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데 우리님은...

온달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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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그대가*** 내게는 그대가 마치 신처럼 여겨진다. 당신 눈앞에 앉아서 얌전한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는 그 남자분은. 그리고 당신의 애정어린 웃음소리에도 그것이 나였다면 심장이 고동치리라. 얼핏 당신을 바라보기만 해도 이미 목소리는 잠겨 말 나오지 않고 혀는 가만히 정지된 채 즉시 살갗 밑으로 불길이 달려 퍼지고 눈에 비치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이 귀는 멍멍하고 차디찬 땀이 흘러 내릴 뿐 온 몸은 와들와들 떨리기만 할 뿐 풀보다 창백해진 내 모습이란 마치 숨져 죽어 버린 사람 같으리니. (사포의 시 중에서)

Wise men say 현명한 사람들은 말하지 only fools rush in 단지 바보만 사랑을 시도한다고 But I can't help 하지만 난 falling in love with you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감출수 없어 Shall I stay 내가 곁에 있어줄까? Would it be a sin 그러면 죄가 되는걸가? If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만약 그렇다 해도 난 너를 사랑할수 밖에 없어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강물이 바다로 당연히 흘러가듯 Darling so it goes 이것도 그런거야 Some things are meant to be 운명적인 무언가야 Take my hand 내손을 잡아 Take my whole life too 내 모든인생도 함께 For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나를 위해, 난 너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걸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강물이 바다로 당연히 흘러가듯 Darling so it goes 이것도 그런거야 Some things are meant to be 운명적인 무언가야 Take my hand 내손을 잡아 Take my whole life too 내 모든인생도 함께 For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나를 위해, 난 너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걸 No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아니 난, 난 너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