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 대이

달이2005.09.27
조회391

죤 대이

코 앞..울 동네.....옆 집에 장미가 또 이쁜데...기회봐서 훔쳐야쥐~~

 

 

오늘의 날씨...또 조음.

푸석한 얼골..바람이나 쐬까부다.

 

긴 바지에 긴 팔...씨이 딱 숙자야...노숙자

토박이덜은 다 그래...피부암 땀시..

 

썬글라스 필수...부르릉!!!

시내를 돌아 외곽을 차를 몰았다

 

금방 뾰용...눈알이 튀어 나왔다.

90도 암벽이 병풍처럼 좌악 둘러섰다.

 

순간 거미언냐가 생각났다...암벽에 대롱이는 모습이..

 

멕시코 풍의 특이한 집들, 벽에 걸린 해와 달, 마늘, 고추 꾸러미, 판쵸, 밀집모자, 선인장과 들개...

 

저 들판 좀 봐아~~아프리카의 초원이 따로 없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아름다운 장면들이 뇌리를 스쳤다.

 

토속품 가게 앞...어슬렁 어슬렁..걍 몰파나 궁금해서리..

호기심에 망한 뇨자..나 ..ㅎㅎㅎㅎ

 

땡전은 아까우니..사진이나 찰칵!

쥔장은 출장 중..파리만 날렸다.

 

배가 고파오니 밥집만 눈에 띄였다.

아웃 백(스떼끼 하우스) ..간판 한 번 크넹.

 

저 거시기...밥 묵으러 왔슈..

마당쇠같은 웨이터..애피타이저는? 메인 디쉬는? 마실 껀?

어따 자스기..속사포 쏘네!

 

반격 개시!!!! 애피타이저 노, 메인디쉬 만, 물...땡큐.

살라드는 공짜? 오케이...노 공짜? 노 오케이. 오케이? 씨익ㅎㅎㅎ

 

그릴 치킨과 새우가 범벅된 파스따...느끼해서 반만 먹었음..쩝

배가 부릉께 등을 따숩게 할 차례...해서 등을 석양 쪽으로 돌렸다....음~~조아조아

 

바람이 머리칼을 날렸다.

부르릉~ 노을을 쫒아 달렸다.

 

음악에 마춰 흔들거리며..누가 보거나 말거나..

하이!!! 존 Day~~ 씨익ㅎㅎㅎ

 

죤 대이

토산품 가게...저 후라잉 팬에 머리를 맞으면 그대로 감...무쇠라서..

살 거뚜 음쓔...

 

신나는 화요일 화목한 화요일 화내지 마시고...즐겁게 사세유!!!

 

죤 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