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도 될까요,,,,

jems..2005.09.28
조회439

신뢰감!!!

남편에 대한 불신이 ...여러 정황가운데 안타깝게 들리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불신은 서로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와 오점을 남기게 되어..아픔으로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6년이라면 적은 세월이 아니신데,,그런 아내에게 남편의 믿지 못할 행동은...

참으로 님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남편의 행동에 앞서서,,님의 모습을 잠시 돌아보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남편이 믿지 못할 행동을 하시기에 그리하신점은 충분히 이해가나...

결국 부부간의 그러한 행태는 결과적으로 상처만 줄뿐입니다..

남편의 믿음에 ..그 마음을 두드려서 열게 하시어 ..진실할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셨음 하는 마음이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심증으로 물증을 찾으려,,통화내역에 확인전화에 .....사실을 캐내려 한다면,,

더욱더 상대는 움츠려 ..음지로 음성적으로 계속에서 님을 속이려 할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님께서 ..그렇게 남편을 그 상황으로 몰고 가시는 듯 합니다....

설령 그 사실을 눈치를 챗더라도,,여자의 직감이란..기상청 예보보다도 더 정확하다.

라는 말처럼...좀더 그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여서 남편의 마음을 돌려보는데

시간을 가져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인격에 대한 믿음...지금까지 살아오신.

그 믿음의 힘이 나타날때가 아닌가 싶어요...그 믿음에 상대가 감격하여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다시 부부의 관계가 살아나는 생명력이 ....마치 꽃이 피어

향기가 내어 나도록 말입니다...앞으로도 남편의 심증을 가지고 확인하려 하는

불편한 일들은 조금 지양하셨음 합니다...물론 오죽 답답하셔서 그리 하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조금만 생각을 돌리어 보시면,,쉽게 지금의 이문제를

바라보실거라 생각듭니다...남편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게 될때...

그 마음이 전달만 된다면,,분명 좋은 실마리가 나타날 것입니다...

당장오늘부터라도....작은 글이라도 적어보시길 바래요...님의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의 심정을 잘 표현하여서, 남편에게 전해 주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과정에서 상대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은 서로 존중해 줄수 있는 성숙함

이 있기를 부탁드려봅니다..서로의 자존감은 세워주시는 돈독한 부부관계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