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찍은 봄에 핀 꽃이네요. 작별이야 헤어진 것들은 언젠간 반드시 다시 그리울 것이지만 가을비 내리는 오늘은 그냥 묻어 두고 싶어 나뭇 밑둥에 매몰된 썩어가는 나뭇잎 진실하지 못한 마음의 이기심들이 살을 베이는 듯한 이별을 초래했지만 나는 그냥 묻어 두기로 했어 한 번 간 것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는 걸 잘 알면서도 나는 웬지 미련을 두고 싶지가 않아 있은 듯 없은 듯..시간속에 묻혀서 지나고 나면 기억에서조차 사라질 물거품....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야 겠습니다.
작별이야
제가 찍은 봄에 핀 꽃이네요.
작별이야
헤어진 것들은
언젠간 반드시 다시 그리울 것이지만
가을비 내리는 오늘은
그냥 묻어 두고 싶어
나뭇 밑둥에 매몰된
썩어가는 나뭇잎
진실하지 못한
마음의 이기심들이
살을 베이는 듯한
이별을 초래했지만
나는 그냥
묻어 두기로 했어
한 번 간 것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는 걸
잘 알면서도
나는 웬지
미련을 두고 싶지가 않아
있은 듯 없은 듯..시간속에 묻혀서 지나고 나면 기억에서조차
사라질 물거품....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