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에 격는 비애..

강동강2005.09.22
조회802

저는 오늘 죽었다고 생각 하고 감히 이글을 올립니다.

오늘 좋은일이 있어서리..즐거운 마음으로..축하를 하면서

읽어 주세요..

 

1. 기운의 비애 --> 우리 거덜 사부님..

신부를 안고서 뒤뚱뒤뚱, 자기 힘없는 건 생각않고 신부 몸무게 탓하는 비실이.


 

2. 무드의 비애 --> 우리 고추 누나..(난 죽었다..동강없다..ㅋㅋ)

음악 깔고 분위기 잡는데 난데 없는 방귀 소리..뽀~~옹~!!!

 

3. 충격의 비애 --> 흑비..

쌍코피 터져가며 열과 성의를 다하는데 천정의 샹들리에 전구알 세고 있는 신부.

 

4. 순결의 비애 -->계병대 선배님(죽을려면 무슨짓을 못해?)

매직데이와 그날 밤을 맞춘 것도 모르고, 흔적(?)을 보며 신나해 하는 촌닭 신랑.
 
5. 바보의 비애 -->영근선배님(이젠 무슨 비난을 하실려나?)

캄캄한 이불속으로 신부를 부르더니 "야광팬티" 자랑하는 인간


6. 사기의 비애 -->달이 라고 하면 됀통 터지겠지?

"처음이야~!!" 해놓고서 앞으로, 뒤로, 옆으로....... 수십가지 테크닉 발휘하는 신부.

 

7. 금전의 비애 -->정구 대장님은 아니실텐데..

그 첫날밤을 바퀴벌레 나오는 변두리 여관방에서 보내는 자린고비.


8. 조루의 비애 -->신입사원(초면에 실례가 많았수..이해 하시구려)

단 30초만에 하산하여 화장실에서 이상한 약(칙칙이) 뿌리는 토끼신랑.
 
9. 지루의 비애--->온다리장군님

길어도 탈. 장시간 힘자랑으로 다음날 신부의 걸음걸이를 변하게 하는 변강쇠.


10. 습관의 비애-->해금강님

침대는 적응을 못해 방바닥에서 치루다가 무릎 까지는 신토불이

 

지혼자 생각 많이 했수다.성님들 화 내지 마시고

잼나게 읽어 주십시요.. 즐건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