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를 보냇어요ㅎㅎ~

이젠안피곤해..2005.09.27
조회794

맨날 글보다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볼려서 썻는데 별 뵨태같은 답글도 있고 궁금증 풀수 있게 답글 주신분되 계시고 제 주변에 마땅히 물어볼사람이 없어서요....

 

피곤햇던 그날 저녁에 알바하다가 도저히 잠와서 ..알바가 판매알바다 보니 말은 나오는데 머리속이 텅 빈 기분...내가 지금 무슨말하고 있나 싶고...사장님도 저 상태 안좋아 보였는지 일찍 가라고 하시더군요..ㅡ,.ㅡ;;; 여덟시 반에 집에 도착해서 젤 먼저 옆집을 보니 불이 꺼져 있어서 속으로 앗싸~! 외치며 씻고 정말 눕자마자 오늘 하루일과 생각할 여를도 없이 잠들어 버렸드랫죠~ 저녁에 오늘은 좀 푸욱 자겟구나했던 나의 생각과는 달리 몇일 들어왔던 그 소리.....입에서 욕이 술술 나오더군요....신경질도 막냇죠...첨엔 내가 이소리에만 귀가 밝은가 싶어 스스로 변녀라 생각했는데...ㅡ,.ㅡ;;; 저도 어지간하면 자면 그대로 퍼져버리는 스타일이라서.... 소리가 정말 커요 시계알람 맞먹을정도 그냥 옆에서 불장난하는것처럼 대화소리 또렷또렷하게 들리고...새벽에 넘조용해서 더 그런듯 싶네요...리플다신분중에 시계알람이라 생각하라하셨는데...시계알람은  손으로 끄고 다시 잘수나 있지....ㅜ,.ㅜ;;;; 그날 또 새벽네시에 일어나서 10시 알바 갈때까증 혼자 놀았죠...주말에 안 쉬고 나가는 저로선 무지하게 열 받쳐서리 결심 햇죠...쪽지 쓰자고...찾아갈 용긴 없고...저녁에 알바일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데 옆집에 불이 켜져 있더군요...순간 가슴 철렁 내려앉는 기분...ㅜ,.ㅜ;;; 전 최대한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끔 적어서리 문에 살짝 붙여놓구선 새벽에 혹시 잠 또 못잘까바 칭그집으로 피신.....정말 기분 우울했어요...내집 나두고 잠못잘까바 남의집가는 기분...ㅜ,.ㅜ 그리고 귀마개..당연 생각햇져.....ㅎㅎ

일요일 저녁은 그집에서 안자그 칭그집에 있다가 어제네요...회사일마치고 운동하고 집에 들어왔읍죠...들어오면서 그집 봤읍니다 불이 켜져 있었고.... 조금 불안했지만....믿었죠... 믿는 마음과 함께 혹 또 그라시면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와 함께.....

아침에 눈을 떳는데 일곱시드라구요...넘 행복하고 고맙고....여태껏 살면서 황당한 일 많았지만 이렇게 희안하게 잠못자본일은 첨이어서.... 답변 자세하게 가르쳐주신님 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