伸縮性 있는 思考 옛날 어느마을 박씨 姓을 가진괴빙대라는 富者가 있었는데 늙도록 아들 없이 딸만 하나를 두어 데릴사위(영부)를 집에 들여 같이 살았다. 그러구러 몇년뒤 첩을 얻어 살다 아들을 낳자 박씨는 크게 기쁘하며 애 이름을 <一飛>라고 지었다. 박씨는 아들이 세살되든 해 병에걸려 죽게되자 어린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줄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었다.궁리끝에 사위(영부)를 불러 "첩의 자식에게 내 재산을 맡길 수가 없으니 너희 부부 에게 주어야겠다, 다만 저 母子를 扶養하되 눈치 하지말고 굶어 죽지 않을 만큼 해준다면 고맙겠다"고 하면서 지필묵을 달라고 하여 몇 줄 적어 사위(영부)에게 건네 주었다. 장인이 자기에게 그 많은 재산을 상속한다 하니 어쩔줄 몰라했다. 장인이 적어준 종이에는<박一非吾子也家財盡與吾壻外 人 不得爭奪> 이런 열여덟 자가 적혀 있었다. 사위는 당연히 이렇게 해석 하였다. "박일은 내 아들이 아니다(박一은 非吾子也)" "집안 재산을 다 사위(영부)에게 주니(家財를 盡與吾壻 하니) "그 밖의 사람들은 재산을 두고 싸울 수 없다 (外人은 不爭奪)이라 '박一'이라고 쓴 것이 이상하기는 하였으나 '박씨 집안 의 첫 아들'이라고 보면 된다. 장인이 죽자 사위(영부)가 모든 재산을 다 차지하였음 은 물론이었다. 십여년이 지난 뒤,박씨 아들 일비가 장성하였다. 박씨의 첩은 박씨가 살아 생전 아들 일비를 끔직히 아꼈는데 재산 한 푼 남겨 주지 않은 것에 의아하여 관가에 고변하여 재산을 나누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소송을 접한 사또는 사위(영부)를 불러 재산분할 할것 을 종용하자 욕심많은 사위 (영부)는 예의 그문서를 들이대며 장인어른의 박괴병의 유언이라 하며 거절하자 사또 정구도 더 이상 어쩌지 못하였다. 얼마후 마침 이고을에 암행어사가 출두하여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다 一飛 솟장도 다시 거론하게 되었다.그러자 사위(영부) 는 다시 이전처럼 그 문서를 증거로 제시하자, 어사(온다리)는 한참동안 그것을 들여다 보고는 "네이놈,어찌 나를 속이려 드는게냐?" 깜짝 놀란 사위(영부)는 "무슨 말씀이옵니까, 사또어른"하고 반문 하였다. "이 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봐라,이놈"하고는 한 구절 한구절 풀이 하였다. "박일비는 내 아들이니(張一非는 吾子也니)" "집 재산을 모두 준다(家財를 盡與한다)" "내 사위(영부)는 바깥 사람이니(吾壻는 外人이니)" "빼았을 수 없다(不得爭奪이라)" 사위(영부)는 문서를들여다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사또(온다리)는 다시 호통을 쳤다. "너의 장인이 분명히 내 사위는 바깥사람이라고했는데 네가 아직도 그 재산을 차지하려 하느냐?,박一飛를 一非라고 고쳐쓴것은 아들이 그 당시 어리므로 너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염려하였기 때문이다"하고는 재산 을 일비에게 돌려주었다고 한다. ㅡ앞의 이야기에서 사또정구가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한것은 사위가 말한 그대로만 따랐지 달리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고, 온다리 御史는 父子의 情이 사위보다 더 깊을텐데 왜 그런 유서를 남겼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즉, 思考의 伸縮性이 문제를 해결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ㅡ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가슴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잘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글올리다 승질난거덜은 지금 도배중.....
伸縮性 있는 思考
옛날 어느마을 박씨 姓을 가진괴빙대라는 富者가
있었는데
늙도록 아들 없이 딸만 하나를 두어
데릴사위(영부)를 집에 들여 같이 살았다.
그러구러 몇년뒤 첩을 얻어 살다 아들을 낳자
박씨는 크게 기쁘하며 애 이름을 <一飛>라고 지었다.
박씨는 아들이 세살되든 해 병에걸려 죽게되자
어린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줄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었다.궁리끝에 사위(영부)를 불러
"첩의 자식에게 내 재산을 맡길 수가 없으니 너희 부부
에게 주어야겠다,
다만 저 母子를 扶養하되 눈치 하지말고 굶어 죽지
않을 만큼 해준다면 고맙겠다"고 하면서
지필묵을 달라고 하여 몇 줄 적어 사위(영부)에게
건네 주었다.
장인이 자기에게 그 많은 재산을 상속한다 하니
어쩔줄 몰라했다.
장인이 적어준 종이에는<박一非吾子也家財盡與吾壻外
人 不得爭奪> 이런 열여덟 자가 적혀 있었다.
사위는 당연히 이렇게 해석 하였다.
"박일은 내 아들이 아니다(박一은 非吾子也)"
"집안 재산을 다 사위(영부)에게 주니(家財를 盡與吾壻
하니)
"그 밖의 사람들은 재산을 두고 싸울 수 없다
(外人은 不爭奪)이라
'박一'이라고 쓴 것이 이상하기는 하였으나 '박씨 집안
의 첫 아들'이라고 보면 된다.
장인이 죽자 사위(영부)가 모든 재산을 다 차지하였음
은 물론이었다.
십여년이 지난 뒤,박씨 아들 일비가 장성하였다.
박씨의 첩은 박씨가 살아 생전 아들 일비를 끔직히
아꼈는데
재산 한 푼 남겨 주지 않은 것에 의아하여
관가에 고변하여 재산을 나누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소송을 접한 사또는 사위(영부)를 불러 재산분할 할것
을 종용하자 욕심많은 사위 (영부)는 예의 그문서를
들이대며
장인어른의 박괴병의 유언이라 하며 거절하자 사또
정구도 더 이상 어쩌지 못하였다.
얼마후 마침 이고을에 암행어사가 출두하여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다
一飛 솟장도 다시 거론하게 되었다.그러자 사위(영부)
는 다시 이전처럼 그 문서를 증거로 제시하자,
어사(온다리)는 한참동안 그것을 들여다 보고는
"네이놈,어찌 나를 속이려 드는게냐?"
깜짝 놀란 사위(영부)는 "무슨 말씀이옵니까,
사또어른"하고 반문 하였다.
"이 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봐라,이놈"하고는
한 구절 한구절 풀이 하였다.
"박일비는 내 아들이니(張一非는 吾子也니)"
"집 재산을 모두 준다(家財를 盡與한다)"
"내 사위(영부)는 바깥 사람이니(吾壻는 外人이니)"
"빼았을 수 없다(不得爭奪이라)"
사위(영부)는 문서를들여다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사또(온다리)는 다시 호통을 쳤다.
"너의 장인이 분명히 내 사위는 바깥사람이라고했는데
네가 아직도 그 재산을 차지하려 하느냐?,박一飛를
一非라고 고쳐쓴것은 아들이 그 당시 어리므로 너에게
해코지를 당할까봐 염려하였기 때문이다"하고는 재산
을 일비에게 돌려주었다고 한다.
ㅡ앞의 이야기에서 사또정구가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한것은 사위가 말한 그대로만 따랐지 달리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고,
온다리 御史는 父子의 情이 사위보다 더 깊을텐데
왜 그런 유서를 남겼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즉, 思考의 伸縮性이 문제를 해결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ㅡ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가슴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잘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