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이 선임 여친에게 이래도 되는건가요<-글쓴이입니다.이게 마지막이네요..

감사합니다2005.09.23
조회965

안녕하세요..또 이렇게 글을 쓰네요..제글 지겹다고 그만올리시는분들이 계셔서..그냥 올리지말까 생각하다가..그래도 많은 분들이 제글읽어주셔서..이렇게 또한번의 글을 또 쓰네요..

 

그후임에대해서는 정말 고마우신분이 저를 도와주셔서 따금하게 혼내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우신분입니다..ㅠㅠ

그분께 또한번에 감사한 마음을 글로 다표현할수없지만..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존함을 써야되나 말아야되나 마니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분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쓰지 않기로생각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제 남자친구가 상근이라는거 제글 보셨던 분은 다아실겁니다..

제남자친구 그때 말을 화를 내지 못했던이유가..

자기가 떳떳하지 못해서 라는 군요..상근은 동사무소에서 일을합니다.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듣자하니 일을 잘해야 후임이 따른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 남자친구 요즘 일이 어렵고 힘들어서 실수도 마니하고 그러다보니 일이 후임손까지 넘어가나봐요 그래서 후임들한테 평소에 너무 미안했답니다..

그리고 그후임 저한테 그렇게 욕했을때 말하기를 제남자친구 저만나기전까지만해도 일정말 잘했답니다 그런데 제 문자때문에 일을 못한다고 하네요..

 

이런말 듣고보니..제가 연락을 너무 자주해서 업무 방해를 한건가..그래서 이후임이 나한테 그런식으로 대한건가 생각했는데 그래도..초면에 욕을하고 그러는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고마우신분이..ㅠㅠ

정말 말끔하게 그후임이란사람 꼼작도 못하게 잘해결해주셔서..그거에대해서는 정말 잘해결됏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ㅠ_ㅠ

 

근데 문제는 제남친인데요..

저도 제남자친구에대해 정말 마니생각했습니다.

과연이사람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나를 욕먹게했는데 내가 이사람이랑 멀믿고 사겨야되나..

많은분들이 헤어지시라고..또 어떤분은 남친분이 불쌍하다고..제가 심했다고 하는분들도 계시고..

다맞지요..제 입장에서만 글을쓰다보니..남자친구가 저한테 어떤사람이였는지 내용이 불충분했고..

그때 저는 후임이 그랬을때 말리지않은 남친에 대한 어이없는 태도에대해 실망한지라..

그시점에 대한 일들만 쓰고 그동안에 남친에 대한 노력을 쓰지 않았네요..

 

제남자친구는 앞서 글에서도 썻지만 월급 10만원받아 저한테 맛있는거 사줄려고 자기는 라면먹으면서 돈을 아꼇습니다. 제가 보고싶다고하면 택시타고 달려와줬고..친구대신에 저를 선택해 줬고..

제가화를 내면 어쩔줄몰라하고 ..무조건 자기가 잘못했다고하는...정말 대책없는 사람이죠..

 

(그렇다고 저 돈안쓴거 아닙니다..앞서읽으신분들을위해 여기는 편집~-ㅁ-)

 

제남자친구 일란성쌍둥이입니다.. 어렸을때 어머니 아버지 이혼하시고 (어머님이 젊으세요)

일란성쌍둥이 둘이서 의지하면서 (그렇다고 어머님이 모질게 구신건 절대아니고..아버지가 없으닌깐..거기다가 어머님은 아들둘 먹여살리실라고 일하시느라 집안에 소홀하셨겠죠..)살다가 둘다 나이되서 같은시기에 군에 입대했는데 한 아들은 구치소로 한아들은 상근 그중 상근이 제남친이죠..

 

의지하던 형때문인지..마니 받지 못한사랑때문인지 저 정말 마니 아껴줍니다..정말 마니 좋아해주고요.. 그런데..이일이 생기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실망했어요..너무화가나서 막말(욕말고 화를 냈습니다.니가내남친이 맞냐..머..이런식으로..)을했는데도..잘못했다고 자기 후임이 잘못했는데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무조건 잘못했다고..대화할때는 너무 답답했어요..

 

어제 찾아와서 2시간을 울며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

잘못했다고..나없으면 죽을거같다고..아...

 

예전에 여기올라온글봤을때 어떤분이 올리신글중 시부모님이 백번을 잘해도 한번을 못하면 그만이라는 그말이 지금 제상황을 설명하는 말이네요..

 

그동안 저속썩인거 그 스토커 여자빼고는 없었거든요..(스토커에대해 오해하시는분있드라구요 그여자 아무리 욕을해도 달라 붙었습니다..남친이 쑈한거 절대아니구요..웃긴건 남친한테만 들들볶고 제가 대화를 신청하면 거부하드라구요..그래서 제가 남친인척 하면서 대화했는데 ..갑자기 이이야기까지 나왔네요..ㅡㅡ다시 본론으로)

 

근데 이번일이 결정타였죠..

 

많은생각끝에..한번의 기회를 더주기로는했는데..지금까지 있던일에대해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게 안지워지내요..제생각으로도 다시는 사귀지만..오래는 가지않을듯싶습니다..

 

제글읽어주시는님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다음에 또 이런일이있을때는..뒤도 안보고 헤어지렵니다..

제선택이 올바른거겠죠??

님들의 리플 저한테 정말 큼힘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도와주신 고마운님..정말 제은인이십니다..

그 후임 그분에게도 그랬다는군요 법으로 해보라고 할수있으면 해보라고 ..머이런사람이 다있습니까?그런데..어떻게 하셔서 용서를 받아내셨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