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야간알바...

일맨2005.09.25
조회1,343

PC방 야간알바...이건 현재 4일짼데...너무 힘드네요-_-

 

일하고 뭐해서 몸이 피곤한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피곤하네요-_-

 

이제 시작인데...벌써 부터 이러니...

 

원래 약골은 아닌데...스트레스에 민감합니다...

 

폐랑 간이 같은 나이또래 만큼 좋지가 못해요...뭐 일반적으로 생활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나...지금처럼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을경우엔...우~~ㅠ_ㅠ

 

집에서 용돈 타쓰기 그래서 알바를 시작했는데...마땅히 동네에 알바할곳이 없어서 야간 PC방 알바를 시작했는데 헐~~

 

저녁 8시부터 그다음날 아침 8시30분까지...12:30 시간에 80만원...물론 음료수나 간식같은건 일절 없고요

 

최저임금이...2840??이라고 들었는데...

 

이건 계산해 보니...2200

 

장기를 구한다고 해서 저도 급했던지라 하긴 했으나...너무 힘드네요...이래저리 부려먹기는 엄청부려먹네요...원래 남의 주머니에서 돈빼기가 쉽지 않다는건 알지만...

 

일단 새벽3시부터 밀려오는 그 졸음의 압박에...숨이 막힐거 같습니다.

 

원래 한달만해도 눈밑에 다크써클끼고 몸 많이 상한다고 게임에서 아는분들이 야간은 비추라고...

 

차라리 같은돈받고 주간을 하는게 낳다고 하더라구요...물론 주간 구하기가 어려운것도 알지만...시급 2500받으면 그나마...지금보다는 좋겠네요..

 

고딩시절 친구따라 노가다도 해보고 했는데...그때는 글쎄요...힘든것보다 친구들이랑 같이 일을하고..어린나이에 일당5만원 받는다는 생각에 힘든줄 몰랐는데...

 

휴~~글이 주절주절 갈피를 못잡네여..^^;;

 

님들 생각에 PC방 야간알바 어떤지요..

 

p.s 한달에 한번쉬고...차비는 왕복 매일 3천원씩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