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달전쯤에 노래방 도우미로 불렀다가 알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는 행동과 외모가 도우미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착하고 순수해보이더군요 그후 서로 연락을 주구 받다가 밖에서 몇번 만났습니다 자주 볼 땐 일주일에 3번 정도 밖에서 만났지요 나이는 제가 26살이고 여자는 21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자 아이는 학교 다닐 때 부터 너무 자유분방하게 자랐다는겁니다 말을 들어보면 고등학교 때 부터 집 근처에서 원룸에서 자치를 했다네요 그렇다고 결손가정도 아니고... 자기는 혼자 사는게 편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그래서 현재는 자신이 예전에 알바했던 술집 여사장(대략 30살)과 같이 원룸에서 살면서 그 여사장(이하 언니라고 칭하겠음)과 같이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서 살더군요 노래방 도우미해서 전세방 하나 얻고 학원비 벌 때 까지 한다더군요(이번달까지만하기로)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커서 그런지 언니라는 사람(이혼녀임)과 그 언니의 주변 사람들(같은 이혼녀들로 보임 그리고 건달 같은 남자들도 있는거 같음) 과도 너무 자주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추석 연휴 때 전 이 아이와 안면도로 놀러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번에 만났을 때 은연중 안면도 얘기를 하길래 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추석 연휴 때 안면도를 가자고 했지요 본인도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큰집에 가서 추석연휴 마지막 날 저녁 때 내려온거에요(여자아이가 큰집에서 늦게 내려옴) 그래서 안면도는 갈 수가 없었지요 연락을 해보니 언니들 만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피곤해서 일찍 잘려고 누웠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어느정도 괴씸하고 섭섭한 감정도 이런 생각이 나는데 한몫 했겠지요 무슨 생각이냐면 " 내가 뭐가 아쉽다고 이런 날나리 같은 애 한테 신경을 이렇게 쓸까 " 이런 생각이 드는거였습니다 사실 저도 잘난 건 없지만 그렇다고 도우미한테 끌려 다닐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려고 누워있는데 그 아이한테서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문자 내용 그대로 적겠습니다 여자아이 "뭐해요? 난 지금 부평에서 술 마시고 있어요" 저 "언니들하고 마시냐?" 여자아이 "응" 저 "술 마시고 뭐 할껀데?" 여자아이 "아무래도 유흥을 즐기러 갈 거 같아요" 저 "XX아 유흥을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나이트얘기임) 여자아이 "언니들이 가자니까 가는거에요" 저 "그럼 오빠 만나자"(이건 진짜 만날려는 생각보다 한번 본심을 떠볼려고 한겁니다) 여자아이 "않되는데.... 미안해요" 저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그 언니들이란 사람들과 놀지 않는게 XX 인생에 보탬이 될꺼야" (본인도 꽤나 나이트를 가고 싶어하는 마음 확인) 여자아이 "오빠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않되는거 아니에요?" 저 "물론 좋진 않지만 XX를 위해서 사실대로 얘기해주는거야 엄청 씹힐 각오를 하고말이야 이해하겠니? " 그 후 여자아이와 연락이 않되더군요 전화도 않받고 문자도 씹고 그래서 21일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 너 진짜 무섭고 차가운 애구나 미안하다 몰라봐서 " 그리고는 연락을 않했습니다 할 마음이 없었지요 그렇게 그 아이를 포기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한결 편하고 좋더라구요 편한안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데 23일 날 새벽 2시 40분에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봤더니 그 여자아이였습니다 문자 내용은 " 나 그렇게 나쁜 애 아니에요 미안해요~ 정말미안해요 " 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 일하니? 전화좀 할 수 있을까? " 이랬더니 " 일해요 " 이렇게 날라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 일 끝나면 전화좀해 " 이렇게 보냈더니 " 봐서요 " 이렇게 날라오는겁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4시가 넘어서 제가 문자로 " 아직도 일하니? 전화해 기다릴께 " 이렇게 보냈더니 " 네. 그냥 자세요 미안해요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오늘(새벽이니까23일) 웃찾사 공개방청 가자고 했지요 너 않가면 나도 않간다고! 사실 그애가 웃찾사 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웃찾사 공개방청 신청했는데 당첨된거였어요 그랬더니 아무런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 대답 없으면 간다는 걸로 알고 있을께 내일 3시까지 집앞으로 갈께"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 나 안갈래요 미안해요 " 이렇게 보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그래 알았어 그런데 한가지 물어보자 오빠가 그 언니들하고 놀지 말라고 해서 화가 난거였니? 아니면 오빠가 XX를 구속하는 거 같아서 화가 난거니? 이후 연락이 없더군요 대체 이 여자아이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차라리 연락이나 하지 말지 왜 고요했던 제 마음에 다시 돌을 던지는지... 참 아쉽습니다 둘이 만날 때 얘기도 잘 통하고 재밌고 데이트 비용도 서로 부담하면서 잘 돌아다녔는데 ㅠㅠ 아마 집에서 부모님이 좀 엄하고 잘만 이 아이를 잡아주었다면 정말 괜찮은 아이가 되어 있었을텐데 그게 참 아쉽네요 아시는 분이 절 괜찮은 아이로 봤는지 모든 조건이 훌륭한 여자분을 소개시켜(중매수준)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제가 그 여자분보다 낳은 게 하나도 없을정도로요.. 아마도 다음주 중으로 만날 거 같은데....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본다면 그 아이는 그냥 잊어버리는게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어디 그렇게 되나요 ㅠㅠ 이 여자아이는 무슨 심리로 저한테 갑자기 " 나 그렇게 나쁜애 아니에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 이렇게 문자를 보냈을까요 여자 심리에 능통하신 남성 & 여성분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합니다! 이 여자의 심리좀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한달전쯤에 노래방 도우미로 불렀다가 알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는 행동과 외모가 도우미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착하고 순수해보이더군요
