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 싸이에 남긴글 마지막이될려나

비극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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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액형이 A형같내  B형중에 나처럼 소심한넘 있을라나 ㅋ 아무것도 아닌데 계속 구체화 돼는 느낌이 드는지 ;;;  여러가지로 요즘 계속 힘들었거든 ; 그러다보니 너 얼굴 생각도 나구
하~  너 한테 전에 그랬었지  너 보면 기분 좋아진다구 그래서 너 한테 만나자고 계속 연락하게 돼더라 ; 보고 나면 힘이 좀 돼거든 ; 나 만나는거 부담 안된다는거 믿고싶내 그래야 만나자고 연락할수 있을거 같아서 솔직히 좀 이제 너 한테 연락 할수있을지  ;;  모르겠내
걱정이 많이 된다 너 저번처럼 나 싫어 할까봐;; 나 한테 맘없는건 괜찮은데 나 싫어 할까봐 그건 좀 두렵내 ;  한동안 연락할 자신이 없내 나 A형인가보다 혈액형 검사 받으러나 가야지 된장;;  나두 너한테 좀 당당하게 영화 볼래? 가 아닌  보자고 하고싶다;;  너 한테 전화 할때도 1시간은 고민하다가 전화 하는일도 내 자신이 너무 우습내 바보같지? 내가 왜이러는지 나두 잘모르겠다
물론 내가 나한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거지만
너 좋아한지 1년정도 된거 같내 시간빠르내 작년10월부터 너 좋아 했으니
B형여자는 외모에 비중을 많이 둔다며? 너싸이에 있는거보고 알았지 정말 좌절이더군
내가 잘생겼더라면 니가 나 좋아했겠지?
정말 외모는 자신이 없는데 ㅋ
누굴 좋아 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내
계속 어제 너 어두운 표정이 잊혀지지 않내
피곤해서 그런거라 믿고 싶을정도로 신경쓰이내 젠장 이글 적으면서 이글보고 너 신경질낼까봐 걱정도 돼는데 미틴척하고 적는거다 하고싶은 말 너무 많은데  다 못적내 ;
너 좋아한거 후회 한적은 없다 
노래 제목처럼 I wanna hold your hand
이 말 하고 싶었는데 못할지도....

P.S 혹시 나중 용기내서 전화 하면 받아주라 ;
지금은 완전 자신감 다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