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 보면 혼자 중얼거리건 그 사람앞이건 욕쟁이 아줌마가 되었네요 8년을 그냥 착한거 빼곤 책임감 X , 성실함X, 인내심X 그 뒤치닥거리을 8년을 하면서 보냈네요 지금 맞벌이 하고 있구요 이번에 남편이 회사을 그만두면서 변제 해줘야 할 금액이 몇백 나왔답니다. 결론은 조금씩 갖다 주었던 월급 송두리째 날아가버리는 거지요 웃깁니다. 지가 벌어서 지가 쓴격이니..어디에다 썼는지도 몰라요... 새 직장 출근 열흘째 어제는 새벽 4시에 들어왔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말섞기도 싫어 암말 안하구 출근했습니다. 점심때 잠깐 집에 와 보니 그때까지 자고 있더만요 미틴X 출근한지 얼마나됐다구 술쳐먹구 담날 출근을 안하냐구요 평소 제 잔소리중 하나가 술로 인해 회사을 빠진다거나 지각을 한다거나 그건 사회생활에 기본이 안된사람들이다.... 그날 저녁 아이들 재워놓고 얘기 하자 해서 둘이 대화시도... 다 그만두고 배타러 간담니다. 미틴X , 그건 쉬운일인줄 아냐구요 한번 배타고 나가면 몇달있다 들어와 한달정도 쉬고 또 다시 몇달을 나가 일하는 ... 처자식 멀리 놔두고 평소에도 책임감이나 뭐 그런거랑 담 쌓고 산사람이 가족과 멀리 떨어져 과연 그 생활을 독하게 잘 버틸수 있을까요? 신뢰도 안가고 아직 5살,8살 아이들이 아빠없이 지내게 한다는게 내키지 않아 거품물고 안된다 했습니다. 하루동안 생각해보랍니다. 오늘아침 출근할 생각도 않고 잠만 자네요 애들 깨워서 씻기고 옷입히고 밥먹이구 전쟁같은데 누워 잠만자네요 출근 안하냐구 깨웠죠... 출근 안한답니다. 씨X 순간 전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내인생 니가 다 망쳐놨다구 이제껏 내 그늘에서 일 벌려놓으면 내가 다 뒷처리해주고 먹을꺼 안먹고 입을꺼 안입고 이렇게 생활한게 억울하다구 이젠 나도 참지 않을꺼라구 너 같은 인간은 거지 천성을 타고나서 거렁뱅이 생활이 딱이라구 왜 그만두냐구 배 타는거 결정이 난 것도 아닌데 왜 출근 안하냐구 출근 해서 한달채워 월급받아 오라구 언제까지 빛에 허덕이며 살꺼냐구 참 세상 쉽게 산다구.. 막말로 한달채워 월급이라도 받구 그만두라구 더 이상 생활비 모자라 머리 쥐어 짜는것도 지쳤다구 생 지랄을 했더니 눈을 부라리며 건드리지 말라네요 건드리면 어떻게 할껀데 하면서 같이 째려봤죠 십팔. 내인생이 왜 이모양이 됐는지... 이 상황에 출근 해야 하는 내가 한심하고 병신같다구 ... 암튼 있는데로 죽을 만들어 놓고 출근했네요 물론 알아요 그런 말들이 그 사람한테 상처가 되고 자존심을 건드리게 한 것..하지만 그거 안하려구 매번 참아왔구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때마다 큰 맘 다져먹고 그래 뭐 강남에서는 하루 술값이 몇백이라는데 그냥 그런데서 술 한번 먹었다 생각하자 하며 제 마음을 가라앉혀보기도 했구요 이젠 남편에대한 신뢰.믿음이 전혀 남아 있지 않네요 그냥 아이들 아빠이기에 그 미련에 마지막 발버둥을 쳐보네요 악다구니을 치며 욕을 해 대며 .... 싸이에 들어가보면 가족들 사진...결혼전 연애시절 일기장... 따듯한 소리 행복함이 묻어나는 그런걸 모습들을 보면 우리는 왜 저렇게 살지 못할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자주 이혼을 생각했지만 오늘은 깊이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말로상처내기..막가자는 거지 뭐
남편만 보면 혼자 중얼거리건 그 사람앞이건 욕쟁이 아줌마가 되었네요
8년을 그냥 착한거 빼곤 책임감 X , 성실함X, 인내심X 그 뒤치닥거리을 8년을
하면서 보냈네요
지금 맞벌이 하고 있구요
이번에 남편이 회사을 그만두면서 변제 해줘야 할 금액이 몇백 나왔답니다.
