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말해서...제가 외부인이라고 생각하면 저희 회사 남자들 안만납니다. 다들 성품은 좋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못된사람만 있습니까?
우리회사 봉급 쥐꼬리만큼 주는데, 아니면 본인들이 얼굴이 잘났거나....회사에 못생긴 남자만 있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자기는 키가170에(얼굴이 커서 더 작아보여여) 통통하면서, 여자는 배가 접히면 안된다고해요(고로 통통한여자 싫다는거죠). 피부도 깨끗해야하고요, 얼굴은 작아야 합니다. 머리는 생머리여야하고요. 스타일이 되야되고, 그러면서 이목구비는 뚜렷하지 않아도 된답니다.(나참, 어이가 없어서) 지코가 내코보다 낮구만.... 어떤놈은 얼굴이 비호감이면서, 청순한 여자 찾아 데고...(어떤놈은 성격나빠도 된다고 데놓고 말해요)
나중엔 하두 짜증나서 1년 정도 되서, 본인 얼굴들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기분나쁠까바 장난으로 말하긴 했지만, 안먹혀요, 본인들은 자신이 그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키는 크진 않지만, 날씬한 편이고 소개팅하면 매번 After를 받곤해서 제가호감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쁜건아니고요) 하지만, 저희 회사 남자분들이 제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더군요. (그래서 요샌 옷도 더신경쓰고 글애요.ㅠㅠ)
처음 에는 대수롭지 않게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하도 그러니까, 자신 처지을 알게 하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남자분들도 다 그런가요??
남자들 이쁜거 좋아하는 건알았지만....
넉두리 한번해봅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직딩인데, 어쩌나보니 저희 회사엔 남자직원이 많습니다.
고로 여직원은 별로 없지요... 객관적으로 보면 머, 잘해줍니다.
다들 알고보면 좋은사람들이죠... 일이년 함께 지내다보니 편하게 대합니다...
(가끔 얘기하다보면, 제가 여자가 아닌듯 자기네끼리 별 얘기 다 합니다. 참....--ㆀ)
여자친구가 있는사람 참 드물어요, 길에 소위 잘빠진 여자가지나가면 지나가기가 무섭게
지네끼리 난리 납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기왕이면 잘생긴 사람이 좋으니까요.
자주 제게 소개팅좀 주선해 달라고 합니다(좀 귀찬을 정도로). 사실 요새 애인 없는사람 없잖아요.
솔로인 사람이 몇없습니다. 그래도 제가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 물어보면...얼굴은 안본다고 해요.
그래서 한번은 한분께 소개팅해주겠다고, 시간내라고 했습니다.
여자 참 참합니다.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에서 근무도 오래하고 젊고 옷도 못입는거 아니구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좀 못생겼습니다. 많이는 아니구요, 착하고...키는 크지만 살짝 통통하구요.
근데 오래보다보니 정듭니다.
어쨌든 소개해준다고하니까, 다번에 이쁘냐고 묻더라구요? 차라리 어떠냐고 물어봤음...괜찮다고 할텐데... 선듯 그렇다고 말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눈치를 보더니 마음은 고맙다고 하더군요.
안하겠다는 소리죠. 돈이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외모를 빼면 모든조건에서 본인보단 좋은데...참...안타깝다라구요... 이건 하나의 작은 예구요.
남자가 이쁜여자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심한줄을 몰랐습니다. 제친구중에 이쁜친구가 없어서, 소개 안해줍니다. 남자들한테도 그렇게 말해구요. 입버릇처럼 말하는 스타일을 다 한가지예요.
이미지는 청순해야되고, 직업이 있어야하며,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체격에, 피부는 깨끗해야하고...귀에 딱지가 앉았습니다. 예예~~다 좋습니다. 다들 자기만에 이상형이 있으니까요.
제발 본인들 얼굴 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제가 외부인이라고 생각하면 저희 회사 남자들 안만납니다. 다들 성품은 좋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못된사람만 있습니까?
우리회사 봉급 쥐꼬리만큼 주는데, 아니면 본인들이 얼굴이 잘났거나....회사에 못생긴 남자만 있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자기는 키가170에(얼굴이 커서 더 작아보여여) 통통하면서, 여자는 배가 접히면 안된다고해요(고로 통통한여자 싫다는거죠). 피부도 깨끗해야하고요, 얼굴은 작아야 합니다. 머리는 생머리여야하고요. 스타일이 되야되고, 그러면서 이목구비는 뚜렷하지 않아도 된답니다.(나참, 어이가 없어서) 지코가 내코보다 낮구만.... 어떤놈은 얼굴이 비호감이면서, 청순한 여자 찾아 데고...(어떤놈은 성격나빠도 된다고 데놓고 말해요)
나중엔 하두 짜증나서 1년 정도 되서, 본인 얼굴들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기분나쁠까바 장난으로 말하긴 했지만, 안먹혀요, 본인들은 자신이 그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키는 크진 않지만, 날씬한 편이고 소개팅하면 매번 After를 받곤해서 제가호감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쁜건아니고요) 하지만, 저희 회사 남자분들이 제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더군요. (그래서 요샌 옷도 더신경쓰고 글애요.ㅠㅠ)
처음 에는 대수롭지 않게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하도 그러니까, 자신 처지을 알게 하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남자분들도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