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희부모님 욕하는사람 헤어지길잘한건가요?

속편하네.2005.09.27
조회29,145

전화가왔네요.. 지금 방금..

 

-여보세요? -       - 야~ 너 왜돈안줘-~  " 우리 연락안하기로하지않았나?-

 

"전화하지마?- -어 하지마..- 뚝..

 

몰까요..돈때문일까요...  

 

 

 

 

 

 

 

또 톡에올랐네요.. 4번글중에 3번.. 재미들렸나봅니다..

작가로 직업을 전환해볼까..?^^; 암튼 정말.. 글쓴이유는 아실분들은 아시리라 믿어요..

정말.이렇게 라도하지않음.. 매일 생각나 미처버리겠습니다..

-댓글보고선.. 제가 잘못한지알았어요..부모님욕했을때.. 그때 제가 잡았더라면.. 정말 이런결과는없었을텐데..

 

저도 무척힘이들어서 글쓴거랍니다..  거짓말 한건없습니다...

 

정말 있는그대로 글쓴거고 그때당시 제가 그녀를 사랑해서 글쓴거지.. 눈요기하라고 글쓴거니깐..

화는 내지말아주세요..

 

참..      마지막 3탄.. 나옵니다.. 어제 만났거든요.. 영화 몇편 찍엇조 뭐..에혀..

 

 

 

 

 

 

예 접니다. 정말 명품족인가뭔가로 톡올라가셔서 질책도 받고, 격려도 많이받았습니다.

 

헤어진지 3일지났지만..  지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네요..그립다는생각보단 정말 내가 왜그러고 살았을까.. 하는정말 어리석은 생각도 많이들고, 정말 기분좋네요..과연이기분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겟지만...

 

그럼 사건경위를 몇개써볼게요.. 

 

저희집에서 , 애인과 함께 놀고있엇습니다.. TV도 보고 밥도먹고.. 저녁즈음 어머님이 친목계 가셧다가 오셧더군여.. 술한잔하시고..^^;; 어머님이 저희노시는데 오셔서.. 패물함을가지고오셨습니다..

여자친구한테.. 골르라고하더군여..  가지고싶은거..비싼거 상관없으니깐..가지고가라고..

그와중엔 순금목걸이도 있고 18k 14k  목걸이 귀걸이 반지 기타 악세사리등..

 

많이있엇습니다.. 선뜻 고르지못하더군여..

어머님께서 18k 목걸이와 18k 귀걸이 셋트로 된 것을 가지고 가라고하셧습니다..

 

선뜻 고르지못한이유는 그냥대충아시겟조? 누구나다 그렇조 뭐..

 

그리고 담날.. 제가 연수를 받느라.. 조금 일찍끝났습니다..

애인한테 전화해서 나끝났다..하니.. 데리러오라더군여.. 갔지요..가니깐 전화를 안받는것입니다..

20분정도.. 그근처 친구놈이 회사에서 일하고있어서.. 군제대후 그넘 못만나서 근1년만에 얼굴보러 잠깐올라갔습니다.. 만나서이야기하고있는데.. 전화오더군여.. 도착햇다고..

 

아랐어 하고 7F에서 1F까지 내려가는시간..3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짜고짜 화내더군여.. 왜 만났냐고.. 자기랑 약속한거아니냐고.. 친구볼일있음 나중에 친구랑따로 약속하고 만나지 왜그랫냐고..

 

조금 당황햇습니다.. " 왜 그래..? 내가 많이늦은것두아니고~미안해.."

사과햇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뭐라했습니다.. 그래서..

 

"난 친구좀만나면안돼? 하니깐. .계속 계속 뭐라하더군여..심지어 그길거리서 사람많앗는데..제 배를 주먹으로 퍽치더군여..  - 정말.. 아시조..? 방심하고있으면 아무리 여자가때려도 너무아픈거..-

 

정말 발만동동굴렀습니다.. 계속 사과도해보고 풀어보려햇지만.. 너무 저도 짜증이났습니다..

 

길거리에서.. 창피하게 뭐하는짓이야 그냥가자~영화보러..

 

" 니나가 xxxx 꺼저xxxx 아주..가관이더군여.."

 

옆에 지나가시던 아주머님이 " 어이~학생 왜 오빠같은분한테 욕하나 못써"

하니깐.. " 남의 일에 신경꺼!" 지나가던길이나가지 왜남의 일에참견하고난리야"

 

나참..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 손목을잡고 뭐하는짓이야 빨리와

 

하면서 돌아섯습니다.. 제손에는 그녀 옷(그녀가 저한테들고있으라고한것)

제 서류가방들고있엇는데..

제머리 통을 치더군여.. 전황당해서 그만해라 정말 화난다.

하니깐 또치더군여.. 너무 열받아서 그녀 들고있던 옷을 땅에 던젔습니다..

