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어떤사람들은 죽은사람의 존재가 그 후에도 있다고 하고 어떤사람들은 없다고 말합니다. 당신에게서 지혜를 얻어 이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해주세요. 이것이 나의 세번째 소원입니다.
21.그 문제에 대해서는 진작에 신들조차 의심을 품은 바 있다. 그건 매우 어려운 문제로 내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나찌께따여, 그것 대신에 다른 소원을 말해보렴. 나를 그런 어려운 문제로 얽어매지 말고 좀 풀어 주렴.
22.죽음의 신이여!, 신들도 알고 싶어 했고 당신도 쉽게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니 저는 더우기 알아야겠습니다. 그처럼 심오한 가르침을 당신말고 또 누가 주실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저에겐 이것말고 아무런 소원도 있지를 않습니다.
23.나찌께따여, 그대의 아들과 손자가 백년장수하게 그리고 짐승, 코끼리, 말을 갖게 해달고 소원을 빌렴. 이 넓은 땅에 왕국을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렴. 아니면 그대 스스로가 언제까지고 살고 싶다고 한다면 그렇게 해줄 수도 있도다.
24.그대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 재물과 장수를 맘껏 빌어보렴. 내 그대를,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다 갖을 수 있도록 만들어줄 수 있도다.
=======================================생략 생략
20. 이 아뜨만은 세밀한 것 중에서도 가장 세밀하고 큰 것 중에서도 가장 크며 세상 모든것의 구석구석에, 그리고 지혜의 동굴이라 불리는 인간의 마음 속에도 머물고 있다. 꾸준히 할 바를 해나가는 사람은 자신의 축복받은 감각을 통해 아뜨만의 존재를 감지하게 되며 그 때 아무런 슬픔도 갖지 않게 되리라.
25. 그 아뜨만에게 있어 브라만이나 끄샤뜨리야는 매일 먹는 밥과 같고, 죽음이란 그에게 반찬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누가 이세상에 살면서 아뜨만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인가.
제 3 장
1. 이 육신의 지혜라는 동굴 안에는 두 개의 아뜨만이 들어가 있다.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그 둘은 '그림자'와 '빛'으로 구분해낼 수 있다고 이미 깨달음을 얻은 분들이 말한다. 이런 분들은 다섯 아그니를 지키는 사람과 세번이나 나찌께따 아그니를 택한 사람이라고도 불리운다.
6. 고우떰이여 ! 이제 내 그대에게 이 은밀하고 영원한 브라흐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겠노라. 이제 브라흐만을 알지 못함으로 인해서, 죽고 난뒤 아뜨만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주겠노라.
7. 무지의 인간은 그의 업보나 그 생각하는 바에 따라 또 다시 그 자신이 모르는 육신을 입으러 세상으로 간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처럼 왕래하지 않는다. 이처럼 행함에 따라 생각하는 바에 따라 각기 그 처지가 다른 것이니.
∥역주∥
행함에 따라 생각하는 바에 따라 각기 그 처지가 다른 것이니(yath karma yath rutam) : 이것은 우파니샤드의 주된 주제 중 하나인 '행함(業 karma)에 따른 결과'에 관한 부분이다. 개체아(個體我)의 장래는 미리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이 골자이다. 우파니샤드의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일례라 하겠다.
8. 잠이 들었을 때 그 안에서 원하던 것들을 만들어내며 깨어있는 그가 바로 순수한 브라흐만이며, 옛부터 그를 '불멸'이라 불러왔도다. 모든 세상은 그에 의지해 있나니, 어느 누구도 그를 능멸하지 못하노라. 그때 그가 바로 브라흐만이다.
∥역주∥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내며 (k rma k mam) : 잠이 들어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볼 수 없을 때에도 사람은 마치 세상을 보고 있는 것같이 꿈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것도 꿈을 통해 보는 것들은 오히려 현실세계에서 이루지 못한 원하는 것들인 경우가 많다. 그 원하던 것들을 만들어내서 보게 하는 것이 브라흐만이 하는 일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9. 하나뿐인 불의 신 아그니가 그 불에 타는 물질의 형태에 따라 모습을 매번 바꾸듯, 온 세상에 하나뿐인 아뜨만이 그 들어가는 자리에 따라 매번 모습을 바꾸노라. 그리고도 그가 들어간 자리 밖에도 존재하노라.
10. 하나 뿐인 바람의 신 와유가 이 세상(육신)속으로 들어와 그 들어앉는 자리마다 매번 모습을 바꾸듯, 온 세상에 하나뿐인 아뜨만이 그 들어앉는 자리에 따라 매번 모습을 바꾸노라. 그리고도 그는 그가 들어앉은 자리 밖에도 늘 존재하도다.
13. 존재하는 실체로서의 아뜨만, 그리고 진정한 어떤 속성으로서의 아뜨만 이 두 아뜨만을 모두 알아야 할 것이다. 먼저 그의 존재로서의 모습을 알고 나면 그 다음에 그의 참된 속성을 알게 되노라.
====================까타 우파니샤드 나찌깨타와 죽음의신 야마의 대화 중에서
9.쁘란이여 ! 그대는 최고의 신, 용맹한 인드라요, 그대는 루드라, 모두를 보호하는 보호자요. 그대는 대공(大空) 중에 다니며 모든 빛들의 주인인 태양이오.
10. 쁘란이여, 그대가 구름이 되어 비로 뿌려질 때 그대의 모든 백성,모든 생물들은 기쁨의 비를 맞는다오, 이제 곡식이 잘 자랄 것이라는 희망으로
========================쁘려션 우파니샤드 중에서
불의 신 아그니가 장작에서 나와서 활 활 타오르게 되면, 그 불 가운데 부분에 경건한 마음으로 공물(供物)을 하나씩 바치라.
5. 일곱개의 혀를 낼름거리는 아그니에게 봉납(捧納)하는 제례의무를 제때에 적절히 행하는 사람은 이 아그니에 바쳐진 신성한 공물들이, 태양의 햇살이되어 그를 그 햇살에 실어 신들의 왕이 있는 천상으로 데려간다.
7. 자고로 '열 여덟'이 이루는 제례라는 것은 단단한 방법이 아니라고 하였거늘 그것은 그러한 규정의 깨지기 쉬운 성질 때문이다.그러므로 이 열 여덟이 이루는 제례만이 좋은 것, 행복을 약속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계속해서 늙음과 죽음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9. 그 최고 뿌루쉬에서 모든 바다, 그리고 모든 산들이 산들이 생겨났다. 강의 여럿 되는 줄기들도 모두 여기에서 생겨났도다. 약초와 맛도 여기에서 생겨났으며, 이들로 인해 생명체의 육체속에 아뜨만이 머문다.
====================문다끄 우파니샤드 에서 발쵀
12. 환영에 유혹당한 아뜨만은 육신을 갖고 행위하기 시작한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그는 여자와 음식과 술로서 수 없이 많은 즐거움을 누린다.
==================께왈리여 우파니샤드에서
2. 그 말의 앞에 낮이라는 '마히마'가 나타났으며 그것은 동쪽 바다에서 나온 것이었다. 또 다른 밤이라는 '마히마'는 그 말의 뒤로 나타났는데 그것은 서쪽 바다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래서 이 두 마히마는 제례때 말의 앞 뒤로 놓이는 그릇이 되었다. 그 말은 탈 것이 되어 신, 간다르바, 아수라, 그리고 인간들을 등에 태웠다. 바다는 그의 마굿간, 바다는 그 근원지이다.
18. 그가 꿈에서 돌아다닐때 그 돌아다니는 곳, 그곳도 그의 세상입니다. 그는 그때 제왕이 되고, 위대한 사제가 되며, 높고 낮은 세상도 얻습니다. 그는 제왕이 그의 사람들을 데리고 그의 땅 안에 가고 싶은 곳을 돌아다니듯, 그는 그 몸 속에서 감각기관들을 데리고 그가 가고 싶은 곳을 돌아다닙니다
1. 이 땅은 모든 생물체들의 꿀이요, 모든 생물체들은 이 땅에 대해 꿀이다. 이 땅에 빛과 불멸의 뿌루쉬가 들어있고, 이 빛과 불멸의 뿌루쉬는 영적(靈的)인 몸 속에서 또한 그러하다. 이것이 바로 아뜨만이니 그는 불멸이며, 브라흐만이며 모든 것이다.
13. '야져발끼야여.' 그가 말했다. '여기 죽은 사람의 말소리가 불 속에 잠기면 코는 공기 속에 눈은 태양 속에, 마음은 달 속에 귀는 사방에, 몸은 땅 속에 잠기게 된다. 그의 가슴 속 빈 공간이 자연의 공간 속으로 잠기고, 몸에 난 털들은 자연의 풀 속에 머리털은 나무에 피와 정자는 물 속에 잠깁니다. 그럼 그 사람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 '그대의 손을 내게 주시오. 아르타바가여, 우리는 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소. 우리 둘 만이 함께 가서 하기로 합시다.' 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에서 이야기하였다. 그들 둘이 이야기 한 것은 까르마였다. 그둘 둘이 찬양한 것은 오로지 까르마였다. 까르마 만을 그들이 창송하였으니 선한 까르마로서 선하게 되고 악한 까르마로서 악하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자라뜨까루 가문의 아르타바가는 입을 다물었다.
8. '야져발끼야여,' 그가 말했다. '이 제례에 아드와르유가 불의 신 아그니에게 바치는 것은 몇 가지가 있는지요 ?' '세 가지요.' '세 가지란 무엇 무엇을 말하는 것이오 ?' '그것은 봉양할 때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요, 봉양할 때 타닥타닥 소리를 내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봉양을 받고 그 불길이 낮게 가라앉는 것이오. ' '그것들로서 아드와르유가 무엇을 얻소 ? ' '타오르는 불길로 그는 신의 세계를 얻을 것이오, 신들의 세계는 그처럼 타오르듯 밝은 빛의 세계이기 때문이오. 소리를 내는 불길로는 그는 조상들의 세계를 얻을 것이오, 조상들의 세계는 그처럼 소리를 내는 아우성의 세계이기 때문이요, 낮게 가라앉는 불길로는 인간의 세계를 얻을 것이오, 인간의 세계는 그처럼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오.'
9. '야져발끼야여,' 그가 말했다. '이 브라흐만이 몇이나 되는 신을 그 오른쪽에 두어 이 제례를 보살피겠소 ?' '하나이지요.' '그는 누구요 ?' '마음이라는 신(神) 밖에 없소. 마음은 그 끝 간데 없고 세상의 신들은 그처럼 끝 간데 없이, 수 없이 많기 때문이오. 이 끝 간데 없음을 깨달은 자, 그는 그와 같이 끝간 데 없음의 세상을 얻을 것이오.'
