁜놈이라고.. 이번주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서로 아예 안볼사이도 아닌데..좋게 정리하자고.. 알았다고 하네요..그러고 짐까지 계속 문자 보냈습니다. 대답없네요.. 더 늦기 전에 맘돌리라고..주위에서 다시 만날꺼라고 하는데 왜 혼자서 안된다고 하는걸까요.. 내가 돌이킬수없는 잘못을 한건가요..정말 이렇게 헤어지는건 말도 안되는데 말이죠.. 남친 칭구들 소개팅 했다는 말에 다들 열받아 합니다. 나보다 더 화를 내네요..ㅜ.ㅜ 헤어진 근 2주동안 저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잡니다.. 정말 이사람없인 안되겠네요..주위에서도 머 그런이유로 헤어지냐고 다시 만날꺼라고 하는데.. 사귀면서 남친 주위 사람들 다 날 좋아하고 우리 만난 세월도 있는데.. 정말 날 쉽게 잊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남친이 정말 힘들어서 그런거라면 내 욕심에 잡으면 안되는걸까요.. 남친친한 친구들 내가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나도 친한데... 다시 안보게 될 사이도 아닌데..정말 힘이 드네요.. 자꾸 도망칠려는 남친이 원망스럽고..내자신이 너무 야속하네요.. 그냥 놔주는게 좋은걸까요..아니면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나요.. 남친 회사에서는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없으니 내얘기 나올리도 없고 해서 남친이 더 빨리 잊을수 있단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요??
(남자분들..)놔줘야 하는건가요..
알고지낸지 5년 내가 먼저 조아한 1년 사귄지 3년..
짐까지 9년을 알고 지냈네요..
정말 너무 좋아해서 먼저 대쉬했고 어렵사리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2주째...
서로 결혼까지 생각했고....너무 좋았습니다.
직업상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남들보다 만나는 횟수가 적긴해도 전화통화를 수시로 하진
못해도 그때뿐 만나면 그저 좋았습니다.
물론 싸우기도 하고..헤어지기도 했었고..
헤어지기 근 한달정도부터 서로 전화도 뜸했었고..제가 짜증도 많이 내고..
술먹고 헤어지잔 말도 습관처럼 욱하고 나왔습니다.
결정적으로 칭구들하고 놀러를 갔습니다. 그때도 잘다녀오고 마음정리 하고 기분좋게 다녀오라고
했던 남친이..그때만도 나없인 안되겠다던 남친이 몇일 안지나 헤어지잡니다..
자기 맘정리했다고..서로 싸우는게 반복될꺼라고..힘들꺼라고..헤어지잡니다..
그리고 헤어지자 말하고 바로 소개팅을 했다네요..도저히 안되게서 3일째 되는날
만났습니다...안믿었는데..정말 소개팅을 했네요..문자 확인까지 했습니다.
상대방쪽에서 하트까지 보내네요..온몸이 떨렸습니다. 그사람 착한거 같다고 만나볼 생각이랍니다.
절대 그럴만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내가 버릇처럼 했던 헤어지잔말이 남친한테 이렇게 크게 상처가 되고 있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내가 들으니 이렇게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메어오는데..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너무 미안하고 깨닫기도 많이 깨달았고..계속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그러는데..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는 자기 잊으라고 하네요...떨어져 있어서 만나지도 못합니다.
문자로는 계속 잊으라고 자기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네요..자기 나쁜놈이라고..
이번주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서로 아예 안볼사이도 아닌데..좋게 정리하자고..
알았다고 하네요..그러고 짐까지 계속 문자 보냈습니다. 대답없네요..
더 늦기 전에 맘돌리라고..주위에서 다시 만날꺼라고 하는데 왜 혼자서 안된다고 하는걸까요..
내가 돌이킬수없는 잘못을 한건가요..정말 이렇게 헤어지는건 말도 안되는데 말이죠..
남친 칭구들 소개팅 했다는 말에 다들 열받아 합니다. 나보다 더 화를 내네요..ㅜ.ㅜ
헤어진 근 2주동안 저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잡니다..
정말 이사람없인 안되겠네요..주위에서도 머 그런이유로 헤어지냐고 다시 만날꺼라고 하는데..
사귀면서 남친 주위 사람들 다 날 좋아하고 우리 만난 세월도 있는데..
정말 날 쉽게 잊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남친이 정말 힘들어서 그런거라면 내 욕심에 잡으면 안되는걸까요..
남친친한 친구들 내가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나도 친한데...
다시 안보게 될 사이도 아닌데..정말 힘이 드네요..
자꾸 도망칠려는 남친이 원망스럽고..내자신이 너무 야속하네요..
그냥 놔주는게 좋은걸까요..아니면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나요..
남친 회사에서는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없으니 내얘기 나올리도 없고 해서
남친이 더 빨리 잊을수 있단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