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an Organization of No-delete. Enjoy it~! ------------------------------------------------------------------------ 전 21살의 학생입니다. 애인은 24살, 둘다 창창한 나이죠.. 아직어리고. 알고지낸지는 4년쯤 됬어요. 제가 고등학생때 대학생인 그사람한테 첫눈에 반해서 막 쫓아다녔거든요. 사귀지는 못했고, 귀찮았는지 군대 가버리더라구요. 근데 그런사람 있잖아요 , 냉정-한 사람 . 그사람이 그런느낌이었어요. 언제나 차가운 눈에 말도 없고 , 용기내서 손잡으면 뿌리쳐버리고 좋아한다고 해도 대답도 안해주고 그냥 무시해버리는 그런거 이상하게 제가 정복욕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싫다싫다 하면 더 불타(?)올라서 더 미치도록 좋아진다이겁니다 뭘해도 멋지게만 보이고-_- 그래서 이제 2년이 지나고 제대를 했더라구요 이게 왠떡이냐 당장 만났죠, 예전에 같았으면 둘이만나도 이야기도 잘 안하는 데다가 여자로 보지도않았어요 사귀자는 말도 없었지만 이제야 날 봐주는구나 하고 잇힝 좋아라 좋구나 두근두근 손을잡을까 말까 이런 사랑초기의 떨림을 매일매일 즐겼단말입니다 그리고 한 3개월 지나고 제가 속전속결하고싶어서 대뜸 여행가자는 말을했어요 한 일주일정도 해외로 갔습니다. 저한테, 고백을 하더란겁니다-_- 그 얼굴로, 그 목소리로-_- 저는 왠지..-_- 게임을 하다가 보스를 클리어한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_-;;;; 그리고-_-;;; 제가 덮쳤지요-_-;;;경험은 제가 훨씬 많아서리-_-;;; 알잖아요 총각딱지못뗀 그 수줍은 느낌;; 경험없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있는 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인지 아닌지 알잖아요-_- 자 암튼 일단락 해서 그러고나니까 그러고 한 6개월 사귀고 나니까 슬슬 질려간다그겁니다(요약) 그사람에 대해 제가 알고있던게 저만의 환상이었던거예요. 냉정한게 아니라 수줍음을 탄거였고 스킨십은 부끄러웠던거고 말없는건 그냥 소극적인거였는데다 좋아한다는맘 안받아준건 내가 학생인데다가 군대갈일이있어서 받아주기힘들었다고 그러네요 알고보니 그냥 사람좋은 사람 둥글둥글한 사람인거예요 어디비뚤어진데없이 항상 바른생각좋은생각만 하고(제가 매일나쁜생각만 하고살아서 알수있어요-_ㅠ) 성욕은 성인군자 수준이고 배려심도 깊고-_-.. 이 사람을 계속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제발 다시 돌아갈지 알려주세요!!!!흑흑흑흑
남친을 눕히고나니까 마음이식었어요-_-
Here comes an Organization of No-delete.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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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살의 학생입니다.
애인은 24살, 둘다 창창한 나이죠.. 아직어리고.
알고지낸지는 4년쯤 됬어요. 제가 고등학생때 대학생인 그사람한테 첫눈에 반해서 막 쫓아다녔거든요.
사귀지는 못했고, 귀찮았는지 군대 가버리더라구요.
근데 그런사람 있잖아요 , 냉정-한 사람 . 그사람이 그런느낌이었어요.
언제나 차가운 눈에 말도 없고 , 용기내서 손잡으면 뿌리쳐버리고
좋아한다고 해도 대답도 안해주고 그냥 무시해버리는 그런거
이상하게 제가 정복욕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싫다싫다 하면 더 불타(?)올라서 더 미치도록 좋아진다이겁니다
뭘해도 멋지게만 보이고-_-
그래서 이제 2년이 지나고 제대를 했더라구요
이게 왠떡이냐 당장 만났죠,
예전에 같았으면 둘이만나도 이야기도 잘 안하는 데다가 여자로 보지도않았어요
사귀자는 말도 없었지만 이제야 날 봐주는구나 하고 잇힝 좋아라 좋구나
두근두근 손을잡을까 말까 이런 사랑초기의 떨림을 매일매일 즐겼단말입니다
그리고 한 3개월 지나고 제가 속전속결하고싶어서 대뜸 여행가자는 말을했어요
한 일주일정도 해외로 갔습니다.
저한테, 고백을 하더란겁니다-_- 그 얼굴로, 그 목소리로-_-
저는 왠지..-_- 게임을 하다가 보스를 클리어한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_-;;;;
그리고-_-;;; 제가 덮쳤지요-_-;;;경험은 제가 훨씬 많아서리-_-;;;
알잖아요 총각딱지못뗀 그 수줍은 느낌;; 경험없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있는 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인지 아닌지 알잖아요-_-
자 암튼 일단락 해서 그러고나니까
그러고 한 6개월 사귀고 나니까 슬슬 질려간다그겁니다(요약)
그사람에 대해 제가 알고있던게 저만의 환상이었던거예요.
냉정한게 아니라 수줍음을 탄거였고 스킨십은 부끄러웠던거고
말없는건 그냥 소극적인거였는데다
좋아한다는맘 안받아준건 내가 학생인데다가 군대갈일이있어서 받아주기힘들었다고 그러네요
알고보니 그냥 사람좋은 사람 둥글둥글한 사람인거예요
어디비뚤어진데없이 항상 바른생각좋은생각만 하고(제가 매일나쁜생각만 하고살아서 알수있어요-_ㅠ)
성욕은 성인군자 수준이고 배려심도 깊고-_-..
이 사람을 계속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제발 다시 돌아갈지 알려주세요!!!!흑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