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처진 젊은이들이여, 눈을 뜨고 보시라

희망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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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명언 중에서 발췌....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말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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