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이사람 어케 잡아야 할지......

2005.09.26
조회657

3년을 만나고 결혼할줄 알앗던....전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서로가 상처가 너무 많고......지루함, 힘듬을 지나.....이젠 서로가 지쳤죠.....그러다 남친이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헤어졌습니다.....

전 정말 힘들었어요.....정말로 우리가 헤어져도..이렇게 다른사람으로 인해 헤어질줄은 몰랏어요...

충격도 받고.....제가 약간의 애정결핍 같은게 있는데요....

남친은 정말 저만을 사랑하는줄 알앗어요....그리고 한번도 의심 안해봣어요...

근데......네이트온에서 그여자와 주고받은 글을 보고..... 알앗죠....

정말로 힘들게 헤어지고....아직 정리도 안된상태로.........

 

아픔만 겨우 이겨냈을때.........그럴때..........지금 오빠를 만났어요...

우린.....게임 모임을 통해서 만났고요.....

평소에게임속에서는 이야기도 자주 안햇느데요.....

실제 모임을 하면서 성격이나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게 불안한,,, 불안정한 상태에서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점점 마음이 움직이고.......그렇게 시작된 게임 사람들과의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게임속에서 제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기에.........즉 한단체의 짱자리를 맞고 있엇어요...

여자이지만....탑의 위치에 잇엇죠.....

그래서.....여름휴가겸.....사람들과의 여행을 하게되엇는데요.....전 여자고 혼자였죠....

(여행은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잇엇어요......그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라도 가야하는 위치였고요.....

감안해서 읽어주심 좋겟어요.....)

그렇게 그사람을 보고.....하루하루 지날수록 마음이 이끌리고......

잠을 자게 되도 옆에서 자게 되고.......(아무일없이요.....다같이 자는거니까...)

그렇게 하다 팔베게도 하고.......옆에서 자는 사이가 되엇죠.....즉 옆에서 지켜주는 사이....^^

그렇게....팔베게를 하고......아침이면 이불속에 손도 잡아주곤 햇어요.....

 

그리고.....전.....더욱 끌리게 되고 좋아져버렷어요......

불과 며칠만에......좋아져버렷어요....이유는 없어요.....그냥.....정말로 그냥......

하지만......잊을수도 있을거 같앗어요.......아직 제가 불완전하기에........아직 전 남친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기에......아직 다 정리가 되지 않앗기에......

그렇게 10일의 여행이 끝나고 돌아왓어요.....

서울에 늦게 도착해서.....다들 헤어지고.......전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정말로 집에 들어갈수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유는 묻지마시고...ㅠ.ㅠ 집에들어갈수가 없엇어요..)

그래서 오빠가.......같이 밤세준다고 햇죠......차에서 밤셀까.....찜질방갈까.......고민하다가....

정말 바보같다고 생각하겟지만......결론은 모텔이었어요.....

불완전한 좋아하는마음으로 모텔까지 가는게 이해안가겟찌만........그냥 .....좋은걸요...

그렇게 모텔로 가는거에 승락하고......

그렇게.......밤을 보내고.........

오빠가........많이 미안해햇어요......아주 많이 진심을 담아서........

 

나는 25........오빠는 30............나는 오형.......오빠는 에이형.........

그리고 밥먹고......이렇게.......서로 만나고 자고......

이야기하고....내친구들도 보고.......내생일도 챙기고........

싸이에 커플도 맺고......겜에 관련도 하고......오빠친구랑 싸이도 맺고.....

그러는데.........결정적으로.......결정적인 매듭은 안지어주네요......

오형인 저는 매번......오빠한테 좋아해...보고싶어....이래요...그럼 와주고....와서 보구 밥먹고....자고.

처음에는..." 우리가 만난지 아직 한달되 안됐거든???" 이러더니.......

이제는 오빠도 보고싶어.....목소리듣고 싶어.....너말잘들을게......너도 내말 잘들어.........

이러는데.....그런데.....사귀자는이야기는 안해요.....

내가...."오빠 내꺼야??" 하면.....자신 없다네요......

오빠는 매번......"너가 절대로....싫지는 않은데.....내 나이가 있자나....난 신중히 만나야해.....근데.....너좋은데 ...아직 확신이 안서.....너랑 헤어질 생각하면 마음 아픈데...좋아할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넌 이렇게 만나다 헤어지면 끝이겟지만......난 이제 만나면 결혼도 생각해야해.....넌 그런생각 아직 안들지??"...이러네요...

이렇게......2달이 지낫어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이도저도 아닌 이상태가 시러요.....

그래서 물으면 매번 같은말을 하네요........나이가......결혼이.....ㅠ.ㅠ

나는 죽어라.......좋다고 표현하고.........ㅠ.ㅠ

오빠는 죽어라......걱정만 하네요..........

 

이젠.......힘드네요........오빠때문에 전남친은 완전히 잊엇지만........

더이상 오빠를 기다리기에는 자신이 없네요....

오빠는 어떤마음인지.........

내가 좋긴하지만.....결혼상대는 아닌지......

아직......분별이 안돼는건지..........

밀고 당기기는 못해요......저는 좋으면 좋은거구.......

그리고 이제는..........제가 좋아좋아 하니까......오빠가 그냥.....억지로 좋아한다고 하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처음에 잠을 넘 쉽게 자서.....날 쉽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

그리고 오빠한테 자꾸 집착이 돼요......굼금하고......전화나 문자 안오면 화내고 싶고....

보고싶고.........오빠가 날 별루 안챙기는거 같아서 화나고....답답하고 .......정말 답답해요....

의부증 증세가........ㅋㅋ 애정 결핍이래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마음이 복잡해서.......머라고 하는지 앞뒤가 않맞아도...잘 읽어주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속 좋다고 표현하면서 기다릴까요???

아니면..........이제 포기할까요.........

오빠마음은 어떤걸까요?????

사귀자는말빼고 정말 서로 다해요...만남도 인터넷상에서도 잠도...애인이나 다름없어요.....다닐때는 항상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