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못하게 합니다. 하다걸리면 평생 찍히죠(물론그래도 하죠)...청바지는 안되면서 청치마느니 되고, 면멜빵치마는 되면서 청멜빵치마는 안되는 멋대로의 개념을 갖고있죠....잘못한거라면 지각몇번한건데...이상한고, 억울한 오해들로, 남들다되는 직원대출도 뺀찌 먹은....(여하튼 말하자면 끝이 없다.)
어쨌든 오늘내일하다가, 25살이 되었네요.
제 일은 널널하지만 개인적인 일을 못하게하니 제겐 비젼이 없습니다. 회사에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으니 껄끄럽고, 총무팀여직원들이 무슨말을했는지, 사장님께도 찍혔구요(수시로 걸려오는 사장님의 테클에 힘이 드네요), 퇴직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은 서울이지만, 주민등록상은 입사할때부터 왕복3~4시간 걸리는 경기도입니다.
이회사..그저..Code가 안맞아서일까?
제소개를 하자면,
19살에 큰 회사에 취직이 되어 매출매입쪽 일을 하며, 이래저래 만족하면 살다가,
나름대로 욕심도있어. 전회사에선 학교까지 병행해서. 비록 전문대지만 졸업장을 얻었답니다.
4년정도 일하고 어찌 저찌해서 퇴직을하고,10개월 있다가 24살 중순에 무역회사에 재입사를 한사람입니다. 성격은 발랄 쾌활 엽기 이정도이고요.
제 생각엔 중견 무역회사이니, 많이 배워 퀄리티를 좀 높여보자...이런 마음도 가졌고요,
신입이 다 그렇듯 잘해보자는 생각도 많았지요.
작은 회사가 그렇듯, 복지가 안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법정근로시간, 야근수당 이런게 다 무시된 개념이라고 할까...)
어쨌건 거창하게 말하자면 저는 영업사원들을 도와주는 역활과 임원 보좌를 함께 합니다.
(자세히말하면, 잡부지요....1인 1PC에...요새 컴퓨터를 다들 잘하니 사실 제가 도와줄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전화받고, 사무용품챙겨주고, 우편물 챙겨주고, 임원님 심부름 해주고 머...널널합니다.)자존심은 상하지면 취업하기 힘든 이시점에서 그런거 따지면 양심없죠. 여자는 이뻐야한다. 좀이뻐져라 등등 소소한 성희롱은 감수하고 있고요.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회사에 나만한 인물도없다.)
회사 총인원은 100명이 안되고, 남여비율은 7:3 입니다. 제가 있는 층엔 15명정도 있는데 여자가 저를 포함에 2명이고요, 저와 사이도 좋습니다.
저는 어쨌든 사무직이 소속은 총무팀이지요, 실직적 총무팀은 좀더 윗층에 모여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잘보이려고, 아양도 좀떨었어요...머 잘해주지도 못해주지도 않더라구요.
그중 사이좋게 지내던 총무팀 여직원 하나와 개인적인일로 틀어지게 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모두와 틀어지게 됐습니다. 그러니 제가 있는 층 사람들과 더 친해지게 되었죠.
성격이 이렇다보니, 금방 허물없어진 사원도 있었구요...그런데, 윗쪽에서는 그게 곱게 보이지 않았겠죠...남자사원과 친하게 지내니...얼마나 보수적인지...
저희 회사를 좀더 소개하자면,
한달에 한번 지각을하면 국물도 없구요. 병가도 없고요, 병가를 내면 쉬는 토요일에 나와야합니다.
인터넷도 못하게 합니다. 하다걸리면 평생 찍히죠(물론그래도 하죠)...청바지는 안되면서 청치마느니 되고, 면멜빵치마는 되면서 청멜빵치마는 안되는 멋대로의 개념을 갖고있죠....잘못한거라면 지각몇번한건데...이상한고, 억울한 오해들로, 남들다되는 직원대출도 뺀찌 먹은....(여하튼 말하자면 끝이 없다.)
어쨌든 오늘내일하다가, 25살이 되었네요.
제 일은 널널하지만 개인적인 일을 못하게하니 제겐 비젼이 없습니다. 회사에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으니 껄끄럽고, 총무팀여직원들이 무슨말을했는지, 사장님께도 찍혔구요(수시로 걸려오는 사장님의 테클에 힘이 드네요), 퇴직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은 서울이지만, 주민등록상은 입사할때부터 왕복3~4시간 걸리는 경기도입니다.
퇴직사유를 장거리 출퇴근(실업급여때문에)이라고 하고싶은데, 회사에서 인정해줄까요...
우선 현재는 개인사정으로 경기도에서 출퇴근한다고 말은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