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떠들썩 했던 된장녀 사건이니, 뭐니 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종종 스타벅스 이용하던 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라멜마끼아또라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꼴로 갑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부산인데요, 다른 지역은 어떤는지 모르겠는데 좀 화나나는 구석이 있어 이 곳에 몇자 띄워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한번은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시킬 때 테이크 아웃이 아닌 매장에서 먹는다고 해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커피를 주는데, 그때 컵 보증금 100원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는 고객은 매장에서 먹는데도 환경보증금(일회용컵비용 100원)을 내고 다 먹고 난 다음 그냥 치우는 매대에 그냥 버리고 가기 때문에 그 수익은 사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버려지는 돈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고 '참 웃긴일도 다 있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지요.
바로 어제 였습니다. 제가 해운대 바닷가 앞에 있는 스타 벅스에가서 아이스 커피 두잔을 시켰습니다. 직원 : "드시고 가시는겁니까? " 나 : "네" 직원 : "시원하게 드시게 플라스틱 컵으로 해드릴까요?" 나 : (지갑을 주섬주섬 찾으면서 얼떨결에) "네~" 하던 찰나에 친구가 한 말이 머릿속을 스치는 겁니다. '컵 보증금!!' 나 : "잠시만요~ 언니, 플라스틱 컵 하면 컵 보증금 100원 내는건가요?" 직원 : " 네" 나 : "그럼, 그냥 머그잔에 주세요"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갑자기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컵보증금 100원의 취지는 일회용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테이크아웃 하는 사람에게 컵1개당 백원씩 받고 나중에 컵을 가지고 오면 100원을 환불해 주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스타벅스에서는 매장에서 먹는 고객에서 플라스틱 컵으로 먹게 유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컵으로 100원은 환불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내야 하지 않아도 내는 100원을 내고도 모른 채 넘어가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어제 사건 이후로 스타벅스에 가기 꺼려지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스타벅스 갈일 있으면 매장에서 먹는데도 구지 플라스틱 컵으로 준다고 하면 컵보증금 발생되는지 물어 보시고, 발생된다고 하면 머그잔으로 달라고 하던지 아님 플라스틱으로 달라고 한 다음, 매장을 나갈 때 컵 반환을 해서 100원 꼭 환불 받으세요. 소비자가 똑똑해야 손해를 안보는 세상이 참 무섭네요...
스타벅스!!! 이.건.아.니.잖.아!!!
얼마전까지 떠들썩 했던 된장녀 사건이니, 뭐니 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종종 스타벅스 이용하던
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라멜마끼아또라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꼴로 갑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부산인데요, 다른 지역은 어떤는지 모르겠는데 좀 화나나는 구석이 있어 이 곳에
몇자 띄워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한번은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시킬 때 테이크 아웃이 아닌 매장에서 먹는다고 해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커피를 주는데, 그때 컵 보증금 100원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는 고객은 매장에서
먹는데도 환경보증금(일회용컵비용 100원)을 내고 다 먹고 난 다음 그냥 치우는 매대에 그냥
버리고 가기 때문에 그 수익은 사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버려지는 돈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듣고 '참 웃긴일도 다 있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지요.
바로 어제 였습니다. 제가 해운대 바닷가 앞에 있는 스타 벅스에가서 아이스 커피 두잔을 시켰습니다.
직원 : "드시고 가시는겁니까? "
나 : "네"
직원 : "시원하게 드시게 플라스틱 컵으로 해드릴까요?"
나 : (지갑을 주섬주섬 찾으면서 얼떨결에) "네~"
하던 찰나에 친구가 한 말이 머릿속을 스치는 겁니다. '컵 보증금!!'
나 : "잠시만요~ 언니, 플라스틱 컵 하면 컵 보증금 100원 내는건가요?"
직원 : " 네"
나 : "그럼, 그냥 머그잔에 주세요"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갑자기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컵보증금 100원의 취지는 일회용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테이크아웃 하는 사람에게 컵1개당 백원씩
받고 나중에 컵을 가지고 오면 100원을 환불해 주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스타벅스에서는 매장에서 먹는 고객에서 플라스틱 컵으로 먹게 유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컵으로 100원은 환불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내야 하지 않아도 내는 100원을 내고도 모른 채 넘어가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어제 사건 이후로 스타벅스에 가기 꺼려지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스타벅스 갈일 있으면 매장에서 먹는데도 구지 플라스틱 컵으로 준다고 하면
컵보증금 발생되는지 물어 보시고, 발생된다고 하면 머그잔으로 달라고 하던지 아님
플라스틱으로 달라고 한 다음, 매장을 나갈 때 컵 반환을 해서 100원 꼭 환불 받으세요.
소비자가 똑똑해야 손해를 안보는 세상이 참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