결론은 조금씩 갖다 주었던 월급 송두리째 날아가버리는 거지요
웃깁니다. 지가 벌어서 지가 쓴격이니..어디에다 썼는지도 몰라요...
새 직장 출근 열흘째 어제는 새벽 4시에 들어왔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말섞기도 싫어 암말 안하구 출근했습니다.
점심때 잠깐 집에 와 보니 그때까지 자고 있더만요
미틴X 출근한지 얼마나됐다구 술쳐먹구 담날 출근을 안하냐구요
평소 제 잔소리중 하나가 술로 인해 회사을 빠진다거나 지각을 한다거나
그건 사회생활에 기본이 안된사람들이다....
그날 저녁 아이들 재워놓고 얘기 하자 해서 둘이 대화시도...
다 그만두고 배타러 간담니다.
미틴X , 그건 쉬운일인줄 아냐구요
한번 배타고 나가면 몇달있다 들어와 한달정도 쉬고 또 다시 몇달을
나가 일하는 ... 처자식 멀리 놔두고 평소에도 책임감이나 뭐 그런거랑
담 쌓고 산사람이 가족과 멀리 떨어져 과연 그 생활을 독하게 잘 버틸수 있을까요?
신뢰도 안가고 아직 5살,8살 아이들이 아빠없이 지내게 한다는게 내키지 않아
거품물고 안된다 했습니다.
하루동안 생각해보랍니다.
오늘아침 출근할 생각도 않고 잠만 자네요
애들 깨워서 씻기고 옷입히고 밥먹이구 전쟁같은데 누워 잠만자네요
출근 안하냐구 깨웠죠...
출근 안한답니다. 씨X
순간 전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내인생 니가 다 망쳐놨다구
이제껏 내 그늘에서 일 벌려놓으면 내가 다 뒷처리해주고
먹을꺼 안먹고 입을꺼 안입고 이렇게 생활한게 억울하다구
이젠 나도 참지 않을꺼라구
너 같은 인간은 거지 천성을 타고나서 거렁뱅이 생활이 딱이라구
왜 그만두냐구 배 타는거 결정이 난 것도 아닌데 왜 출근 안하냐구
출근 해서 한달채워 월급받아 오라구 언제까지 빛에 허덕이며 살꺼냐구
참 세상 쉽게 산다구.. 막말로 한달채워 월급이라도 받구 그만두라구
더 이상 생활비 모자라 머리 쥐어 짜는것도 지쳤다구
생 지랄을 했더니 눈을 부라리며 건드리지 말라네요
건드리면 어떻게 할껀데 하면서 같이 째려봤죠
십팔. 내인생이 왜 이모양이 됐는지... 이 상황에 출근 해야 하는
내가 한심하고 병신같다구 ...
암튼 있는데로 죽을 만들어 놓고 출근했네요
물론 알아요 그런 말들이 그 사람한테 상처가 되고 자존심을 건드리게
한 것..하지만 그거 안하려구 매번 참아왔구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때마다 큰 맘 다져먹고
그래 뭐 강남에서는 하루 술값이 몇백이라는데
그냥 그런데서 술 한번 먹었다 생각하자
하며 제 마음을 가라앉혀보기도 했구요
이젠 남편에대한 신뢰.믿음이 전혀 남아 있지 않네요
그냥 아이들 아빠이기에 그 미련에 마지막 발버둥을 쳐보네요
악다구니을 치며 욕을 해 대며 ....
싸이에 들어가보면 가족들 사진...결혼전 연애시절 일기장...
따듯한 소리 행복함이 묻어나는 그런걸 모습들을 보면
우리는 왜 저렇게 살지 못할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자주 이혼을 생각했지만 오늘은 깊이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