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뜻밖의 뉴스를 보고 참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두 부모님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녀인 윤장호 병장의 사망 소식이었습니다. 뉴스 보아하니 정말로 성실하게 지난 삶을 꾸려오셨던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오열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제 맘을 찢어지게 했습니다. 그것도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귀국해서 입대한 군대인데.. 그리고 제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이제 점점 말년이 무르익어가는 병장인데.. 그렇게 죽어갔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말렸음에도 자신의 영어실력으로 나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먼 길 자처했다는데.. 정말 이를 어쩌면 좋을지요.... 그저 이 나라의 현실.. 그저 강대국 앞에서 그들이 시키는거 억지로 해야하는.. 그래서 이처럼 무고한 우리의 건강한 청년 하나를 잃어도 아무 말 못하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죽어간 윤장호 병장... 당신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故 윤장호 병장.. 애도합니다.
어제 뉴스에서 뜻밖의 뉴스를 보고 참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두 부모님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녀인 윤장호 병장의 사망 소식이었습니다.
뉴스 보아하니 정말로 성실하게 지난 삶을 꾸려오셨던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오열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제 맘을 찢어지게 했습니다.
그것도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귀국해서 입대한 군대인데..
그리고 제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이제 점점 말년이 무르익어가는 병장인데..
그렇게 죽어갔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말렸음에도 자신의 영어실력으로 나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먼 길 자처했다는데..
정말 이를 어쩌면 좋을지요....
그저 이 나라의 현실.. 그저 강대국 앞에서 그들이 시키는거 억지로 해야하는..
그래서 이처럼 무고한 우리의 건강한 청년 하나를 잃어도 아무 말 못하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죽어간 윤장호 병장... 당신의 죽음을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