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때리는 남자 고소하는 절차!! 이놈 꼭 잡아넣을수있게 도움주세요..

도와주세요!2005.09.22
조회440

안녕하세요..

약..3년전쯤일입니다.

그사람과 저는 교회선생님과 동생사이로 만났습니다

처음엔 친절하게 다가오는 그사람이 좋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귀어본 남자가 그사람인데요..

의심이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동창회를 가도 친구를 만나도

가기전에 집에서 꼭 핸드폰으로 (번호가 남도록)전화를해서 확인을 시켜야했고,

나가서도 핸드폰으로 누구와 있었는지 바꿔줘가며 확인을시켜야했고,

집에 돌아와서도 집전화로 확인을 시켜야 했고,

잠이 들기 전까지도 전화를 하며 잠이 들어야 했습니다,

만나서 바로 그런건 아니구요, 2년정도 지나니까 그러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했는데요... 그사람 왈..

내가 너한테 투자한 시간이 얼만데.. 그시간 동안에 내가..공부를 했으면

나랑 헤어지려면 2억을 내놓으라는 그의말.. 어이없고 너무나 황당했지만

당시 미성년이였던 저에게는.. 너무나 커다란 일이고 충격이고 무서웠습니다..

 

모두3식구였는데요.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느라 집에 거의 안계십니다.

어머니도 아버지 따라서 친척분들과 종종 집을 비우셨구요.

저희집이 주택인데요 집 대문을 가로질러 높은 다리가 하나있습니다

그곳에서 옆에 다리공사를 똑같이 하고있을무렵..

그곳에 차를 대놓고 한겨울에 라면봉지와 PT병에 물을 담고

이불을 자동차 트렁크에 놓고 카메라와 망원경을 들고

저를 감시했습니다... 거기에서 보면 저희집이 한눈에 봐도 그냥 들어왔으며,

망원경으로 보면 누가 집에오는지..누가 무엇을 하는지 훤히..볼수있었습니다..(나중에 알게된사실입니다...)

 

그렇게 하며 부모님이 나가면 집에 담을넘어서 들어왔습니다

그사람은 법학과 출신인데요,, 말로는 꼼짝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무서웠습니다...

 

자기 집인것마냥 샤워를 하고 밥을 차려먹고 TV를보고

야..니 엄마 몇시에 들어오냐.. 전화해바라.. 확인하고

5시에 온다고 하면...4시30분경에 저의 자필로 글을 쓰라고하여

친구집에 다녀온다는 글을 써놓은뒤 저를 함께 데리고 나가서

밤10시가 되어야만 들여 보내주고 하였습니다..

 

제가 다른남자를 만난다고 의심을 했고

저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도저히.. 헤어나올 길이 없었습니다..

 

한번은.. 차에 가두고 목을 조르더라구요

손으로 의자가 뒤로 넘어가게 했는데

그래도 더 심하게 조르는거에요

죽어.. 라고 말하면서까지..

순간 오른쪽으로 힐끔 보았을때

자동차 보조석 문 아래쪽에 작은 수납공간에

비밀팩으로 된 세면도구 넣어놓는것 안에

일회용 면도기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다급하여

오른손으로 그 면도기를 집어들고

저는

제 왼쪽손등을 면도기로...살이 들릴정도로 그어버렸습니다

순간 피를 보며 미안하다고 바보같이 왜 이런짓을 하냐는 말에..

저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다니는 학교도..제대로 갈수없었습니다 학교 갈때도 바래다 주었고

끝날때에도 기다렸고 ... 자퇴까지 하였습니다...

 

나중에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지만...

흉이라 생각하여 딸하나 있는게..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길 두려워 하셨는지..

자꾸만 덮으려..하셨습니다....

그사람을 만나는 4년정도의 시간동안 제가 강제로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던

내역서를 아버지께 말씀드려 뽑았는데..전화 요금만

집전화 한달에 25~30 핸드폰 한달에 35~40으로

3년으로만 따져도 25.000.000원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증거가 확실하구요

 

맞았을땐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갔습니다..

학원비도 뺏아가서 자동차 기름값으로 썼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당하고...

 

저는 친척집에 있었습니다....

숨어지낸것이죠...

 

그렇게 세월은 하나하나 흘렀고..

집에 와있다가 길을 가다 그사람을 만났는데요..

저는 그 순간에도 그사람이 두려워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제가 죄를 진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길에서 보고 제 손에 핸드폰을 뺏아서

자기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며 연락하라 했습니다

물런 연락은 한번도 안했구요

 

그러고 몇일뒤 다시 연락이 왔는데요

집에 있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나야... 이러는거에요..

 

아직도 거기살어?

나랑 전화하는거싫어?

나도 예전처럼 하라고 해도 하기싫어

단지그냥 좋은 오빠랑 동생처럼 만나서 밥이나 먹고 하며

지내자고 하더군요 정말 옆에있으면 칼로 찔러 죽일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살인날 일이지요....

 

저는 현제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내년에 결혼할거구요 현제 남자친구도 저의 과거에 대해

제가 숨김없이 말을하여... 다 알고있는데요

몇일전 전화통화를 한 일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직군인데다..신경쓸일이 많아 힘들게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몇일전 두통화의 전화를 받고 저는 더이상 참기 힘들었습니다..

몇년전의 일인데...

증인도 대라면 댈수있습니다

아는 언니인데..그언니도 저랑 친하다는 이유로 연락이 저와 안될때면

그언니를 차에 태우고 다니며 때리지는 않았지만 제가 맞는걸 보고도 무서워서 말못하고

옆에서 봤었거든요... 증인으로 나서줄수 있는사람이에요...

 

고소가 가능할까요?... 되도록 저는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손해 배상이라면 학교에도 못나가고 전화요금이며

전 그인간한테 맞고 옆으로 쓰러졌는데... 등을 발로 여러번을 밟아서

척추에 좌골신경통까지 생겼습니다...

성관계를 강요하기도 하였고...

방학때가 되면.. 아침8시에 불러서 특별히 할일도없이 차에타고 앉아서 얘기만..

밤10시가 되도록 죽어라 하고 10시가 되면 집에 들어가고 했습니다...

 

몇일전 걸려온 전화는 아주 태연히.. 내가 아직도 무서워? 라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이제 정말!! 끝내고 싶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맺읍을 지어야 할지..

 

부탁드립니다... 좋은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