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포기..하면..이혼해..준답니다..

몬순이2005.09.26
조회1,413

어찌..해야..할지...막막하네요...

언니는..울고만..잇어..무슨..말도..못하겟구요...

예전에 글을 썼던..사람인데요..

이젠..형부까지..언니를..죄인..취급..합니다...

너..하나..잘..못..들어와서...누나들과..

인연끈고..살게..만들었다고...언니를..잡아..먹을듯이..하네요..

이혼해..달라고..하니깐..이혼두..안..해주고...

집이랑..애들..위자료..다~~포기하면..이혼해..준답니다...

이때까지..고생하며..살았는데...

다..포기하기엔..언니..인생이...넘..불쌍해서...

어찌해야..할까요...

근데..문제는..술만..먹으면..그런소리하고..

술..깨면..넘...멀쩡히..넘..잘해..준다는데에...잇는데요...

어찌..해야..할까요

 

 

밑에글은..예전에..제가...하두..답답해서..올린..글 입니다..

 

{어떻게 써내려 가야할지 그냥..막막하네요...

근데..넘 억울해서..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금부터 이야긴 저의 언니 이야기 입니다....

12년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여기 경북이고 형부집은 전라도 고흥에서두 1시간 이상을 더 들어가는

나로도란 섬입니다..(친정과는 거리가 차타고10분거리입니다)

그래서 결혼하고도 1년에 많이 가면 3번밖에 못갔죠...

그러다..결혼7년째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를 모실려니

아파트오면 싫으시다구 그냥 섬에 계신다고 하시길래

일주일에 한번씩 반찬해서 보내드리기로 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문제는 그 딸들은 여수에 살고 포항에 삽니다..여기 구미 보다는 훨씬 가깝죠...

제작년3월쯤인가...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잇는데 형부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집앞에 있는 교회에서 나오시다가 할머니가 넘어지셨는데 오라구요....

형부는 가까이 있는 누나들한테 전화를 햇더니 저네는 지금 포항에 놀러 가고 있으니깐 너네가

가라고 하더라구요 넘 기가 막혔지만... 워낙에 그런 사람들 이니깐 하면서

제가 운전을 하고(형부는 차두없구 운전두 못하구요 지금 임대아파트에 삽니다)

고흥까지4시간에 걸려서 갔습니다...병원에 도착하니 목사님이 지키고 계시더라구요

골반뼈가 뿌러졌다구 하시더라구요 응급차에 모시고 구미로 와서 병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병원에 입원3일째가 돼니깐 형부 누나랑 사람들이 왔더라구요...어쩌다가 그랬냐구...

형부랑 언니랑 낮과 밤을 교대해 가며 병간호를 햇는데요...

할머니가 형부만 없음 자기 아들 뺏어간 도둑년 이라고 언니한테 그러셨데요...

자기 아들이 저녁에 퇴근해서 와서 언니랑 저녁 먹으로 나가면 그렇게 꼴보기가 싫으셨답니다..

석달을 입원을 하고 할머니가 운동두 안하시고 하면 안돼니깐...집에 가서두 운동하시라고..

그러곤 퇴원을 했는데요....형부만 출근하면...넌..우리집에 시집온게 아니구

가정부로 들어왔다는둥...우리아들 잡아 먹을년이라는둥.. 공반뼈 때문에 기저기르 차셨는데..

일부로 기저기 빼셔서 침대에 똥오줌 싸놓으시고..언니를 힘들게 하시더라구요...

저녁에 우리 아들이랑 한방에 들어가는것두 싫으니 문 열어놓구 자라고 하셨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딸들오면 며느리가 밥두 안준다고하고 구박한다고..하고...억지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시누들이 울 언니 보구 니가 참아야지 노인네가 얼마나 살겟노 그랫다구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넘 억울한 소리를 자꾸 하셔서(도둑년..가정부....)형부랑 싸웠나봐요...

싸우니깐..누나들..전화와서..자기 동생 잡는다고 언니보구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할머니 이제 못 모시겟다고 햇더니 누나들이 내가 모실테니깐

한달에 50만원씩 보내랍니다..넘..어이가 없더라구요...