1. 이번에는 바짜끄누의 딸, 가르기가 물었다. '야져발끼야여, 만일 이 모든 것이 물로 둘러싸여 있다면 그 물은 무엇으로 싸여있겠습니까? ' '가르기여, 바람으로 싸여있지요.' '그럼 바람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대공(大空)으로 싸여있지요.' '그럼 대공(大空)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간다르바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간다르바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덮혀있습니까 ? ' '가르기여, 태양으로 싸여있지요. ' '그럼 태양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가르기여, 달로 싸여있지요. ' 그럼 달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별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신들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그럼 신들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인드라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인드라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창조주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창조주는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브라흐만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브라흐만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더혀있습니까 ? ' '가르기여, 그대는 질문을 너무 지나치게 하지 말라. 그대가 머리가 잘려 땅으로 떨어질까 겁나니, 그대는 질문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 질문하고 있소. 가르기여, 그대의 질문을 너무 지나치게 하지 말라.' 그러자 바자끄누의 딸 가르기도 입을 다물었다.
1. 이번에는 아룬의 아들 우달라까가 물었다. '야져발끼야여, 마드라에서 우리가 빠딴짤라의 까삐 가문사람 집에 있을 때, 제례를 배우고 있었소, 그 부인이 간다르바에게 잡혀있었는데, 우리가 그녀에게 누구냐고 물으니, (그 안의 간다르바가) '나는 아타르반의 아들 까반디'라고 하면서 빠딴짤라 까삐 가문 사람과 제례를 배우는 우리에게 '그대들은 이 세상과 저 세상 그리고 모든 생물들을 하나로 묶는 끈(sutra)이 무엇인지 아시오 ?' 하고 묻더란 말이오. 빠딴짤라가 '존경하는 분이여,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니 그 간다르바가 다시 빠딴짤라의 까삐 가문사람과 우리 학생들에게 '그대들은 이 세상과 저 세상 그리고 모든 생물들을 그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존재(antary m )에 대해서 아시오?' 하고 물었소. 빠딴짤라의 까삐 가문 사람이 말하기를 '존경하는 분이여,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니 '그 끈과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존재를 아는 자는 브라흐만을 아는 것이오, 세상을 아는 것이오, 신들을 아는 것이오, 베다를 아는 것이오. 아뜨만을 아는 것이오. 모든 것을 아는 것이오. ' 하면서 모두에게 가르침을 주었다오. 나는 이제 그것을 알고 있으니 야져발끼야여, 그대가 그 끈 과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이를 모르고 브라흐만을 아는 자 만이 가져갈 수 있는 소를 몰고 간 것이라면 그대 머리가 잘려 떨어질거요. ' '고떰이여, 나는 그 끈과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이를 알고 있다오. ' ' 누구든 안다고들 아지요. 어디 그대가 아는 것을 말해보시오.'
∥역주∥
그대들은 이세상과 저 세상 그리고 모든 생물들을 하나로 묶는 끈(sutra)이 무엇인지 아시오 : 모든 세상의 존재와 그 존재가 머무는 그리고 그 존재가 머무는 시간 이 모든 것을 각기 모두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이다. 그것은 하나가 되도록 묶어주는 것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바로 브라흐만 혹은 아뜨만이라 불리는 존재이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은 그 진리 속에 하나로 간주되는 세상, 신, 베다, 존재, 자신(아뜨만)을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지혜를 얻음이 우리가 모두 '구해야 할' 것이다.
모든 생물들을 그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존재(antaty m )에 대해서 아시오 : 존재와 그 존재가 머무는 시간과 장소 이 모든 것이 그 나름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그 역할을 하게 하는 존재 (힘)이 있다. 그것이 바로 브라흐만 혹은 아뜨만이라 불리는 존재이다.
2. '고떰이여, 그 간다르바는 '바람(v yu)'이 그 끈이라고 말했을 것이오. 고떰이여 이 끈의 역할을 하는 바람으로 해서 이 세상과 저 세상과 모든 생물들이 하나로 묶여지는 것이오. 고떰이여, 사람이 죽을 때 사람들은 그의 팔 다리가 풀어졌다고 하지 않소. 그것은 그 팔 다리와 모두 끈으로 묶여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오. 고떰이여,' '야져발끼야여 그대 말씀이 옳소. 그럼 이제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3. '땅에 머물면서 땅 속에 들어있는 자, 그를 땅은 알지 못한다오. 땅은 그 존재의 육신이오. 그가 땅 속에서 땅을 움직이게 한다오. 이것이 불멸의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 아뜨만이오.
4.물 속에 머물면서 물 속에 들어있는 자, 그를 물은 알지 못한다오. 물은 그 존재의 육신이오. 그가 물 속에서 물을 움직이게 한다오. 이것이 불멸의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 아뜨만이오.
5. 불에 머물면서 불 속에 들어있는 자, 그를 불은 알지 못한다오. 불은 그 존재의 육신이오. 그가 불 속에서 불을 움직이게 한다오. 이것이 불멸의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 아뜨만이오.
10. '야져발끼야여, 그 거처가 땅인 것을 아는 자, 그는 아그니를 통해서 볼 수있다는 것, 그의 빛이 곧 마음이요, 모든 육신과 (육신안의 모든) 기관의 궁극적인 거처를 아는 사람이 진정 아는 자라오.' '그대가 말하는 그 존재를 내가 알고 있소. 그는 모든 육신과 하나가 되는 바로 그 존재이지요. 더 물으시오.'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 '불멸이오.'
∥역주∥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그 근원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11. '야져발끼야여, 그 거처가 욕망임을 아는 자, 그의 세계는 심장이라는 것, 그는 아그니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 그의 빛이 곧 마음이요, 모든 육신과 (육신안의 모든) 기관의 궁극적인 거처를 아는 사람이 진정 아는 자라오.' '그대가 말하는 그 존재를 내가 알고 있소. 그는 모든 육신과 하나가 되는 바로 그 존재이지요. 더 물으시오.'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 '여성이오.'
∥역주∥
욕망의 근원지는 여성이며 욕망이 꺼지는 것도 여성 안에서 이루워지기 때문이다.(샹까라)
12. '야져발끼야여, 그 거처가 형태임을 아는 자, 그는 눈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 그의 빛이 곧 마음이요, 모든 육신과 (육신안의 모든) 기관의 궁극적인 거처를 아는 사람이 진정 아는 자라오.' '그대가 말하는 그 존재를 내가 알고 있소. 그는 모든 육신과 하나가 되는 바로 그 존재이지요. 더 물으시오.' '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 '진리요.'
=========================브리하다 란야까 우파니샤드 에서
3. 이 창조된 음식은 등을 돌려 달아났다.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말소리'로 븥잡으려 했으나 말소리는 음식을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말소리'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말로 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4.이번에는 숨으로 음식을 잡으려 했으나 숨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숨'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냄새 맡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5.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시각'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시각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시각'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6.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청각'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청각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청각'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듣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7.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촉감'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촉감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촉감'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만지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8.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마음'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마음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마음'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말로 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9.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생식기'로 븥잡으려 했으나 생식기는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생식기'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쏟아놓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10.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아빤 숨'으로 븥잡으려 하였다. 그랬더니 아빤 숨이 음식을 잡았다. 그가 음식을 '먹는 자 '로 적격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결국 음식을 잡은 것은 소화력을 가진 아빤 숨이었다.
11. 그는 생각했다. '어찌 음식이 나 없이 일들을 행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니 이제 내가 몸 안으로 들어가야겠다. 만일 목소리만 가지고 말할 수 있고, 숨만으로 숨쉴 수 있고, 피부만으로 만질 수 있고, 마음만으로 생각할 수 있고, 아빤 숨만으로도 먹어 소화시킬 수 있고, 생식기만으로 정액을 배설할 수 있다면 나의 존재함이 의미가 없지않겠는가'
12. 그는 그 몸의 정수리을 열어 그 구멍안으로 들어갔다. 이 구멍은 비뜨리띠 (갈라진 자리)라고 하는 구멍으로서 희열의 장소이다. 거기에는 세 가지 꿈의 상태가 있다. 이것이 하나요, 이것이 또 하나요, 이것이 또 다른 하나이다.
====================에따레여 우파니샤드에서
'음식'은 아뜨만의 가장 훌륭한 모습이니, 숨(息)이 음식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자(賢者)들도 말하기를,
먹지 않는 자는 생각하지 못하는 자, 듣지 못하는 자, 만지지 못하는 자 보지 못하는 자, 말하지 못하는 자, 냄새맡지 못하는 자 맛 보지 못하는 자가 될지니 그는 숨이 그 몸을 떠나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또 다른 곳에서는,
먹는다는 것은 숨이 그 안에 차게 함으로서 생각하는 자, 듣는 자, 만지는 자, 말하는 자 맛 보는 자, 냄새맡는 자, 보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또 다른 곳에서는,
음식으로 부터 생물체가 나왔으니 모든 생물체가 땅 위에 살고. 모두 음식에 의존하여 살아있도다. 또한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들어가는 곳도 음식이다.
라고 하였다. ( 6. 11. )
현자(賢者)가 말하기를,
모든 생명체는 하루하루, 먹을 것을 구하고자 내달리는 법. 태양은 그의 광선으로 자신의 먹을 것을 거두노라. 그러므로 이때문에 태양도 빛을 내도다. 음식이 주어지면 생명체는 그것을 먹어 소화시킨다. 불이 음식을 태운다.
고 하였다. 그러므로 불은 음식을 먹어야 타오른다. 또 이 세상은 브라흐마가 '음식'을 원하여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음식을 아뜨만으로 숭배하라.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에서 만물이 생겨났으니 무엇이든 생겨나고 나면 음식으로 그 몸이 자라노라. 모든 것이 먹히고 먹는 자이므로 '음식(annam-먹음)'이라 불리도다. ( 6. 12. )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은 모든 것을 받쳐주는 자, 비슈누의 육신이다. 숨(息)은 음식에서 나온 즙이요, 마음은 숨에서 나온 즙이며 지혜는 마음에서 나온 즙, 환희는 그 지혜에서 나온 즙이로다.
라고 하였다. 이것을 아는 자는 음식, 숨, 마음, 지혜, 환희를 가진 자 되리라. 이 세상에 모든 생물체는 음식에 의지하여 사노니, 이것을 아는 자는 그의 마땅한 음식을 먹으리라. 그래서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은 진정 파멸을 막으며 음식은 불안을 가라앉히는 자이다. 음식은 짐승들의 숨(息)이요 또한 가장 훌륭한 치료약이다.
