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여기 가끔 들어와서 읽으보니 가슴아픈 사연도 많네요 나의 사랑스런 딸도 하늘나라고 가지 않았으면 고등학교 2학년 이네요 o 태어나서 일년 일개월을 살다 갔지요 일년 일개월 살면서 꼭 한달을 아프지 않고 엄마, 아빠라고 불러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갔네요 o 옛말에 자식이 먼저 저 세상으로 가면 하늘이 노랗다고들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던데 화장을 하는데 하늘이 정말 노랗게 되더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야 했던 님들의 심정을 알것 같네요 o 그래도 힘 내시라고 두서 없는 글을 올 려봅니다 그리고 한번도 쓰보지 못한 하늘나라에 간 딸에게 편지도 한번 쓰보고 싶기도 하구요 - 딸냄아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언니는 올해 대학에 갔단다 그리고 네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고 건강하게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합기도도 열심히 해서 2단이란다 네가 간지도 벌써 17년이 되었네 아빠는 꿈에서라도 너를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직 한번도 아빠를 찾아 오지 않는구나 한번 찾아오려무나 - 월요일에는 너희 엄마가 큰 수술을 한단다 하늘나라에서 수술 잘되고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빌어 주었으면 좋겠단다..... - 딸냄아 하늘나라에서라도 건강하게 살아라 - 딸을 보고 싶은 아빠가 -
보고 싶은 딸에게
o 여기 가끔 들어와서 읽으보니 가슴아픈 사연도 많네요
나의 사랑스런 딸도 하늘나라고 가지 않았으면
고등학교 2학년 이네요
o 태어나서 일년 일개월을 살다 갔지요
일년 일개월 살면서 꼭 한달을 아프지 않고
엄마, 아빠라고 불러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갔네요
o 옛말에 자식이 먼저 저 세상으로 가면 하늘이
노랗다고들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던데
화장을 하는데 하늘이 정말 노랗게 되더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야 했던 님들의
심정을 알것 같네요
o 그래도 힘 내시라고 두서 없는 글을 올 려봅니다
그리고 한번도 쓰보지 못한 하늘나라에 간
딸에게 편지도 한번 쓰보고 싶기도 하구요
- 딸냄아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언니는 올해 대학에 갔단다 그리고 네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고 건강하게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합기도도 열심히 해서 2단이란다
네가 간지도 벌써 17년이 되었네
아빠는 꿈에서라도 너를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직 한번도 아빠를 찾아 오지 않는구나
한번 찾아오려무나
- 월요일에는 너희 엄마가 큰 수술을 한단다
하늘나라에서 수술 잘되고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빌어 주었으면 좋겠단다.....
- 딸냄아 하늘나라에서라도 건강하게 살아라
- 딸을 보고 싶은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