에쿠스에 달마다 널러 다니는 사람들이 겨우 삭월세 방에서 임대아파트로 들어가고

한달에 160마넌에 임대비며 애둘키우고 사는 사람들 한테..50마넌씩..보내라니요...

형님이 저한테 주세요 그랫더니...너네는 아들이니 당연히 모셔야 하는거고

우린 딸들이 안 모셔두 돼는데 모시는 거니깐 모시는비 50마넌씩 달랍니다..

이게 말이 돼냐구요...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그냥 그렇게 언니가 계속모시게 돼었는데요..

한달에 한번내지 두달에 한번씩 와서는 엄마 먹을 과일 하나 사둘고 오는 사람이 없었으면서

포항,여수 바닷가 사는 사람들이 해물탕 먹구 싶다고 시켜먹구 언니한테 돈 내라고 하고

이마트 쇼핑가자고 하고는 저네 필요한 물건 잇으면 다사고 언니한테 계산하라고 하고

냉장고에 애들 먹으라고 주문해 놓은 생선 잇으면 몰래 다 둘고 가고 이런 생활이 을 계속 반복

해 갔습니다...

 

서론이..길었는데....이게 빠지면 안될것 같아서

문제는 노환이 오셔서 할머니가 거동두 못하시고 운동두 안 하셔서 다리가 굳어버렸습니다.

5월15일 아침부터 할머니가 똥오줌을 싸서 형부는 없구 조카랑언니랑 둘이

할머니를 휠체어에 태워서 목욕을 시키고 억지로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점심까지 드렸는데...오후 5시쯤 할머니 입에서 시커믄 침같은데 나오더래요.

무섭어서 형부에게 전화를 햇구 119가 와서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도착햇는데..

돌아가셨습니다...누나들에게 전화를 햇더니 부랴부랴 오다가 포항시누는

교통사고가 나서 같은 병원에 입원을 햇습니다...

첫쨋나 병원측에서 아무소리도 없었는데..둘쨋날 아침에 경찰에 신고해서

부검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무슨영문인지 몰라 다덜 어리둥절해 잇는데.

병원측말이 할머니가 119에서 이미 돌아가셔서 병원에 오셨으니 우리는 사망진단서를

못 발행한다고 햇답니다...(첫날에 아무말도 없이 해주던 사람들이..말입니다..)

결국에 장례를 하루 미루고 울 언니랑 저희 식구들은 살인자 가족이 돼어

뜬눈으로 밤을 세웠죠...다음날 저희 아빠랑 시누 남편이랑 경찰이랑 함께 대전에 부검을 하러 갔는데

동맥경화로 나왔습니다....

어처구니 없이 하루동안 울 언니랑 저희식구들은 그 사람들 앞에서

시어머니 구박하며 죽음으로내민 며느리에 그딸을 낳은 사람들이 돼었구요

동맥경화와노환이라는 병명에 사망진단서가 발행돼구 장례두 지뤘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그 시누라는 사람들이 울 언니 딸한테(참고로12살입니다) 전화해서

평상시에 너거 엄마가 할머니한테 구박햇는지 묻고 언니에게 전화해서

니가 우리엄마 밥 안주고 굶겨서 죽였다고 살인자라고 욕하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울 아빠보고 부검하러 가서 경찰한테 돈줬다구하구

그래서 어제는 다들 잇는데서 얘기를 하자고 포항까지 갔더니

사람을 30분동안 기다리게 하고 술이 만땅이 돼어서

울 아빠와 언니한테 삿대질 해가면서 내가 경찰이랑 통화햇으니깐

니가 울 엄마 죽였으니깐 살려내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싸가지 없는 너네들 식구들 한테 울00(형부) 동생 불쌍하다고 하고

난리를 하더라구요....울 형부 옆에서 누나들 왜 그러냐구 그러고요...

이 사람들 무고죄로 넣을수 있는건가요....

저희 식구들은 넘 억울해서요...이렇게 그냥 지나가면 안될것 같은데...

부검햇는 서류도 저희 들이 갖고 잇구요...

어제 어거지 소리 하는거 제가 폰으로 동영상도 찰영을 햇습니다...

이것이 증거 자료가 될수 있을까요...??}

 

 

 

내용이 길었습니다....콩가루 집안이라고 욕 할수도 잇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