라고 하였다. ( 6. 13. )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은 이 모든 세상의 원천이요 음식의 원천은 시간이요 시간의 원천은 태양이다.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이 육신의 열기(熱氣)가 곧 브라흐만 지고(至高)의 존재, 불멸의, 육신 없는 브라흐만이라.
고 하였다. 이 열기는 버터기름이라 부르노니, 그 열기가 (불이 되어) 밖으로 드러나더라도 (진정한 그는) 그 열기 안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주 깊은 명상을 통해서만이 그 존재가 숨은 심장 속 빈 공간을 없앨 수 있으며, 그때 빈 공간에 숨어있던 '빛'이 스스로의 모습을 그에게 드러낸다. 이렇게 되면 그는 곧 그 '빛'과 하나가 된다. 그러면 마치 쇠 덩어리가 흙에 묻히고, 그리하여 그것이 흙덩이로 보이면 대장장이가 그 쇠를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불로 달구지 않듯, 마찬가지로 (그가 빛과 하나가 되면 쓸모 없어진) 그의 의식(意識)은 그에 의지하는 대상들과 함께 사라진다. 그러므로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심장 속 빈 공간으로 이루어진 곳은 '환희' 그 자체인 지고(至高)의 존재가 머무는 곳 그는 바로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요가'로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이다. 이것은 또한 불과 태양의 열기이다.
라고 하였다. ( 6. 27. )
현자(賢者)들이 또 말하기를,
물질, 감각, 감각의 대상을 뛰어넘어 수행자 자신의 인생을 활 시위로 꾸준함을 그 활대로 삼고 자만(自慢)을 없앨 결의를 화살로 삼아 활 시위에 꼽아서 브라흐만으로 가는 문(門)의 첫번째 문지기 자만(自慢)을 쓰러뜨리라.
하였다. 그 첫번째 문지기는 미혹(迷惑)을 관(冠)으로 머리에 쓰고, 욕심과 시기(猜忌)를 귀거리 삼아 양쪽에 걸고, 게으름과 (술 등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것에) 취함, 죄악 등을 그의 하인들로 삼은 자만의 주인이다. 그가 가진 활은 활시위가 분노로 되어있고, 활대는 광휘로 되어있으니, 그는 욕망을 화살 삼아 그 활로 모든 존재들을 해하는 자이다. 그를 죽이고 나서, '오움'을 나룻배 삼아 저 다른 편 심장 속 공간으로 건너, 광물을 캐고자 하는 자가 광산으로 들어가듯 브라흐만의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나면 스승의 가르침으로 브라흐만의 열 네 껍질을 벗길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순수하고, 깨끗하고, 그 안이 비어있으며, 평온한, 숨도 없으며, '그 자신'도 없고, 끝이 없고, 쇠퇴하지 않고, 일정하며, 영원하며, 태어난 적 없는, 스스로 서는 존재가 되어, 스스로의 위대함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스스로의 위대함 안에 머무는 그 아뜨만을 보고 나면, 그는 구르는 수레바퀴를 내려다 보듯, 이 모든 변화무쌍한 존재들을 내려다 보리라. 그러므로 현자(賢者)가 말하기를,
사람이 여섯 달 동안 '요가 수행'을 하여 감각들로 부터 자유롭게 되었다면 그는 무한하고, 지고(至高)의, 신비스러운 존재에 대한 '요가'를 훌륭히 소화해 낸 것이로다. 그러나 그에게 어떤 깨달음이 있었다 해도 아들에게, 부인에게, 가족에게 매이듯 동성(動性)과 암성(暗性)에 매인다면 그는 '요가'를 이루지 못한 것이로다.
라고 하였다. ( 6. 28. )
===================================마이트리 우파니샤드 에서
시발년 여러분 이상으로 몃가지를 알아보앗습니다
시발년 여러분 사실 판도라의 상자라는것이 장난이 아니고 대단히 어려운것 입니다 이 판도라가 그럿개 쉽다고 생각한다면 그오랜 시간동안 제대로 설명되지 안으며 이해되지 안앗을리가 없는것 입니다
모든 죽음에 의식이 잇으며 절차가 잇고 나아감이 잇습니다 그러나 그모든것들이 도대채 우엇인가 하는것은 지극히 알기 어려운것 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모두가 관습과 습관에 젓어잇습니다 그레서 우리는 모두가 알고도하고 모르고도 하고 그러는것 입니다
내가 도적놈들을 없에고자 이것을하나 도적놈들이 없어지지 안는이유는 압으로도 사람이 죽으면 또 절차와 형식은 잇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제법이 무아라 하는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차리고 세상에 창조주가 잇다는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상도차리지안고 물한그릇 떠놋지 안으니 무지의 끗은 참으로 먼것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것이 수행자와 학자와 박사의 차이입니다 배움의 수법의 길과 진리의 정법의 길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와같이 끈임없이 열거하는것도 무엇이 과연 올바른것인가 하는것을 알고 이해시키기 위함 입니다
나라고해서 후광과 배광을 두르지 안앗는데 택시기사인 나에개 무슨신통과 능력이 잇으리요
그러나 알고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의 차이는 엄청난 것이라 내가 아는대로 그냥 설명할뿐 입니다 이해해 주엇으면 합니다
내가 무덤의 외곽모습을 나열하는것은 무지와 편견이 판을치는 곳에서 적당함 이란무엇인가 무엇이 넘치지 안은것인가 무엇이 보편적인가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변하는 세상에서 어떳개 해야 하는가 입니다 나는 이것을 설명하고자 우파니샤드를 빌어서 에기하는것 입니다 이재 하나하나 알아보갯습니다
그리고 이럿개 해놋고 설명을해야 전채적인 개념이 설명이 된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풀어가며 에기해 갈수잇답니다
도라는것이 말로서 하는거지만 말로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잇답니다 그리고 또 말로서 해야하니 참으로 어려고 햇갈리는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에 신비 라는것은 없답니다 신비 라는것은 모른다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내가 압에서도 항상 말햇습니다 사람들의 입에 속지말아라 입에 도없다 하는것이 여기에 잇답니다
그리고 행위에도 속지마세요 행위라는것이 다분히 심리학이라 입과 행위가 들어가면 반드시 결과가 좃지안은법 입니다
여러분 도독놈이 도독질을해야 도독놈이 아니고 사기꾼이 사기를처야 사기꾼이 아니랍니다 마찬가지로 입에는 불만 나오는것이 아니랍니다 입에는 즉 주둥아리에는 주먹도 나오고 발도 나온답니다 꼭 처맛아야 맛는것이 아니랍니다 주먹과 발로 맛는것보다 입으로 맛는것이 훨씬아프고 오래간답니다 잇지 마세요
이재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촛대부터 설명하고 상석을 설명하고 똥개라고 햇는대 사실은 포유류 라고하는 짐승 입니다
이것은 거머리로부터 출발하는 자웅동채의 짐승부터 페류라고 하는 짐승까지를 망라하며 마지막은 호랑이 입니다
우리 나라는 호랑이가 제일크지만 다른나라는 코끼리가 잇으니 코끼리가 최고 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호랑이 까지 합니다 실상은 코끼리가 최고 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석을 설명합니다 아무개와 멍청이의 비석 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덤 입니다 이것이 방이기 때문입니다 그 방속에 잇는놈 그는 방방뜨는놈 이랍니다 여성 으로 말하면 방방뜨는년 이지요
수행이라는것이 그럿습니다 치는년 차는년 자는년 나가는년 잘나가는년 아주잘 나가는년 방방뜨는년 착 가라안는년 그런것 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만은 무지에 같처잇는것은 아닌지요 단이 무어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르고 단전이 무어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르고 단전호흡이 무어냐는 질문에 더더욱 몰라지는 것처럼요 인생또한 그럿개 살다가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험한 세상에서 밋을수 잇는것은 그레도 돈박에 없는것 이지요 그저 돈도라는 최강의 신이니 누가 돈도라의 아귀에서 빠저나오갯는지요
우선 촛대부터 설명하갯습니다 이 촛대의 압에 사람이 잇는것입니다 그는 바로 당신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하지요 산다는것이 곳 도다 이럿개 말하지요 이것은 어떳개보면 맛는말 입니다 단지 점진적인 진보냐 아니면 한방에 끗네느냐 의 차이입니다
3. 그 곳은 눈도, 언어도, 마음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 그러니, 제자에게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 우리는 그 브라흐만을 이해하지 못하네. 다만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다르며,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과도 다르다고, 우리는 우리를 위해 이야기 해 준 옛 현인들에게서 들었노라.
4. 말로써 표현할 수 없으나, 그로인해 말이 표현될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5. 그를 마음속으로 생각할 수 없으나, 그로 인해 마음속의 생각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물건들, 그것들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1. 만일 그대가 '나는 이제 브라흐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대가 브라흐만을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 우리 인간들이 논리적인 사고로 혹은 신들의 이미지를 통하여 안다고 하는 것은 그 브라흐만의 아주 미미한 부분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브라흐만은 아직 더 생각해야 할 대상이로다
2. 나는 내가 브라흐만을 잘 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렇다고 브라흐만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브라흐만은 안다고 하는 사람이 알고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모르는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3. 브라흐만을 알지 못한다는 사람이 사실은, 브라흐만을 알며, 브라흐만을 안다는 사람은 사실 브라흐만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 브라흐만은 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끝내 나타나지 않으며, 알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나타남이라
4. 하나하나 아는 지식이야말로, 브라흐만이자 브라흐만의 지식이로다. 바로 이 브라흐만의 지식으로서만이 불멸을 얻으리라. 그러한 자는 그 스스로의 영원한 아뜨만을 통해서 용기(힘)를, 브라흐만의 지식을 통해서는 불멸을 얻으리라.
======================================깬 우파니샤드에서
1. 현세와 내세의 복을 기원하여 제례의식을 치루기위해, 독실한 사제 와즈슈러와는 모든 재산을 내놓았다. 그에겐 나찌께따라는 이름의 아들이 하나 있었다.
