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도둑놈

어리버리같은눔2005.09.28
조회389

안녕하세요

전 정말 신기한 사람인가봅니다.

다른사람에겐 절대루 생기지 않을법한일들이

왜 저에겐 꼭생기는건지....

좀 깁니다. 지루하신분은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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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24살

22살에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구해 혼자살기시작하여 거의 3년정도를 살았네요.

혼자 살기시작할때는자유라는 이름앞에

행복했습니다.적어도 그일이 있기전에는요

작년 여름, 자고있었죠.

"야 ~ 죽고싶어 살고싶어~~"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결에 손으로 밀며 " 아씨 ~ 장난치지마~!!" 라고했죠.

그리고 다시 잠을 청하려 했습니다. 

  (그당시 남동생과 함께살았으며 동생은 세벽 4시가 돼야 항상 집에 들어왔습니다. 일떄문에~)

 전동생이 장난치는줄알았죠!

그랬떠니 " 야. 야. 죽고싶냐?????????????" 라며 제 머리 이마에 무언가를 대더군요.

순간 잠이 확깨더라고요 . 눈을 떳더니 세상에~ 날 바라보는 이상한 얼굴이 있는거예요.

그리고 이마엔 칼이란걸 순식간에 감지했죠,

그래서 그랬죠. "살고싶어."

그랬더니 갑자기 머리를 쥐어박더니 .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라는겁니다.

 암말못했죠 제눈엔 칼만 보였고요...

그랬더니 이 강도가. 야 너 돈좀있냐...라는겁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생각이엿는진 몰라도.

"돈. 아까는 있었는데. 친구랑 영화보고 다써서, 아까 친구한테 돈꿔서 택시타고왔어.

우리집 뒤져서 나오는거 있음 다 가져가" 라고했습니다.

그랫더니. 강도가 하는말이 "너도 참 불쌍하다. 돈도없이.."라는겁니다 OTL

그러더니 갑자기. "야~! 너 얼굴은 왜이래?" 이러는거예요

저도 놀라 얼굴을 만져봤더니 제가 숯으로된 검은색코팩을 바르고 잤거던요 ㅡ,.ㅡ

그래서 "아 코팩하다 잠들어서 그만."

강도는 한숨을 쉬더니.

절 성폭행 하려 하더군요. 칼을 들이대면서

전 그칼만 보고있었습니다. 항상 들었지만 칼드는 법을보면 강도가 초범인줄 알수있다는 말이있듯이

그떄당시 강도는 좀어리버리 해보였습니다. 무슨용기라도좀 생겼다면야

마음같아선 도둑을 밀치고 도망이라도 가고싶었지만.

저도 여자이지라 그럴 용기는 없었고요! 휴대폰으로 신고를 해볼까하고~찾았더니

최신형 휴대폰 스카이는 9번누르면 긴급구조 돼는거 아시죠?

이 치밀한 강도놈이 밧데리를 빼논겁니다. 밧데리없는 휴대폰으로 내옆에 놓여있떠군요!

하지만 전 다행히 성추행으로 끝났습니다.

왜냐고요??

물론 그놈은 날 성폭행 하려했습니다.

전 그강도에게 말했습니다. (날 성폭행하려는 행동중에)

"어떻게 들어왔냐????" //"다 방법이 있어."라고 하더군요

"그래? 지금 몇시야???? "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또반말한다~ 야. 세벽 4시쯤됐어 왜??"

그러기에 제가 한마디했죠.

"다시 창문타고 나갈래? 아님 지금 현관으로 나갈래?????? 나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어쩔꺼냐???????" 그순간 흠짖하더니....."니 동생 이뻐?" 라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그랬죠. "남자야? 아주 신체 건강한 남자~~~"

강도는 하던일을 멈추더니 "언제 오는데? "라고 묻더라고요.

"내동생 퇴근시간 4신데 곧 올떄됐네.. 알아서나가 지금나가야 늦지않았어.."

라고했더니 강도는 순간 급하게 자기가 했던일을 무마시키려 하더군요

"야 나 초범이고. 나 너 아무짖안했고. 그러니까 신고하지마~~" 랍니다.

절 일으켜 세우고는요

제 침대주변을 막털더라고요 . 더런놈!

그리고는 제 스카이 휴대폰을  면티셔츠로 닦아 줍니다. (검은색 슬라이드 지문 잘묻음)

"야 넌 도대체 머먹고 살길래 이런도둑질하냐"라고했더니.

순간 놀랐습니다. "택시" 그리고 그남자의 뒷모습을 보는순간

왠지 제가 타고온 택시기사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세상에. 그런데 그놈이 칼을 가져가려합니다.

그래서 잠깐.!!! 그칼왜가져가냐고 했습니다.

머라고했냐고요?

"그칼 가져가면 어떻게해? 우리집에 칼 그거 하나인데 그거 가져가면 난 어떻게 밥해먹고 살아.. 그거 놓고 가." 강도는 칼을 또 열심히 닦아서 줍니다. "신고하지마~ 나간다~~"

그리곤 후다닥 나갔습니다. 전 그순간 몸이 축쳐지더라구요

그리고 5분도 안돼서 동생이 들어왔습니다.

전 소리치면서 "잡어!!!!!!!!!!!!!!!!!!!!!!!!!!!!!"라고 외쳤습니다.

동생은 "왜?????????????????????" 라고 했고요

전 "강도"라고했더니 남동생 불이나게 나갔고요 저도 나갔습니다.

사라졌죠 벌써.

동생은 열받아서 " 이런 개XX~ 할짖이 없어서 강도짖거리냐 하냐 이씨XXX"라고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더웃긴건요. 이렇게 소리질러도요 도와줄사람 한명도없습니다. 주변사람들

창문으로 뺴꼼열어볼뿐 아무도 나와주는 사람없고요.

다행이 큰일이야 없었지만. 그당시 저의 행동도 참 대단했만요 저에겐 사실 충격적인 일로

한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고 항상 긴장에 연속으로 살았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사오기전까진요.

경찰에 신고도 했고요 칼도 넘겼지만 아무런 소식도 없고요. 경찰서에선 영화를 찰영하더라고요

차태현과삼수씨와

 

그눔도 치말한눔이지.

아무래도 제 개인적인생각엔 택시기사눔 인거같고요.

저희집 담벼락타고 올라와 도시가스선타고 방충망열고요 .창문 누르고 열면 열리는집있습니다.

그게 우리집이거둔요 그렇게 넘어와서는 지신발 현관에 놓고. 부엌에서 과도칼을 들고 나에게

접근하기전 제 휴대폰 밧데리를 빼고는 작업시작한겁니다. 이강도는 처음부터 목적은

강도가 아니였고 아마도 성폭행을 하려고한겁니다. 

왜 울집을 안뒤졌을까요????????? 당연히 불을켜면 자신의 얼굴이 들통나니까!!

한동안 무서웠습니다.

 몇달지나 대전 중구 갈마 월평쪽 성폭행사건아시죠

아직도 안잡힌...전 그눔 몽타주만 보면 괜히 그놈같고요~ 진짜 악동까지 꿨습니다.

맨날 창문타고오는놈 후라이펜으로 머리체 날리고 싶습니다!!

여자분들 !!

원룸이사할때는요 꼭 밑에 1층이 상가인집을 구하세요!

그래야 도둑이 벽타고 올라와도 세콤달려있어서 함부로 못오고요.

열쇠꼭 하나 더달고요!!!!!!!!! 문단속 잘하고 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