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엠포유의 핸드폰사기!

사기당하다!2005.09.21
조회227

지난 8월22일, (주)비엠포유 서영서팀장이라는 여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핸드폰번호이동을 좋은조건에 제시하더군요.
"고객님께서 현재 사용하고 계신 LGT을 KTF로 번호이동하시면서 저희 단말기를
구입하시면 핸드폰보조금지급대신 한달2시간무료통화를 KTF를 사용하시는
동안 평생 지급하겠노라, 또한 제주도2박3일왕복티켓을 제공하겠다"라며
제게 성명했습니다.
사실상으론 '자신들이 핸드폰을 공짜로 주는건데 정부의 방침때문에 법에 위배가
되어 어쩔수 없이 핸드폰대금(24개월할부)이 내는 대신 자신의 대리점에서 KTF를
사용하는 동안 평생 월 2시간씩무료통화를 제공하겠다'하였습니다.
그리곤 'KTF본사고객선터에서 핸드폰을 공짜로 주지않았냐는 둥의 전화가
오게되면 무조건 그런적이 없다라고 얘기해야 고객님도 핸드폰을 공짜로
사용하시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이득이다'라고 유혹했습니다.
평소 이런전화는 바로 끊어버렸는데 평생 무료통화 2시간이라는 말에 저는 귀가
솔깃해져 5년간 사용해오던 LGT를 제쳐두고 택배로 (주)비엠포유로부터 새 핸드폰을
받은 뒤 8월23일부로 KTF번호이동했습니다.


전화상만으로 핸드폰에 가입하는것도 가능하냐 했더니 요즘은 모두 녹취가
가능하기때문에 전화상가입도 가능하며, 며칠안에만 자기들측으로 신분증사본만
팩스로 보내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8월이 지나고 9월중순이 되니 이용대금명세서가 날아오더군요.
이용대금명세서를 아무리봐도 (주)비엠포유측에서 제공한다던 무료통화시간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주)비엠포유의 실수인지 KTF의 실수인지 궁금해서 먼저 KTF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주)비엠포유에서 제공했다는 무료통화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비엠포유의 서영서팀장(제게 처음 전화해 월2시간무료통화제공을 약속했던
여자)을 겨우겨우찾아 물어보니 "나는 월2시간무료통화제공에 대해서는 언급한적이
없으면 자신들이 제시한 기본요금제(main요금제라는 것으로 월25,000원에 평일200분무료,
주말300분무료짜리)에 대해 고객님께서 착각한 것아니냐"며, "다시 확인한 후 연락을
주겠다"고 이야기하더니, 만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

KTF가입당시 제가 월2시간무료통화주는것에 대해 10번도 넘게 물어봤고, 그때마다
평생 월2시간무료통화를 약속하더니 결국은 사기였습니다.

(주)비엠포유의 서영서팀장!
이 여자가 사기꾼인지 아니면 (주)비엠포유가 사기꾼인지!!
금요일에 이 회사 찾아가서 뒤집어 놓을겁니다!!
핸드폰 무르고 다시 LGT으로 재가입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