2. 제사장에게 바치기위해 소들을 몰고 가는 것을 본, 어린 나이의 나찌께따는,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3. 풀도 물도 더 이상 먹지 못하고 우유도 더 이상 짜낼 수 없을 만큼 짜냈으며, 새끼를 낳을 수도 없는 이렇게 늙은 소를 바쳐가지고는,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기쁨이 있는 세계로 갈 수는 없을꺼야
4.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그럼 저는 누구에게 바칠건가요?" 두번, 세번 똑같은 질문을 하자 아버지는 화가나서 말했다. "죽음에게 주어 버리겠다
5. 내 뒤에 올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첫째가 될 것이요, 전체 중에 나는 중간을 가리니 아버지가 나를 바쳐서라도 죽음의 신에게 해야할 제례의 의무는 무엇이며 그렇게 해서 아버지가 이룰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9. 오 브라만, 그대에게 고개숙이오. 나에게 자비로움을 베풀어 주시오. 그대는 당연히 경배할 손님임에도 나의 집에 와서 삼 일 밤을 식사도 없이 지냈으니, 삼 일 동안 대접을 못한 것을 대신해 세가지 소원을 말하면 들어 주겠소.
14.나찌께따여, 그 천상에 도달하게 해 주는 아그니를 내 잘 알고 있으니 그대에게 이야기해 주겠노라. 그대는 내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하도록. 나찌께따여, 그 아그니는 불멸의 세계를 얻을 수 있는 길이며, 또한 그대 안의 깊은 동굴 속에 머물고 있음을 먼저 알지어다.
21.그 문제에 대해서는 진작에 신들조차 의심을 품은 바 있다. 그건 매우 어려운 문제로 내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나찌께따여, 그것 대신에 다른 소원을 말해보렴. 나를 그런 어려운 문제로 얽어매지 말고 좀 풀어 주렴.
1. '옳은 것'과 '기쁜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라. 이 두가지는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일생동안 거기에 묶이게 한단다. 이 중에 '옳은 것'을 택하는 사람은 진정한 선(善)을 갖는 것이요, '기쁜 것'을 택하는 사람은 결국 그가 추구하던 것을 중도에 놓치게 된다.
3. 나찌께따여 ! 그대는 재물과 아름다운 선녀등의 유혹에도, 밝은 분별력으로 넘어가지 않았도다. 세상의 수 많은 어리석은 자들이 대개 빨려들어가는 그 유혹에 그대는 결코 말려들지 않았도다.
7. 그 지혜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그런 흔한 것이 아니다. 또한 운이 닿지않는 사람들은 수 없이 들으면서도 무슨 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바로 그런 지혜를 설명해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놀라운 사람이다. 그러니 훌륭한 스승에게서 전해듣고 스스로 깨우친 인물들은 얼마나 훌륭한가.
9. 그것은 논리로서 이해가 가능하지 않은 것. 그러므로 옳게 알기 위해서 논리가 아닌 지혜의 스승으로 부터 전해졌던 것이다. 이제 그대는 그 선지식을 그와 같이 논리가 아닌 학문의 스승으로 부터 듣고 깨달음을 얻었도다. 모든 아들과 제자들이 그대와 같이 질문할 수 있기를.
1. 이 육신의 지혜라는 동굴 안에는 두 개의 아뜨만이 들어가 있다.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그 둘은 '그림자'와 '빛'으로 구분해낼 수 있다고 이미 깨달음을 얻은 분들이 말한다. 이런 분들은 다섯 아그니를 지키는 사람과 세번이나 나찌께따 아그니를 택한 사람이라고도 불리운다.
=================================까타 우파니샤드 중에서
6. 이 마음속에 아뜨만이 있다. 여기엔 백 한 개의 관이 있으며 , 각 관에 다시 백 개씩의 갈래가 있으며 다시 그 백 가지 갈래마다 더욱 세밀하게 칠만 이천 개씩의 갈래가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관 속으로 브얀숨이 다닌다.
8. 해는 곧 세상의 숨이다. 눈 속에 들은 볼 수 있게 하는 힘은 이 해의 뒤를 그대로 따름으로서 보이는 힘을 발휘하기도, 못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땅(쁘리트비)속에 들은 지신(地神)은 인간의 아빤 숨을 거느린다. 이 둘 사이 그 중간에 있는 것은 평숨, 그 이외의 호흡은 모든 곳에 편재하는 평숨(브얀)이다.
2. 대성자 삐쁠라드가 질문한 가르겨에게 말하기를, 가르겨야, 지면 위의 모든 햇살들이 그 태양 속으로 흡수되고 그 태양이 다시 떠오를 때 햇살들이 다시 나와 온 세상에 퍼지는 것처럼, 감각들과 그 대상들은 '최고의 신(神)'속에 구별되지 않는 상태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잠자는 동안 인간은 듣지 않고 보지도 않고 냄새도 맡지 않으며, 맛도 보지 않고 만지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고 붙잡지도 않고 즐거움을 느끼지도 않으며 포기하지도 않으며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세상사람들은 '그가 잠잔다'고 말한다
3. 이 육체안에 늘 깨어있는 것은 생명의 불이다. (제례의식에서 아그니의 역할을 숨으로 보면) 가장(家長)의 불은 아빤숨, 남쪽에 놓는 불은 브얀숨, 가장(家長)의 불에게서 취한 봉납(捧納)의 불은 날숨이로다.
8. (형태, 맛, 냄새, 촉감, 소리의 )다섯 특성이 어우러진 흙, 그리고 그의 요소, 물과 물의 요소, 빛과 빛의 요소, 공기와 그 요소, 하늘과 그 요소, 눈과 그 보이는 대상, 귀와 그 들리는 대상- 소리, 냄새와 냄새의 대상, 맛과 맛의 대상, 촉감과 만져지는 대상, 손과 손에 잡히는 물건, 가까이 있는 것, 즐거움을 주는 것, 배설기관과 배설물, 발과 발이 가는 장소, 마음과 사고하는 대상, 지혜와 이해되는 대상, 자만과 자만의 대상, 머리와 생각되는 대상, 빛과 빛을 내는 물건, 생명과 그 생명을 취하는 것들 이 모든 것들이 그 최고 아뜨만 속에 잠기도다.
4. 그 뿌루쉬는 제일 먼저 호흡을 만들고 다시 호흡에서 믿음, 하늘, 공기, 불, 물, 흙, 감각, 마음, 그리고 곡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곡식에서 용기인 힘, 고행, 그 고행의 방법인 리그베다의 구절, 아그니 봉납의식등의 의식, 그리고 그 행위들의 결과로서 세상, 그리고 세상 속에 생명들의 각기 독특한 이름을 만들었다.
삼태극 악성 여금단법 연단학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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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세번째와 네번째의 것을 알아보갯습니다
우린 이런것을 만이봅니다 이건 요즘말하는 잘나가는 자들의 무덤입니다 그러나 에로부터 잘나가는 자치고 욕심바가지를 노은적이 업답니다 그리고 끗이 조은자도 드물엇답니다 이런자들의 무덤에 가보면 천평도 넘는곳에 마치 궁궐처럼 무덤을 둘러처 기와를 언고 여러가지 장식을하고 하여튼 그 더러운욕심이 가지끗까지 갑니다 하물며 개구멍은 고사하고 아에 여러가지 사람의 명함을주어 관리시키고 또 관리시킵니다 죽은자가 산사람을 부리는것 입니다
간단하개 말하면 이러한자는 요즘항간에 잘나가는 정도가 아니고 끗네주는자의 무덤 입니다 그러나 엣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안아서 정말로 진실한자는 무덤을 하려하거나 호사스럽개 하지안습니다
무덤이 호사스럽다 하는것은 그의 정신수양이 제대로 갓추어지지 안앗다는 반증 입니다
혹여 그가 살아잇을때 정신적으로 충실햇다 하더라도 그의 재자나 사람이 그레햇다면 그또한 욕먹어 마땅하다 하갯습니다
인간이 더불어 사는세상에 영원한 자신의것이 없을진대 하물며 산에 커다랏개 무덤을한것도 잘못인대 나무를 뽑고 벽을 둘러치고 기와를언고 장식을 한다면 그가 아무리 만은제산과 명에를 갓고잇다 할지라도 그것은 두고두고 욕먹을짓이며 욕을먹어도 할말이 없답니다
에나 지금이나 대가리 든개없는자가 설치던 시대에는 백성의 눈에 눈물이나고 가치관이 혼란스러워 사회의 물결이 사나운것 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자는 자신박에 몰라서 사람이 죽던지 살던지 자신의 욕심만 차린답니다 요즘 큰 무덥들이 대부분 엣날의 환골첨정 백골징표 하던 그시대에나왓다는것을 보면은 그사람들의 됨됨이를 알수잇는것 입니다
하물며 무덤안에 조그만 사당까지 잇는것을보면 정말로 욕이 절로나온답니다
이재 마지막의것을 에기해 보갯습니다
이것은 거대한 무덤에 울타리를 친것인대 그 울타리위에 쇠꼬쟁이를 하늘을향하여 촘촘히 박아노은것 입니다
여러분 시발년이 아니고 시발놈 여러분 이런무덤이 보인다면 시도때도없이 가서 파보세요 안에 보물이 잇답니다
그리고 아주 흉측한놈의 것이니 파고 또 파도 죄가 안된답니다 그러니 파보세요
그리고 안에 재물이 잇다면 가저가서 파시든가 다른대 쓰던가 하세요 아끼면 똥된답니다 먼저가지는 자가 임자랍니다
이것이 무덤의 바갓에 잇는 울타리에 쇠고챙이를 박는이유가 오면지긴다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자들은 하나는알고 둘은 몰라서 항상 먼가 든든하개 무덤안에 채운답니다
그것은 이와같은 이치입니다
저승에 가서도 돈은 잇어야해 뇌물을 줘야 하니까 어떤 도인이 그렛어 이세상과 저세상은 같은거라고 따라서 썩지안는 무엇이 필요해 이럿개 되엇답니다 그리고 내가 무얼가치잇는것을 가지고 잇으면 도적이 들거야 내가 그랫듯이 따라서 방어 해야해
하면서 무덤의 주의 울타리에 쇠꼬챙이를 박아노은것 입니다 빨리 가서 파세요 임자 없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것은 인간의 종류로 따저보면 사채업자나 조폭두목이나 위정자나 사기꾼이나 교주의 무덤 입니다
시발놈 여러분 인간이 더러우면 무덤도 더러운것 입니다 더러븐 시키는 하는짓도 더러워서 죽고나서도 눈꼴시러븐 짓은 골고루 하는것 입니다 이런것은 파뒤집어도 죄가 안된답니다 그리고 안에 뭔가 감추어 두엇으면 가저가서 쓰세요
인간세상에 살때 오죽 더럽은짓을햇으면 죽어서도 쐬꼬챙이로 방어할까
남들은 서로도우며 둥글둥글 살다보니 무덤의 태두리도 둥글개 만들어 모든이들이 넘어다니개하고 나다니는대 방해를 주지안을려고하고 대부분 아에 태두리를 만들지안으며 그레도 좀 폼잇개 한다는 자들도 개구멍을 만들어 미안함을 표하고 다니는길에 지장을 초래하지 안으려고 에쓰는대 지가먼대 무덤에 창과 칼날을 세워서 개지랄을 떠는가요
나는요 이런 더러운 꼬라지는 못봐준답니다 빨리빨리 가서 파보세요 내가 권장하는 바 입니다
이재 무덤의 형태에 대하여 알아보앗고 이번에는 비석과 상석의 이유 그리고 촛대의 원인 등에대하여 알아보겟습니다
우선 대충 그려보앗습니다 사이버 스캣치북이 엉망이라 위즈키즈 에서 두가지를 그려서 붓입니다 아쉬운대로 써먹읍시다
시발년 여러분 어디서 만이 보앗고 흔히 본것입니다 그리고 멀리서는 이집트의 피라밋의 스핑크스가 잇답니다
또한 아주 우리주의에서 흔하개 보는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와같은것에 숨어잇는 진실은 잘 모르는것 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쉬운분야가 아니랍니다 아마 만드는이도 잘모르고 남들이 하니까 지도 그럿개 햇을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고도의 관법의 세상이며 식신의것이며 호흡이 이루는 층맥과 충맥의 세개 이기때문입니다
알고나면 무척이나 신비하고 재미잇고 어려운분야이며 모르면 그야말로 아는이는 알고 모르는이는 통모르는 세개랍니다
그리고 판도라의 휘망 이 잇기때문입니다 이개 그럿개 간단한 분야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모든것은 판도라의 연속이며 나의 공부에 잇어서 반드시 알고 집고넘어가야 하며 또 개속적으로 이어지는 분야이기에 세심히 보아줄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와같은 전채적인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수행이 무엇인지 왜 해야하는건지 그레서 무엇을 엇을건지 이해가 안가고 난감해 진답니다 그리고 존만시키들의 속임수에 놀아난답니다
원인이 잇어서 결과가 잇는것이며 결과가 잇기에 과정이 잇는것 입니다 근거없는것이 존재할수 없으며 나열된다는것은 더더욱 잇을수 없답니다 이재 반듯이 알고 이해합시다
이재 우파니샤드의 여기에대한 것을 알아보갯습니다 세개 최고의 경전이며 문학서인 우파니샤드로 이것을 알아보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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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어떤사람들은 죽은사람의 존재가 그 후에도 있다고 하고
어떤사람들은 없다고 말합니다.
