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

하양우유사죠2005.09.22
조회228

흠흠...신방식구들은 지금쯤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워낙 늦은시간인지라...ㅋㅋ

 

내일 공강에 주말까지 끼어서 이번주는 이틀 학교가고 또 몇일은 걍 쉬게 되네요..ㅋㅋ

 

다름이 아니라....요즘 우유냥 맘도 심란허니 이상하고...날씨도 구리구리해서 푸념이나 몇자

늘어놓으려고 들렀답니다...[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

 

이제  담담해 질 때도 됐는데......아무렇지 않을때도 됐는데 우유냥 맘의 수련이 아직도 마니

부족한가 봅니다.....오빠는 오빠대로 힘들어서 저한테 툭하면 짜증내고...상처주고......

뭐...오빠도 오빠 나름대로 힘들고...일에 치이니까 피곤하고 짜증날거란거...이해 못하는거 아니죠...

그치만...요즘들어 부쩍..나한테 화 내지 않아도 될 일에 화내고...짜증내고.....[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

 

뭐....이번에 들어간 회사에서 악마[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라고 악명 높은 오빠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있는데

그 사람이 그케 오빨 못 살게 구나봐요...글서 못해먹겠다고...이직해야겠다고 하면서 요즘에

시도때도 없이 짜증만 내네요...

전화해서 매일 하는 소리가...' 짜증나...힘들어...피곤해....아파죽겠어..' 요 네 마디 빼면 대화가 안 될

정도랍니다....일하는 사람이니까...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거고...내가 이해하자 싶어서 요즘엔

투정은 커녕 완전 99%는 오빠 기분 맞춰 주는데도 뭐가 그리 불만인지 나한테 상처만 안겨주곤

아무렇지 않은것 처럼 지나가곤 한답니다........전 막상 화가나도...오빠가 더 화낼까봐 화도 못내고..

일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가보다..하고 걍 넘어가 버리고 혼자 속상해 합니다....[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

 

혼자 넘어가고..혼자 속상해하고...그런거 안 좋다는건 알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고 싶지도 않고

참는데까진 참아보자 싶어..아무소리 안하고 있기는 한데 점점 지치네요....[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

지친다는 표현이 우스운 표현일지는 몰라도.....왜..제 풀에 지친다고 하죠????

제가 짐 딱 그 꼴이네요.....혼자 속상해하고...울기도하고.....조근조근 이야기 해보기도하구요.....

그런데도 저런 모습만 보이니 속상하기만 하네요........

 

뭐...다른이유가 있어서 그럴거라곤 생각 안하고...걍 힘들어서 저럴거라는거...더구나..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예민해진 상태라 그럴거라고 생각해요....오빠도 그랬구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마니 나서 자꾸 예민해진다구요......그 이야기 들었으면서도

바보처럼 이해 못하고 속상해요....오빠가 그러면 난 정말 더 마니 힘든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

 

오빠를 내가 좀 더 노력하려고 노력해야 하려나봐요......

마음의 수련이 부족한 탓이겠거니 하고 좀 더 지켜 봐야 하려나 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남자도 아닌 여자인 우유냥이 가을타나봅니다....

아님 사춘기가 아직 안 끝난 걸지도 모르구요..ㅎㅎㅎ;;;;;;;

 

우유냥 이제 고만 가서 자렵니다...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우유냥]이제 담담해질 때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