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많이 맺혔나봐요.. ㅋ

안타깝..2007.02.27
조회1,344

일단은 하여간 그노무 군대가 이렇게 만든다니까요...

 

제 친구중에는 여자 동기를 상사로 둔 친구도 있어여 ㅋㅋㅋ

 

그래도 그친군 동기라서 그런지 회사에선 서로 존대말 써도 밖에선 옛날 티 못버리고 같이 어울려다니고 그러던데 ㅋ

 

일단 얼굴 모르시고 그러면 말씀처럼 편입생일 가능성이 많네요..

 

제가 학부시절 편입생들하고 좀 친했는데..

 

저희과가 편입생들하고 기존맴버하고 소통이 안되는 면이 컸거든요..

 

그런것때문에 편입생 친구들이 섭섭함같은것도 많이 갖고 있고..

 

편입한 친구들끼리 어울려 다니면서 기존 맴버들과 자연스럽게 동화가 되지 않는 그런게 많았어요..

 

그리고 이런 반응들 있잖아요..

 

출석부를때.. 교수님께서 모르는 이름인데 우리과라며 아는사람 없냐고 할때 그 반응...

 

그러면 누군가 하는 말.. "편입생인것 같은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편입한 친구들하고 친해서 이야기 많이 해봤는데 그런것들이 좀 많이 있었어요.. 그런 아쉬움 같은 것들..

 

굉장히 속좁고 맺힌게 많으신 분이라면 학부시절의 아픈 추억이나 이러한 것들이 이유가 되어 그럴 수도 있구요..

 

또 선배들에게 당한게 많았는데 선배가 밑으로 들어왔으니 복수하겠다.. 뭐 그런 마음?

 

뭐 이런 학교와 관련없이 님에게 그런 반응을 보인다면...

 

님에게 과도한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님이 일을 못하시거나..

 

근데 글 봐서는 일을 못하시고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하는 일도 서로 다른듯 보이니까요....

 

머 암튼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었는데..

 

결론인 즉은.... "취중진담"이라잖아요...

 

언제 학교 근처 한번 델꼬 가서 학교 야경 살짝 구경하고 대학생들 틈에서 술한번 마시세요..

 

그럼 그 속내도 알수있고 친해질수 있을 것 같아여... ^^;;

 

써놓고 보니 허접하넹.. ^^;;

 

그냥 짧은 생각이었구요... 도움 못드려 죄송해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