당신에게서 지혜를 얻어
이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해주세요.
이것이 나의 세번째 소원입니다.
21.그 문제에 대해서는 진작에 신들조차 의심을 품은 바 있다.
그건 매우 어려운 문제로 내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나찌께따여, 그것 대신에 다른 소원을 말해보렴. 나를 그런 어려운 문제로 얽어매지 말고 좀 풀어 주렴.
22.죽음의 신이여!, 신들도 알고 싶어 했고 당신도 쉽게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니 저는 더우기 알아야겠습니다. 그처럼 심오한 가르침을 당신말고 또 누가 주실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저에겐 이것말고 아무런 소원도 있지를 않습니다.
23.나찌께따여, 그대의 아들과 손자가 백년장수하게 그리고 짐승, 코끼리, 말을 갖게 해달고 소원을 빌렴. 이 넓은 땅에 왕국을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렴. 아니면 그대 스스로가 언제까지고 살고 싶다고 한다면 그렇게 해줄 수도 있도다.
24.그대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 재물과 장수를 맘껏 빌어보렴. 내 그대를,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다 갖을 수 있도록 만들어줄 수 있도다.
=======================================생략 생략
20. 이 아뜨만은 세밀한 것 중에서도 가장 세밀하고 큰 것 중에서도 가장 크며 세상 모든것의 구석구석에, 그리고 지혜의 동굴이라 불리는 인간의 마음 속에도 머물고 있다. 꾸준히 할 바를 해나가는 사람은 자신의 축복받은 감각을 통해 아뜨만의 존재를 감지하게 되며 그 때 아무런 슬픔도 갖지 않게 되리라.
25. 그 아뜨만에게 있어 브라만이나 끄샤뜨리야는 매일 먹는 밥과 같고, 죽음이란 그에게 반찬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누가 이세상에 살면서 아뜨만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인가.
제 3 장
1. 이 육신의 지혜라는 동굴 안에는 두 개의 아뜨만이 들어가 있다.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그 둘은 '그림자'와 '빛'으로 구분해낼 수 있다고 이미 깨달음을 얻은 분들이 말한다. 이런 분들은 다섯 아그니를 지키는 사람과 세번이나 나찌께따 아그니를 택한 사람이라고도 불리운다.
6. 고우떰이여 ! 이제 내 그대에게 이 은밀하고 영원한 브라흐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겠노라. 이제 브라흐만을 알지 못함으로 인해서, 죽고 난뒤 아뜨만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주겠노라.
7. 무지의 인간은 그의 업보나 그 생각하는 바에 따라 또 다시 그 자신이 모르는 육신을 입으러 세상으로 간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처럼 왕래하지 않는다. 이처럼 행함에 따라 생각하는 바에 따라 각기 그 처지가 다른 것이니.
∥역주∥
행함에 따라 생각하는 바에 따라 각기 그 처지가 다른 것이니(yath karma yath rutam) : 이것은 우파니샤드의 주된 주제 중 하나인 '행함(業 karma)에 따른 결과'에 관한 부분이다. 개체아(個體我)의 장래는 미리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이 골자이다. 우파니샤드의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일례라 하겠다.
8. 잠이 들었을 때 그 안에서 원하던 것들을 만들어내며 깨어있는 그가 바로 순수한 브라흐만이며, 옛부터 그를 '불멸'이라 불러왔도다. 모든 세상은 그에 의지해 있나니, 어느 누구도 그를 능멸하지 못하노라. 그때 그가 바로 브라흐만이다.
∥역주∥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내며 (k rma k mam) : 잠이 들어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볼 수 없을 때에도 사람은 마치 세상을 보고 있는 것같이 꿈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것도 꿈을 통해 보는 것들은 오히려 현실세계에서 이루지 못한 원하는 것들인 경우가 많다. 그 원하던 것들을 만들어내서 보게 하는 것이 브라흐만이 하는 일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9. 하나뿐인 불의 신 아그니가 그 불에 타는 물질의 형태에 따라 모습을 매번 바꾸듯, 온 세상에 하나뿐인 아뜨만이 그 들어가는 자리에 따라 매번 모습을 바꾸노라. 그리고도 그가 들어간 자리 밖에도 존재하노라.
10. 하나 뿐인 바람의 신 와유가 이 세상(육신)속으로 들어와 그 들어앉는 자리마다 매번 모습을 바꾸듯, 온 세상에 하나뿐인 아뜨만이 그 들어앉는 자리에 따라 매번 모습을 바꾸노라. 그리고도 그는 그가 들어앉은 자리 밖에도 늘 존재하도다.
13. 존재하는 실체로서의 아뜨만, 그리고 진정한 어떤 속성으로서의 아뜨만 이 두 아뜨만을 모두 알아야 할 것이다. 먼저 그의 존재로서의 모습을 알고 나면 그 다음에 그의 참된 속성을 알게 되노라.
====================까타 우파니샤드 나찌깨타와 죽음의신 야마의 대화 중에서
9.쁘란이여 ! 그대는 최고의 신, 용맹한 인드라요, 그대는 루드라, 모두를 보호하는 보호자요. 그대는 대공(大空) 중에 다니며 모든 빛들의 주인인 태양이오.
10. 쁘란이여, 그대가 구름이 되어 비로 뿌려질 때 그대의 모든 백성,모든 생물들은 기쁨의 비를 맞는다오, 이제 곡식이 잘 자랄 것이라는 희망으로
========================쁘려션 우파니샤드 중에서
불의 신 아그니가 장작에서 나와서 활 활 타오르게 되면, 그 불 가운데 부분에 경건한 마음으로 공물(供物)을 하나씩 바치라.
5. 일곱개의 혀를 낼름거리는 아그니에게 봉납(捧納)하는 제례의무를 제때에 적절히 행하는 사람은 이 아그니에 바쳐진 신성한 공물들이, 태양의 햇살이되어 그를 그 햇살에 실어 신들의 왕이 있는 천상으로 데려간다.
7. 자고로 '열 여덟'이 이루는 제례라는 것은 단단한 방법이 아니라고 하였거늘 그것은 그러한 규정의 깨지기 쉬운 성질 때문이다.그러므로 이 열 여덟이 이루는 제례만이 좋은 것, 행복을 약속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계속해서 늙음과 죽음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9. 그 최고 뿌루쉬에서 모든 바다, 그리고 모든 산들이 산들이 생겨났다. 강의 여럿 되는 줄기들도 모두 여기에서 생겨났도다. 약초와 맛도 여기에서 생겨났으며, 이들로 인해 생명체의 육체속에 아뜨만이 머문다.
====================문다끄 우파니샤드 에서 발쵀
12. 환영에 유혹당한 아뜨만은 육신을 갖고 행위하기 시작한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그는 여자와 음식과 술로서 수 없이 많은 즐거움을 누린다.
==================께왈리여 우파니샤드에서
2. 그 말의 앞에 낮이라는 '마히마'가 나타났으며 그것은 동쪽 바다에서 나온 것이었다. 또 다른 밤이라는 '마히마'는 그 말의 뒤로 나타났는데 그것은 서쪽 바다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래서 이 두 마히마는 제례때 말의 앞 뒤로 놓이는 그릇이 되었다. 그 말은 탈 것이 되어 신, 간다르바, 아수라, 그리고 인간들을 등에 태웠다. 바다는 그의 마굿간, 바다는 그 근원지이다.
18. 그가 꿈에서 돌아다닐때 그 돌아다니는 곳, 그곳도 그의 세상입니다. 그는 그때 제왕이 되고, 위대한 사제가 되며, 높고 낮은 세상도 얻습니다. 그는 제왕이 그의 사람들을 데리고 그의 땅 안에 가고 싶은 곳을 돌아다니듯, 그는 그 몸 속에서 감각기관들을 데리고 그가 가고 싶은 곳을 돌아다닙니다
1. 이 땅은 모든 생물체들의 꿀이요, 모든 생물체들은 이 땅에 대해 꿀이다. 이 땅에 빛과 불멸의 뿌루쉬가 들어있고, 이 빛과 불멸의 뿌루쉬는 영적(靈的)인 몸 속에서 또한 그러하다. 이것이 바로 아뜨만이니 그는 불멸이며, 브라흐만이며 모든 것이다.