그러니 핸드백으로 돌리고 아주 난리가아니더군여.. 그냥 옷주어서 털고 제가 가지고왔습니다 ㅡㅡ;;

 

그니깐 전화오더군여.. " 야 이 xxxx 그옷가지고가면 좋아? ( 가격 2만원짜리인가 ㅡㅡ;)

 

도벽있냐 가지고 가서  잘처먹고 잘살어라"          - 야 내가 가지고간거냐? 바보야 니가 안줏어갔잖아"

-가서 니애미년한테전해, 그깟 싸구려 목걸이 갖고싶지도않았는데 ,왜주고 지랄이냐고 니애미한테도로가지고가라고해"      - 너 xx말다햇냐? 저도욕햇습니다.  - 말함부로하지마라..

 

" 가서 니애미년한테 , 그옷입고 미친광년이처럼 날뛰라그래라"

 

전전화를끊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보니 이때 제가 안때렷더군여.. 그훗날 또 욕해서 싸대기를 첫을뿐..

 

정말 저 남자인데.. 집에와서 혼자 엉엉 울었습니다..

 

사과도 않더군여. 자기옷만 가지고오라는말뿐..

 

이글만 읽어 보시면 어떠세요..?

전 미치겠습니다. 글올리자면 정말 한도끝도없습니다..

 

저건 빙산의 일각일뿐..

 

그녀가 이쁘냐고? 왜만났냐고요? 저때당시엔 제가 너무 ..  좋아했어요..다 커버가될만큼..

 

근4년동안만나고 헤어짐을맞이하고 한참외로울때 다시만난 소중한사람이었거든요...

 

사건경위2.

 

저희가 대학로로 갔습니다 영화보러여.. 그때 제가 급여 2일전인가? 그래서 수중에 돈이 5만 얼마있더군여.. 영화보고 밥한끼먹을돈은 될꺼같아서 같이갔습니다..

가던도중 애인이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옷에 흘렷더군여..

서로 웃고 떠들다가~ 제가 놀렷조 .. 에잇~애처럼 칠칠지 못하게..~ 왜 옷에흘려 ^.^ 드러워보이잖어~ - 정말 나름대로 귀엽게 앙증맞게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대뜸  " 옷이나 하나사주던가?"    -.- 분명히 제가 돈5만원딸랑있는거알고 .. 아 맞다 제가 그전전날에 지갑을 분실해서 카드도없고, 현금도 5만원딸랑남았던거엿구나..

 

그래서 제가 "돈없어" 하니깐..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자친구 옷하나못사주면서 말이많다.        - 도대체 제가사준것들은 옷이아니면 자기돈으로산줄안다니까요-

 

남자세키가 능력없으면 여자를만나지말라..  -말씀드린대로 ..제 급여가 평균 230인데..아니 적어도 230들어오는데..순수올인하는데.. 왜 그걸모르는지..

 

예전만나던 남자는 지월급 60만원에 60만원가방사줬다..

 

........... 이때도 전한마디했습니다.

"내가 능력더키울게 미안하다"

 

정말 답답합니다.매일만나니깐. 돈나가는거모르고, 거기다가 선물까지 원하니 미치는노릇이조

제가 8월달에 잠시 자금이 펑크가 나서 8월1.2.3 일 3일여자친구가 돈쓴적있거든요..

 

하는말이.." 아 정말 돈많이나가네 어딜로나가는줄모르겟다"

 

그래서 제가 그랫조.." 그럼 너도 좀알지? 1년여동안 내가 그랫어.. 그니까 많이못해줘도무시하지나마라"

근데 나중가니깐 똑같아지더군여..

 

정말 이제 힘이들어요..

 

여자가 이쁘네 뭐네 .. 다필요없습니다.솔직히 웃긴이야기지만..  지금까지 만나던여성보다 못하면 못햇지.. 생김세는 .. 잘나진않았습니다..

근데..다만..제가 힘들때만나서..서로 같이 놀고하니깐 즐기다가.. 정말 좋았던기억도있고..

 

뭐 돈쓰고 챙겨주는데 아까워할남자는없잖아요..

 

정말 .. 이지.. 속상하게 말할때와 상식이하의 발언할때면 정말 억울하조.. 그땐 몰랏조.. 사랑했으니..지금생각해보니. .너무 후회되네요.그때 제가 화를내고 바로잡아줬음..이렇게 헤어지진않을텐데..

현재 그녀 밉지는 않습니다 원망하지도않고요 돈이야 다시모으면되는거구,  정말 밉진않은데

헤어짐이 아쉽긴하네요.

 

한편으로는 고마워요.. 제게 너무많은상처를 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게해줬거든여..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 은행직원맞습니다.. 공부도 딱히 잘하진않앗지만.. 어릴적부터. 공부도하고 여자도많이만나고다녔습니다.. 순수하지도않고여.. 그러니. .욕하지말아주세여..백수네뭐네.. 단지 좀황당하조 ..^^;;

지금연수기간이라 .. 할께없네요.. 그럼.. 좋은하루보내세요..

 

ps. 아 그리고예전엔 잘만나고 지금와서 딴소리하냐 나중에 욕하냐 는 말씀..솔직히맞습니다

나중에 와서딴말하는겁니다 허나 그이유많은아닙니다 지금도 원망은안합니다 .단지 하소연하고자 글올린것뿐..

 

 

 

저와 저희부모님 욕하는사람 헤어지길잘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