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북한.. 또 퍼달라고?

으으2007.02.28
조회171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이후 남한은 계속해서 북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중간중간 그 지원이 끊겼던 것은 북한이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번의 지원 중단 역시 결국 핵가지고 장난친 북한이 모든 책임을 갖고 있다.

 

개인적으로 북한에 대한 지원은 이뤄져야 하며 햇볕정책에도 동조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지금의 형국이 옳은 것인가는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북한.. 우리 형제이고 동반자이며 한 민족이기에 도와야 한다는 그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대한다 한들..

 

그들은 그저 우리를 벗겨먹을 궁리만 하는듯 싶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것들을 얻어낼 것인가만 생각하는 것 같다.

 

이미 개성공단이며 금강산 관광이며 수없이 많은 자본들이 북한으로 투입된 것이 사실이다.

 

어제부터 남북장관급 회담이 열리고 있다.

 

북한은 또다시 인도적 사업의 재개를 언급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을 국제사회의 깡패라고 미국이 말했을 때 발끈했었다.

 

하지만 이젠 북한의 행동이 깡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협박하고 내놓으란다. 이미 주고 있음에도 더 큰것들을 바란다.

 

북한의 속성이다.

 

겉으로는 친한척 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뒷통수 때린다.

 

북한의 본 모습인 것이다.

 

또다시 이런 평화기류로 얼마간은 평화로워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북한은 또다시 우리의 뒷통수를 칠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쎄게.. 더 화려하게 우리를 치고 국제사회의 이목을 받을 것이다.

 

또다시 깡패짓 하며 새로운 것들을 받아내려 할 것이다.

 

지금의 돈주고 산 평화는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