13. '야져발끼야여.' 그가 말했다. '여기 죽은 사람의 말소리가 불 속에 잠기면 코는 공기 속에 눈은 태양 속에, 마음은 달 속에 귀는 사방에, 몸은 땅 속에 잠기게 된다. 그의 가슴 속 빈 공간이 자연의 공간 속으로 잠기고, 몸에 난 털들은 자연의 풀 속에 머리털은 나무에 피와 정자는 물 속에 잠깁니다. 그럼 그 사람은 어디로 간 것입니까 ?'
'그대의 손을 내게 주시오. 아르타바가여, 우리는 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소. 우리 둘 만이 함께 가서 하기로 합시다.'
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에서 이야기하였다. 그들 둘이 이야기 한 것은 까르마였다. 그둘 둘이 찬양한 것은 오로지 까르마였다. 까르마 만을 그들이 창송하였으니 선한 까르마로서 선하게 되고 악한 까르마로서 악하게 되리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여 자라뜨까루 가문의 아르타바가는 입을 다물었다.
8. '야져발끼야여,' 그가 말했다. '이 제례에 아드와르유가 불의 신 아그니에게 바치는 것은 몇 가지가 있는지요 ?'
'세 가지요.'
'세 가지란 무엇 무엇을 말하는 것이오 ?'
'그것은 봉양할 때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요, 봉양할 때 타닥타닥 소리를 내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봉양을 받고 그 불길이 낮게 가라앉는 것이오. '
'그것들로서 아드와르유가 무엇을 얻소 ? '
'타오르는 불길로 그는 신의 세계를 얻을 것이오, 신들의 세계는 그처럼 타오르듯 밝은 빛의 세계이기 때문이오. 소리를 내는 불길로는 그는 조상들의 세계를 얻을 것이오, 조상들의 세계는 그처럼 소리를 내는 아우성의 세계이기 때문이요, 낮게 가라앉는 불길로는 인간의 세계를 얻을 것이오, 인간의 세계는 그처럼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오.'
9. '야져발끼야여,' 그가 말했다. '이 브라흐만이 몇이나 되는 신을 그 오른쪽에 두어 이 제례를 보살피겠소 ?'
'하나이지요.'
'그는 누구요 ?'
'마음이라는 신(神) 밖에 없소. 마음은 그 끝 간데 없고 세상의 신들은 그처럼 끝 간데 없이, 수 없이 많기 때문이오. 이 끝 간데 없음을 깨달은 자, 그는 그와 같이 끝간 데 없음의 세상을 얻을 것이오.'
1. 이번에는 바짜끄누의 딸, 가르기가 물었다.
'야져발끼야여, 만일 이 모든 것이 물로 둘러싸여 있다면 그 물은 무엇으로 싸여있겠습니까? '
'가르기여, 바람으로 싸여있지요.'
'그럼 바람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대공(大空)으로 싸여있지요.'
'그럼 대공(大空)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간다르바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간다르바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덮혀있습니까 ? '
'가르기여, 태양으로 싸여있지요. '
'그럼 태양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가르기여, 달로 싸여있지요. '
그럼 달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별은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신들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그럼 신들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인드라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인드라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창조주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창조주는 다시 무엇으로 싸여있습니까 ? '
'가르기여, 브라흐만의 세계로 싸여있지요. '
'그럼 브라흐만의 세계는 다시 무엇으로 더혀있습니까 ? '
'가르기여, 그대는 질문을 너무 지나치게 하지 말라. 그대가 머리가 잘려 땅으로 떨어질까 겁나니, 그대는 질문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 질문하고 있소. 가르기여, 그대의 질문을 너무 지나치게 하지 말라.'
그러자 바자끄누의 딸 가르기도 입을 다물었다.
1. 이번에는 아룬의 아들 우달라까가 물었다.
'야져발끼야여, 마드라에서 우리가 빠딴짤라의 까삐 가문사람 집에 있을 때, 제례를 배우고 있었소, 그 부인이 간다르바에게 잡혀있었는데, 우리가 그녀에게 누구냐고 물으니, (그 안의 간다르바가) '나는 아타르반의 아들 까반디'라고 하면서 빠딴짤라 까삐 가문 사람과 제례를 배우는 우리에게 '그대들은 이 세상과 저 세상 그리고 모든 생물들을 하나로 묶는 끈(sutra)이 무엇인지 아시오 ?' 하고 묻더란 말이오. 빠딴짤라가 '존경하는 분이여,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니 그 간다르바가 다시 빠딴짤라의 까삐 가문사람과 우리 학생들에게 '그대들은 이 세상과 저 세상 그리고 모든 생물들을 그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존재(antary m )에 대해서 아시오?' 하고 물었소. 빠딴짤라의 까삐 가문 사람이 말하기를 '존경하는 분이여, 저는 모르겠습니다.' 하니 '그 끈과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존재를 아는 자는 브라흐만을 아는 것이오, 세상을 아는 것이오, 신들을 아는 것이오, 베다를 아는 것이오. 아뜨만을 아는 것이오. 모든 것을 아는 것이오. ' 하면서 모두에게 가르침을 주었다오. 나는 이제 그것을 알고 있으니 야져발끼야여, 그대가 그 끈 과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이를 모르고 브라흐만을 아는 자 만이 가져갈 수 있는 소를 몰고 간 것이라면 그대 머리가 잘려 떨어질거요. '
'고떰이여, 나는 그 끈과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이를 알고 있다오. '
' 누구든 안다고들 아지요. 어디 그대가 아는 것을 말해보시오.'
∥역주∥
그대들은 이세상과 저 세상 그리고 모든 생물들을 하나로 묶는 끈(sutra)이 무엇인지 아시오 : 모든 세상의 존재와 그 존재가 머무는 그리고 그 존재가 머무는 시간 이 모든 것을 각기 모두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이다. 그것은 하나가 되도록 묶어주는 것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바로 브라흐만 혹은 아뜨만이라 불리는 존재이다.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은 그 진리 속에 하나로 간주되는 세상, 신, 베다, 존재, 자신(아뜨만)을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지혜를 얻음이 우리가 모두 '구해야 할' 것이다.
모든 생물들을 그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존재(antaty m )에 대해서 아시오 : 존재와 그 존재가 머무는 시간과 장소 이 모든 것이 그 나름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그 역할을 하게 하는 존재 (힘)이 있다. 그것이 바로 브라흐만 혹은 아뜨만이라 불리는 존재이다.
2. '고떰이여, 그 간다르바는 '바람(v yu)'이 그 끈이라고 말했을 것이오. 고떰이여 이 끈의 역할을 하는 바람으로 해서 이 세상과 저 세상과 모든 생물들이 하나로 묶여지는 것이오. 고떰이여, 사람이 죽을 때 사람들은 그의 팔 다리가 풀어졌다고 하지 않소. 그것은 그 팔 다리와 모두 끈으로 묶여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오. 고떰이여,'
'야져발끼야여 그대 말씀이 옳소. 그럼 이제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3. '땅에 머물면서 땅 속에 들어있는 자, 그를 땅은 알지 못한다오. 땅은 그 존재의 육신이오. 그가 땅 속에서 땅을 움직이게 한다오. 이것이 불멸의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 아뜨만이오.
4.물 속에 머물면서 물 속에 들어있는 자, 그를 물은 알지 못한다오. 물은 그 존재의 육신이오. 그가 물 속에서 물을 움직이게 한다오. 이것이 불멸의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 아뜨만이오.
5. 불에 머물면서 불 속에 들어있는 자, 그를 불은 알지 못한다오. 불은 그 존재의 육신이오. 그가 불 속에서 불을 움직이게 한다오. 이것이 불멸의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자' 아뜨만이오.
10. '야져발끼야여, 그 거처가 땅인 것을 아는 자, 그는 아그니를 통해서 볼 수있다는 것, 그의 빛이 곧 마음이요, 모든 육신과 (육신안의 모든) 기관의 궁극적인 거처를 아는 사람이 진정 아는 자라오.'
'그대가 말하는 그 존재를 내가 알고 있소. 그는 모든 육신과 하나가 되는 바로 그 존재이지요. 더 물으시오.'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
'불멸이오.'
∥역주∥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그 근원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11. '야져발끼야여, 그 거처가 욕망임을 아는 자, 그의 세계는 심장이라는 것, 그는 아그니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 그의 빛이 곧 마음이요, 모든 육신과 (육신안의 모든) 기관의 궁극적인 거처를 아는 사람이 진정 아는 자라오.'
'그대가 말하는 그 존재를 내가 알고 있소. 그는 모든 육신과 하나가 되는 바로 그 존재이지요. 더 물으시오.'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
'여성이오.'
∥역주∥
욕망의 근원지는 여성이며 욕망이 꺼지는 것도 여성 안에서 이루워지기 때문이다.(샹까라)
12. '야져발끼야여, 그 거처가 형태임을 아는 자, 그는 눈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 그의 빛이 곧 마음이요, 모든 육신과 (육신안의 모든) 기관의 궁극적인 거처를 아는 사람이 진정 아는 자라오.'
'그대가 말하는 그 존재를 내가 알고 있소. 그는 모든 육신과 하나가 되는 바로 그 존재이지요. 더 물으시오.'
' 그럼 그의 신은 누구요 ? '
'진리요.'
=========================브리하다 란야까 우파니샤드 에서
3. 이 창조된 음식은 등을 돌려 달아났다.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말소리'로 븥잡으려 했으나 말소리는 음식을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말소리'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말로 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4.이번에는 숨으로 음식을 잡으려 했으나 숨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숨'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냄새 맡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5.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시각'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시각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시각'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6.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청각'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청각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청각'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듣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7.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촉감'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촉감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촉감'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만지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8.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마음'으로 븥잡으려 했으나 마음은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마음'으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말로 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9.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생식기'로 븥잡으려 했으나 생식기는 그를 잡지 못했다. 만일 그가 '생식기'로 음식을 붙잡았다면 음식을 쏟아놓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었으리라.
10. 그는 달아나는 음식을 '아빤 숨'으로 븥잡으려 하였다. 그랬더니 아빤 숨이 음식을 잡았다. 그가 음식을 '먹는 자 '로 적격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서 결국 음식을 잡은 것은 소화력을 가진 아빤 숨이었다.
11. 그는 생각했다.
'어찌 음식이 나 없이 일들을 행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니 이제 내가 몸 안으로 들어가야겠다. 만일 목소리만 가지고 말할 수 있고, 숨만으로 숨쉴 수 있고, 피부만으로 만질 수 있고, 마음만으로 생각할 수 있고, 아빤 숨만으로도 먹어 소화시킬 수 있고, 생식기만으로 정액을 배설할 수 있다면 나의 존재함이 의미가 없지않겠는가'
12. 그는 그 몸의 정수리을 열어 그 구멍안으로 들어갔다. 이 구멍은 비뜨리띠 (갈라진 자리)라고 하는 구멍으로서 희열의 장소이다. 거기에는 세 가지 꿈의 상태가 있다. 이것이 하나요, 이것이 또 하나요, 이것이 또 다른 하나이다.
