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7년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오죽하면 거래업체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고, 저희가 올3월부턴 일본회사랑 합병이 되었는데 본사서도 치를 떨 정도지요..하지만 그들도 사장 앞에선 (합병된후론 소장이 되었음) 별말 못하지만요.. 참다못해 지난주 월요일에 터트렸습니다. 사장은 안양 사무실로 출장을 갔었고, 사무실 경리도 외근이였고 같이 일하는 과장급 오빠도 출장이였는데, 늘 그랬던것처럼 사모찾는전화 사장찾는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사장집이 바로 요 앞이라 그들의 가족뿐만아니라 친구 교회사람들까지 자기집 드나들듯 합니다. 사모연락이 안되면 곧장 사무실로 전화해서 사모를 찾고 어딨냐는둥 연락해서 어떻게좀 해달라는둥 여러가지 주문이 많습니다. 그걸 7년동안 참아왔구요... 그러다 그날은 정말...일도 그랬지만 업무 외적인 일로 자꾸만 전화가 오고 찾아오는 이가 많아 너무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솔직히 언젠가부턴 그들에게 그리 친절하게 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제아무리 월급받고 일하는 회사원이라지만 제게도 한계가 있더군요. 그날. 교회 목사란 사람이 전화와서는 사모를 찾길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좀전에 자기한테 저나가 왔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담서 거기 없냐고 자꾸만 묻대요.. 목사가 좀 사이코 기질이 있는데, 잘 모르겠다고만 대답을 하니까 심기가 불편했는지 전화받는사람 누구냐며 말하는꼴하고는...하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더이다. 순간 확 돌겠더군요. 자기가 뭔데 나더러 이래라 저래랍니다. 내가 무슨 사모 비서도 아니고 사모의 행적까지 알고 있어야될 이유는 없는거잖아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마침 곧이어서 사모가 사무실에 들렀고 그일을 얘기햇습니다. 7년 일하면서 한번도 내 불만을 말한적 없었는데, 사모 입장에선 많이 섭했나 보더라구요. 근데..100% 제 잘못이라며 당연히 내가 대응해야될 일인데 왜 그걸 못하냐고 오히려 저를 윽박지릅디다...하하하.. 어느 회사건 사장 가족이나 친척들이 업무적으로 관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사건건 간섭 많이 하는 회사치고 잘되는꼴 못봣구요. 저를 뽑은 이유가 커피심부름, 청소시킬라고 뽑았다는 그 사모의 말을 듣고 진짜 내가 여기 있을곳이 못되는구나..싶었지요. 나도 어엿한 직급이 있고 나름대로 배운사람인데 왜 내가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한테서 그런 어이없는 말을 들어야하는겁니까. 그전부터도 생각은 해왔지만 그만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위 의견은 관두고나서 일자리 알아보는것보단 다른데 구해놓고 관두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부터 그만두면 일자리도 잘 안구해진다네요.. 하지만 여기 다니면서 다른데 면접본다는게 그리 쉬운일은아니거든요.. 외출한번 하는것도 눈치보이고.. 한달에 두번 토욜 휴무하는것도 이제 2년정도 됐고..그것도 매달 챙겨먹진 못합니다. 일을 그만둘경우, 우선 인수인계는 해줘야될것 같은데 통상 어느정도 해줘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새로운 사람 뽑을때까지 기다릴수는 없잖아요.. 제가 일자리를먼저 구하던 안구하던... 한달도 길다고하던데... 저는 그냥 일자리 구하기전에 먼저 관두고 싶은 맘 뿐입니다. 여기 다니면서 스트레스로인해 탈모도 왔고 이럴바엔 관두고 백수로 사는게(경재적으로는 좀 힘들지라도)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희 엄마도..제가이정도로 힘들어 하는줄은 몰랐답니다.
업무인수인계 기간은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사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7년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오죽하면 거래업체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고, 저희가 올3월부턴 일본회사랑 합병이 되었는데
본사서도 치를 떨 정도지요..하지만 그들도 사장 앞에선 (합병된후론 소장이 되었음) 별말 못하지만요..
참다못해 지난주 월요일에 터트렸습니다.
사장은 안양 사무실로 출장을 갔었고, 사무실 경리도 외근이였고 같이 일하는 과장급 오빠도 출장이였는데, 늘 그랬던것처럼 사모찾는전화 사장찾는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사장집이 바로 요 앞이라 그들의 가족뿐만아니라 친구 교회사람들까지 자기집 드나들듯 합니다.
사모연락이 안되면 곧장 사무실로 전화해서 사모를 찾고 어딨냐는둥 연락해서 어떻게좀 해달라는둥 여러가지 주문이 많습니다.
그걸 7년동안 참아왔구요...
그러다 그날은 정말...일도 그랬지만 업무 외적인 일로 자꾸만 전화가 오고 찾아오는 이가 많아 너무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솔직히 언젠가부턴 그들에게 그리 친절하게 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제아무리 월급받고 일하는 회사원이라지만 제게도 한계가 있더군요.
그날. 교회 목사란 사람이 전화와서는 사모를 찾길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좀전에 자기한테 저나가 왔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담서 거기 없냐고 자꾸만 묻대요..
목사가 좀 사이코 기질이 있는데, 잘 모르겠다고만 대답을 하니까 심기가 불편했는지
전화받는사람 누구냐며 말하는꼴하고는...하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더이다.
순간 확 돌겠더군요.
자기가 뭔데 나더러 이래라 저래랍니다.
내가 무슨 사모 비서도 아니고 사모의 행적까지 알고 있어야될 이유는 없는거잖아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마침 곧이어서 사모가 사무실에 들렀고 그일을 얘기햇습니다.
7년 일하면서 한번도 내 불만을 말한적 없었는데, 사모 입장에선 많이 섭했나 보더라구요.
근데..100% 제 잘못이라며 당연히 내가 대응해야될 일인데 왜 그걸 못하냐고 오히려 저를 윽박지릅디다...하하하..
어느 회사건 사장 가족이나 친척들이 업무적으로 관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사건건 간섭 많이 하는 회사치고 잘되는꼴 못봣구요.
저를 뽑은 이유가 커피심부름, 청소시킬라고 뽑았다는 그 사모의 말을 듣고 진짜 내가 여기 있을곳이 못되는구나..싶었지요.
나도 어엿한 직급이 있고 나름대로 배운사람인데 왜 내가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한테서 그런 어이없는 말을 들어야하는겁니까.
그전부터도 생각은 해왔지만 그만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위 의견은 관두고나서 일자리 알아보는것보단 다른데 구해놓고 관두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부터 그만두면 일자리도 잘 안구해진다네요..
하지만 여기 다니면서 다른데 면접본다는게 그리 쉬운일은아니거든요..
외출한번 하는것도 눈치보이고..
한달에 두번 토욜 휴무하는것도 이제 2년정도 됐고..그것도 매달 챙겨먹진 못합니다.
일을 그만둘경우, 우선 인수인계는 해줘야될것 같은데 통상 어느정도 해줘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새로운 사람 뽑을때까지 기다릴수는 없잖아요..
제가 일자리를먼저 구하던 안구하던...
한달도 길다고하던데...
저는 그냥 일자리 구하기전에 먼저 관두고 싶은 맘 뿐입니다.
여기 다니면서 스트레스로인해 탈모도 왔고 이럴바엔 관두고 백수로 사는게(경재적으로는 좀 힘들지라도)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희 엄마도..제가이정도로 힘들어 하는줄은 몰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