그후 서로 연락을 주구 받다가 밖에서 몇번 만났습니다
자주 볼 땐 일주일에 3번 정도 밖에서 만났지요
나이는 제가 26살이고 여자는 21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자 아이는 학교 다닐 때 부터 너무 자유분방하게 자랐다는겁니다
말을 들어보면 고등학교 때 부터 집 근처에서 원룸에서 자치를 했다네요
그렇다고 결손가정도 아니고... 자기는 혼자 사는게 편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그래서 현재는 자신이 예전에 알바했던 술집 여사장(대략 30살)과 같이 원룸에서 살면서
그 여사장(이하 언니라고 칭하겠음)과 같이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서 살더군요
노래방 도우미해서 전세방 하나 얻고 학원비 벌 때 까지 한다더군요(이번달까지만하기로)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커서 그런지 언니라는 사람(이혼녀임)과
그 언니의 주변 사람들(같은 이혼녀들로 보임 그리고 건달 같은 남자들도 있는거 같음)
과도 너무 자주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추석 연휴 때 전 이 아이와 안면도로 놀러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번에 만났을 때 은연중 안면도 얘기를 하길래 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추석 연휴 때 안면도를 가자고 했지요 본인도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큰집에 가서 추석연휴 마지막 날 저녁 때 내려온거에요(여자아이가 큰집에서 늦게 내려옴)
그래서 안면도는 갈 수가 없었지요 연락을 해보니 언니들 만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피곤해서 일찍 잘려고 누웠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어느정도 괴씸하고 섭섭한 감정도 이런 생각이 나는데 한몫 했겠지요
무슨 생각이냐면 " 내가 뭐가 아쉽다고 이런 날나리 같은 애 한테 신경을 이렇게 쓸까 "
이런 생각이 드는거였습니다
사실 저도 잘난 건 없지만 그렇다고 도우미한테 끌려 다닐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려고 누워있는데 그 아이한테서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문자 내용 그대로 적겠습니다
여자아이
"뭐해요? 난 지금 부평에서 술 마시고 있어요"
저
"언니들하고 마시냐?"
여자아이
"응"
저
"술 마시고 뭐 할껀데?"
여자아이
"아무래도 유흥을 즐기러 갈 거 같아요"
저
"XX아 유흥을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나이트얘기임)
여자아이
"언니들이 가자니까 가는거에요"
저
"그럼 오빠 만나자"(이건 진짜 만날려는 생각보다 한번 본심을 떠볼려고 한겁니다)
여자아이
"않되는데.... 미안해요"
저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그 언니들이란 사람들과 놀지 않는게 XX 인생에 보탬이 될꺼야"
(본인도 꽤나 나이트를 가고 싶어하는 마음 확인)
여자아이
"오빠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않되는거 아니에요?"
저
"물론 좋진 않지만 XX를 위해서 사실대로 얘기해주는거야 엄청 씹힐 각오를 하고말이야
이해하겠니? "
그 후 여자아이와 연락이 않되더군요 전화도 않받고 문자도 씹고
그래서 21일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 너 진짜 무섭고 차가운 애구나 미안하다 몰라봐서 "
그리고는 연락을 않했습니다 할 마음이 없었지요
그렇게 그 아이를 포기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한결 편하고 좋더라구요
편한안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데 23일 날 새벽 2시 40분에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봤더니 그 여자아이였습니다 문자 내용은
" 나 그렇게 나쁜 애 아니에요 미안해요~ 정말미안해요 " 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 일하니? 전화좀 할 수 있을까? " 이랬더니
" 일해요 " 이렇게 날라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 일 끝나면 전화좀해 " 이렇게 보냈더니 " 봐서요 "
이렇게 날라오는겁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4시가 넘어서 제가 문자로 " 아직도 일하니? 전화해 기다릴께 "
이렇게 보냈더니 " 네. 그냥 자세요 미안해요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오늘(새벽이니까23일) 웃찾사 공개방청 가자고 했지요 너 않가면 나도 않간다고!
사실 그애가 웃찾사 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웃찾사 공개방청 신청했는데 당첨된거였어요
그랬더니 아무런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 대답 없으면 간다는 걸로 알고 있을께 내일 3시까지 집앞으로 갈께"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 나 안갈래요 미안해요 " 이렇게 보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그래 알았어 그런데 한가지 물어보자 오빠가 그 언니들하고 놀지 말라고 해서
화가 난거였니? 아니면 오빠가 XX를 구속하는 거 같아서 화가 난거니?
이후 연락이 없더군요
대체 이 여자아이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차라리 연락이나 하지 말지 왜 고요했던 제 마음에 다시 돌을 던지는지...
참 아쉽습니다 둘이 만날 때 얘기도 잘 통하고 재밌고 데이트 비용도 서로 부담하면서
잘 돌아다녔는데 ㅠㅠ 아마 집에서 부모님이 좀 엄하고 잘만 이 아이를 잡아주었다면
정말 괜찮은 아이가 되어 있었을텐데 그게 참 아쉽네요
아시는 분이 절 괜찮은 아이로 봤는지 모든 조건이 훌륭한 여자분을 소개시켜(중매수준)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제가 그 여자분보다 낳은 게 하나도 없을정도로요..
아마도 다음주 중으로 만날 거 같은데....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본다면 그 아이는 그냥 잊어버리는게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어디 그렇게 되나요 ㅠㅠ
이 여자아이는 무슨 심리로 저한테 갑자기
" 나 그렇게 나쁜애 아니에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 이렇게 문자를 보냈을까요
여자 심리에 능통하신 남성 & 여성분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