====================에따레여 우파니샤드에서
'음식'은 아뜨만의 가장 훌륭한 모습이니, 숨(息)이 음식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자(賢者)들도 말하기를,
먹지 않는 자는
생각하지 못하는 자, 듣지 못하는 자, 만지지 못하는 자
보지 못하는 자, 말하지 못하는 자, 냄새맡지 못하는 자
맛 보지 못하는 자가 될지니
그는 숨이 그 몸을 떠나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또 다른 곳에서는,
먹는다는 것은
숨이 그 안에 차게 함으로서
생각하는 자, 듣는 자, 만지는 자, 말하는 자
맛 보는 자, 냄새맡는 자, 보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또 다른 곳에서는,
음식으로 부터 생물체가 나왔으니
모든 생물체가 땅 위에 살고.
모두 음식에 의존하여 살아있도다.
또한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들어가는 곳도 음식이다.
라고 하였다. ( 6. 11. )
현자(賢者)가 말하기를,
모든 생명체는
하루하루, 먹을 것을 구하고자 내달리는 법.
태양은 그의 광선으로 자신의 먹을 것을 거두노라.
그러므로 이때문에 태양도 빛을 내도다.
음식이 주어지면 생명체는 그것을 먹어 소화시킨다.
불이 음식을 태운다.
고 하였다.
그러므로 불은 음식을 먹어야 타오른다. 또 이 세상은 브라흐마가 '음식'을 원하여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음식을 아뜨만으로 숭배하라.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에서 만물이 생겨났으니
무엇이든 생겨나고 나면 음식으로 그 몸이 자라노라.
모든 것이 먹히고 먹는 자이므로 '음식(annam-먹음)'이라 불리도다. ( 6. 12. )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은 모든 것을 받쳐주는 자, 비슈누의 육신이다.
숨(息)은 음식에서 나온 즙이요, 마음은 숨에서 나온 즙이며
지혜는 마음에서 나온 즙, 환희는 그 지혜에서 나온 즙이로다.
라고 하였다. 이것을 아는 자는 음식, 숨, 마음, 지혜, 환희를 가진 자 되리라. 이 세상에 모든 생물체는 음식에 의지하여 사노니, 이것을 아는 자는 그의 마땅한 음식을 먹으리라. 그래서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은 진정 파멸을 막으며
음식은 불안을 가라앉히는 자이다.
음식은 짐승들의 숨(息)이요
또한 가장 훌륭한 치료약이다.
라고 하였다. ( 6. 13. )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음식은 이 모든 세상의 원천이요
음식의 원천은 시간이요
시간의 원천은 태양이다.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이 육신의 열기(熱氣)가 곧 브라흐만
지고(至高)의 존재, 불멸의, 육신 없는 브라흐만이라.
고 하였다. 이 열기는 버터기름이라 부르노니, 그 열기가 (불이 되어) 밖으로 드러나더라도 (진정한 그는) 그 열기 안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주 깊은 명상을 통해서만이 그 존재가 숨은 심장 속 빈 공간을 없앨 수 있으며, 그때 빈 공간에 숨어있던 '빛'이 스스로의 모습을 그에게 드러낸다.
이렇게 되면 그는 곧 그 '빛'과 하나가 된다. 그러면 마치 쇠 덩어리가 흙에 묻히고, 그리하여 그것이 흙덩이로 보이면 대장장이가 그 쇠를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불로 달구지 않듯, 마찬가지로 (그가 빛과 하나가 되면 쓸모 없어진) 그의 의식(意識)은 그에 의지하는 대상들과 함께 사라진다. 그러므로 현자(賢者)들이 말하기를,
심장 속 빈 공간으로 이루어진 곳은
'환희' 그 자체인 지고(至高)의 존재가 머무는 곳
그는 바로 우리 자신이며
우리가 '요가'로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이다.
이것은 또한 불과 태양의 열기이다.
라고 하였다. ( 6. 27. )
현자(賢者)들이 또 말하기를,
물질, 감각, 감각의 대상을 뛰어넘어
수행자 자신의 인생을 활 시위로
꾸준함을 그 활대로 삼고
자만(自慢)을 없앨 결의를 화살로 삼아 활 시위에 꼽아서
브라흐만으로 가는 문(門)의 첫번째 문지기
자만(自慢)을 쓰러뜨리라.
하였다. 그 첫번째 문지기는 미혹(迷惑)을 관(冠)으로 머리에 쓰고, 욕심과 시기(猜忌)를 귀거리 삼아 양쪽에 걸고, 게으름과 (술 등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것에) 취함, 죄악 등을 그의 하인들로 삼은 자만의 주인이다. 그가 가진 활은 활시위가 분노로 되어있고, 활대는 광휘로 되어있으니, 그는 욕망을 화살 삼아 그 활로 모든 존재들을 해하는 자이다. 그를 죽이고 나서, '오움'을 나룻배 삼아 저 다른 편 심장 속 공간으로 건너, 광물을 캐고자 하는 자가 광산으로 들어가듯 브라흐만의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나면 스승의 가르침으로 브라흐만의 열 네 껍질을 벗길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순수하고, 깨끗하고, 그 안이 비어있으며, 평온한, 숨도 없으며, '그 자신'도 없고, 끝이 없고, 쇠퇴하지 않고, 일정하며, 영원하며, 태어난 적 없는, 스스로 서는 존재가 되어, 스스로의 위대함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스스로의 위대함 안에 머무는 그 아뜨만을 보고 나면, 그는 구르는 수레바퀴를 내려다 보듯, 이 모든 변화무쌍한 존재들을 내려다 보리라. 그러므로 현자(賢者)가 말하기를,
사람이 여섯 달 동안 '요가 수행'을 하여
감각들로 부터 자유롭게 되었다면
그는 무한하고, 지고(至高)의, 신비스러운 존재에 대한 '요가'를
훌륭히 소화해 낸 것이로다.
그러나 그에게 어떤 깨달음이 있었다 해도
아들에게, 부인에게, 가족에게 매이듯
동성(動性)과 암성(暗性)에 매인다면
그는 '요가'를 이루지 못한 것이로다.
라고 하였다. ( 6. 28. )
===================================마이트리 우파니샤드 에서
시발년 여러분 이상으로 몃가지를 알아보앗습니다
시발년 여러분 사실 판도라의 상자라는것이 장난이 아니고 대단히 어려운것 입니다 이 판도라가 그럿개 쉽다고 생각한다면 그오랜 시간동안 제대로 설명되지 안으며 이해되지 안앗을리가 없는것 입니다
모든 죽음에 의식이 잇으며 절차가 잇고 나아감이 잇습니다 그러나 그모든것들이 도대채 우엇인가 하는것은 지극히 알기 어려운것 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모두가 관습과 습관에 젓어잇습니다 그레서 우리는 모두가 알고도하고 모르고도 하고 그러는것 입니다
내가 도적놈들을 없에고자 이것을하나 도적놈들이 없어지지 안는이유는 압으로도 사람이 죽으면 또 절차와 형식은 잇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시발년 여러분 제법이 무아라 하는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차리고 세상에 창조주가 잇다는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상도차리지안고 물한그릇 떠놋지 안으니 무지의 끗은 참으로 먼것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것이 수행자와 학자와 박사의 차이입니다 배움의 수법의 길과 진리의 정법의 길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와같이 끈임없이 열거하는것도 무엇이 과연 올바른것인가 하는것을 알고 이해시키기 위함 입니다
나라고해서 후광과 배광을 두르지 안앗는데 택시기사인 나에개 무슨신통과 능력이 잇으리요
그러나 알고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의 차이는 엄청난 것이라 내가 아는대로 그냥 설명할뿐 입니다 이해해 주엇으면 합니다
내가 무덤의 외곽모습을 나열하는것은 무지와 편견이 판을치는 곳에서 적당함 이란무엇인가 무엇이 넘치지 안은것인가 무엇이 보편적인가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변하는 세상에서 어떳개 해야 하는가 입니다 나는 이것을 설명하고자 우파니샤드를 빌어서 에기하는것 입니다 이재 하나하나 알아보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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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럿개 된것 입니다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럿개 해놋고 설명을해야 전채적인 개념이 설명이 된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풀어가며 에기해 갈수잇답니다
도라는것이 말로서 하는거지만 말로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잇답니다 그리고 또 말로서 해야하니 참으로 어려고 햇갈리는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에 신비 라는것은 없답니다 신비 라는것은 모른다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내가 압에서도 항상 말햇습니다 사람들의 입에 속지말아라 입에 도없다 하는것이 여기에 잇답니다
그리고 행위에도 속지마세요 행위라는것이 다분히 심리학이라 입과 행위가 들어가면 반드시 결과가 좃지안은법 입니다
여러분 도독놈이 도독질을해야 도독놈이 아니고 사기꾼이 사기를처야 사기꾼이 아니랍니다 마찬가지로 입에는 불만 나오는것이 아니랍니다 입에는 즉 주둥아리에는 주먹도 나오고 발도 나온답니다 꼭 처맛아야 맛는것이 아니랍니다 주먹과 발로 맛는것보다 입으로 맛는것이 훨씬아프고 오래간답니다 잇지 마세요
이재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촛대부터 설명하고 상석을 설명하고 똥개라고 햇는대 사실은 포유류 라고하는 짐승 입니다
이것은 거머리로부터 출발하는 자웅동채의 짐승부터 페류라고 하는 짐승까지를 망라하며 마지막은 호랑이 입니다
우리 나라는 호랑이가 제일크지만 다른나라는 코끼리가 잇으니 코끼리가 최고 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호랑이 까지 합니다 실상은 코끼리가 최고 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석을 설명합니다 아무개와 멍청이의 비석 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덤 입니다 이것이 방이기 때문입니다 그 방속에 잇는놈 그는 방방뜨는놈 이랍니다 여성 으로 말하면 방방뜨는년 이지요
수행이라는것이 그럿습니다 치는년 차는년 자는년 나가는년 잘나가는년 아주잘 나가는년 방방뜨는년 착 가라안는년 그런것 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만은 무지에 같처잇는것은 아닌지요 단이 무어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르고 단전이 무어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르고 단전호흡이 무어냐는 질문에 더더욱 몰라지는 것처럼요 인생또한 그럿개 살다가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험한 세상에서 밋을수 잇는것은 그레도 돈박에 없는것 이지요 그저 돈도라는 최강의 신이니 누가 돈도라의 아귀에서 빠저나오갯는지요
우선 촛대부터 설명하갯습니다 이 촛대의 압에 사람이 잇는것입니다 그는 바로 당신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하지요 산다는것이 곳 도다 이럿개 말하지요 이것은 어떳개보면 맛는말 입니다 단지 점진적인 진보냐 아니면 한방에 끗네느냐 의 차이입니다
여기에 관개된 우파니샤드를 한번 찻아보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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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며 일백 년 살아갈 소망을 가질 지어다. 인간이여, 그대에게 이 길말고 업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어떠한 다른 길도 없으리니.
9. 무지를 숭배하는 자는 그저 어둠 속으로 빠져들지만, 지혜만을 숭배하는 자는 그보다 더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들지어다
10.'지혜를 통한 것'과 또 하나, '무지를 통한 것'은 이처럼 각기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고, 우리는 우리를 위해 가르쳐 준 현인들에게서 들었느니. 11.무지와 지혜를 같이 아는 자는,
무지로써 죽음을 건너고. 지혜로서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로다
12.'눈에 보이는 세상'만을 숭배하는 자는 깊은 어둠속으로 들어가게 되지만, 오로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만 빠져 있는 자는 더욱 깊은 어둠속으로 들어가게 되리라.
13. 형상화 되어 눈에 보이는 것만을 숭배하는 것과 형상화 될 수 없는 무형의 것만 숭배하는 것도, 이처럼 각기 다른 결과를 가져 온다고 우리는 현인들에게서 들었도다.
14.현상세계와 창조자 브라흐만, 이 둘의 길을 함께 잘 병행할 때, 그는 세상을 숭배함으로써 죽음을 건너고 브라흐만을 숭배함으로써 불멸을 얻으리라.
17.언젠가는 죽을 내 생명이 헛되이 죽지않고 불멸함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나서야 이 내 육체가 불에 타 재가 되도록.
오움 - 의지를 가진 마음이여!
네가 한 일을 기억하라, 네가 한 일을 기억하라.
==============================================이샤 우파니샤드에서
3. 그 곳은 눈도, 언어도, 마음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 그러니, 제자에게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 우리는 그 브라흐만을 이해하지 못하네.
다만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다르며,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과도 다르다고, 우리는 우리를 위해 이야기 해 준 옛 현인들에게서 들었노라.
4. 말로써 표현할 수 없으나, 그로인해 말이 표현될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5. 그를 마음속으로 생각할 수 없으나, 그로 인해 마음속의 생각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물건들, 그것들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1. 만일 그대가 '나는 이제 브라흐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대가 브라흐만을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 우리 인간들이 논리적인 사고로 혹은 신들의 이미지를 통하여 안다고 하는 것은 그 브라흐만의 아주 미미한 부분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브라흐만은 아직 더 생각해야 할 대상이로다
2. 나는 내가 브라흐만을 잘 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렇다고 브라흐만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브라흐만은 안다고 하는 사람이 알고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모르는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3. 브라흐만을 알지 못한다는 사람이 사실은, 브라흐만을 알며,
브라흐만을 안다는 사람은 사실 브라흐만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 브라흐만은 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끝내 나타나지 않으며, 알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나타남이라
4. 하나하나 아는 지식이야말로, 브라흐만이자 브라흐만의 지식이로다. 바로 이 브라흐만의 지식으로서만이 불멸을 얻으리라.
그러한 자는 그 스스로의 영원한 아뜨만을 통해서 용기(힘)를, 브라흐만의 지식을 통해서는 불멸을 얻으리라.
======================================깬 우파니샤드에서
1. 현세와 내세의 복을 기원하여 제례의식을 치루기위해,
독실한 사제 와즈슈러와는 모든 재산을 내놓았다.
그에겐 나찌께따라는 이름의 아들이 하나 있었다.
2. 제사장에게 바치기위해 소들을 몰고 가는 것을 본,
어린 나이의 나찌께따는,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3. 풀도 물도 더 이상 먹지 못하고
우유도 더 이상 짜낼 수 없을 만큼 짜냈으며,
새끼를 낳을 수도 없는 이렇게 늙은 소를 바쳐가지고는,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기쁨이 있는 세계로 갈 수는 없을꺼야
4.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그럼 저는 누구에게 바칠건가요?"
두번, 세번 똑같은 질문을 하자
아버지는 화가나서 말했다.
"죽음에게 주어 버리겠다
5. 내 뒤에 올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첫째가 될 것이요,
전체 중에 나는 중간을 가리니
아버지가 나를 바쳐서라도 죽음의 신에게 해야할 제례의 의무는 무엇이며
그렇게 해서 아버지가 이룰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9. 오 브라만, 그대에게 고개숙이오.
나에게 자비로움을 베풀어 주시오.
그대는 당연히 경배할 손님임에도
나의 집에 와서 삼 일 밤을 식사도 없이 지냈으니,
삼 일 동안 대접을 못한 것을 대신해
세가지 소원을 말하면 들어 주겠소.
14.나찌께따여,
그 천상에 도달하게 해 주는 아그니를
내 잘 알고 있으니
그대에게 이야기해 주겠노라.
그대는 내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하도록.
나찌께따여,
그 아그니는
불멸의 세계를 얻을 수 있는 길이며,
또한 그대 안의 깊은 동굴 속에
머물고 있음을 먼저 알지어다.
21.그 문제에 대해서는 진작에 신들조차 의심을 품은 바 있다.
그건 매우 어려운 문제로 내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나찌께따여, 그것 대신에 다른 소원을 말해보렴. 나를 그런 어려운 문제로 얽어매지 말고 좀 풀어 주렴.
1. '옳은 것'과 '기쁜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라. 이 두가지는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일생동안 거기에 묶이게 한단다. 이 중에 '옳은 것'을 택하는 사람은 진정한 선(善)을 갖는 것이요, '기쁜 것'을 택하는 사람은 결국 그가 추구하던 것을 중도에 놓치게 된다.
3. 나찌께따여 ! 그대는 재물과 아름다운 선녀등의 유혹에도, 밝은 분별력으로 넘어가지 않았도다. 세상의 수 많은 어리석은 자들이 대개 빨려들어가는 그 유혹에 그대는 결코 말려들지 않았도다.
7. 그 지혜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그런 흔한 것이 아니다. 또한 운이 닿지않는 사람들은 수 없이 들으면서도 무슨 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바로 그런 지혜를 설명해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놀라운 사람이다. 그러니 훌륭한 스승에게서 전해듣고 스스로 깨우친 인물들은 얼마나 훌륭한가.
9. 그것은 논리로서 이해가 가능하지 않은 것. 그러므로 옳게 알기 위해서 논리가 아닌 지혜의 스승으로 부터 전해졌던 것이다. 이제 그대는 그 선지식을 그와 같이 논리가 아닌 학문의 스승으로 부터 듣고 깨달음을 얻었도다. 모든 아들과 제자들이 그대와 같이 질문할 수 있기를.
1. 이 육신의 지혜라는 동굴 안에는 두 개의 아뜨만이 들어가 있다.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루는 그 둘은 '그림자'와 '빛'으로 구분해낼 수 있다고 이미 깨달음을 얻은 분들이 말한다. 이런 분들은 다섯 아그니를 지키는 사람과 세번이나 나찌께따 아그니를 택한 사람이라고도 불리운다.
=================================까타 우파니샤드 중에서
6. 이 마음속에 아뜨만이 있다. 여기엔 백 한 개의 관이 있으며 , 각 관에 다시 백 개씩의 갈래가 있으며 다시 그 백 가지 갈래마다 더욱 세밀하게 칠만 이천 개씩의 갈래가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관 속으로 브얀숨이 다닌다.
8. 해는 곧 세상의 숨이다. 눈 속에 들은 볼 수 있게 하는 힘은 이 해의 뒤를 그대로 따름으로서 보이는 힘을 발휘하기도, 못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땅(쁘리트비)속에 들은 지신(地神)은 인간의 아빤 숨을 거느린다. 이 둘 사이 그 중간에 있는 것은 평숨, 그 이외의 호흡은 모든 곳에 편재하는 평숨(브얀)이다.
2. 대성자 삐쁠라드가 질문한 가르겨에게 말하기를,
가르겨야, 지면 위의 모든 햇살들이 그 태양 속으로 흡수되고 그 태양이 다시 떠오를 때 햇살들이 다시 나와 온 세상에 퍼지는 것처럼, 감각들과 그 대상들은 '최고의 신(神)'속에 구별되지 않는 상태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잠자는 동안 인간은 듣지 않고 보지도 않고 냄새도 맡지 않으며, 맛도 보지 않고 만지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고 붙잡지도 않고 즐거움을 느끼지도 않으며 포기하지도 않으며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세상사람들은 '그가 잠잔다'고 말한다
3. 이 육체안에 늘 깨어있는 것은 생명의 불이다. (제례의식에서 아그니의 역할을 숨으로 보면) 가장(家長)의 불은 아빤숨, 남쪽에 놓는 불은 브얀숨, 가장(家長)의 불에게서 취한 봉납(捧納)의 불은 날숨이로다.
8. (형태, 맛, 냄새, 촉감, 소리의 )다섯 특성이 어우러진 흙, 그리고 그의 요소, 물과 물의 요소, 빛과 빛의 요소, 공기와 그 요소, 하늘과 그 요소, 눈과 그 보이는 대상, 귀와 그 들리는 대상- 소리, 냄새와 냄새의 대상, 맛과 맛의 대상, 촉감과 만져지는 대상, 손과 손에 잡히는 물건, 가까이 있는 것, 즐거움을 주는 것, 배설기관과 배설물, 발과 발이 가는 장소, 마음과 사고하는 대상, 지혜와 이해되는 대상, 자만과 자만의 대상, 머리와 생각되는 대상, 빛과 빛을 내는 물건, 생명과 그 생명을 취하는 것들 이 모든 것들이 그 최고 아뜨만 속에 잠기도다.
4. 그 뿌루쉬는 제일 먼저 호흡을 만들고 다시 호흡에서 믿음, 하늘, 공기, 불, 물, 흙, 감각, 마음, 그리고 곡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곡식에서 용기인 힘, 고행, 그 고행의 방법인 리그베다의 구절, 아그니 봉납의식등의 의식, 그리고 그 행위들의 결과로서 세상, 그리고 세상 속에 생명들의 각기 독특한 이름을 만들었다.
===============================================뿌려션 우파니샤드에서
http://club.nate.com/atdjjh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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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kghffhry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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