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알게된 사기꾼넘에게 복수하는법은,,???

더사기꾼2005.09.28
조회510

나도비슷(?) 한 경험이 있다 ㅎㅎㅎ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사기꾼 진짜 만쿠나~~~

가끔 체팅을 한다.. 단둘이 이야기 하는경우는 거의 없고 여럿이서 대화 식인데

그날도 난..  방을 만들어 노쿠 여러 사람을 불러 들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시간은 밤 10시 경부터 시작해서 새벽을 달리고 있었고 하도 사람들이 사이가 좋아저

방팅이란걸 하게 됬었다 ~~

여기서 중요한것  방에 있던 사람들의  신상들이라는 거다

(남자가 둘 여자가 넷  여섯 명이 방팅에 동참했고 두명은 집이 먼 관계로 오지 못했다)

그중에 그 사기꾼!!

우선 압구정동에 살고 나이트 댄스 강사란다.. 우선  취미삼아 하는거고 버는건 별로 없다

차는 푸조 였었나? 암튼 외제차다  울 나라에 몇대 안들어 오는 차란다 사진도 보여줬는데

이쁘긴 했다~ 암튼 자기 사진도 보여줬는데 엄청 하두리 스럽다.. 집이 몇채있고 아빠가  국회의원이신데 말이지~~  몇시간 대화 하는동안 그눔  몇가지 빼고는 믿을만 했다  겸손한 척도 좀 했었고

그래서 솔직히 여자들 모두 기대하고 있었다

방팅 당일 건대에서 모이기로 한 우리는 피자헛 앞에서 다 만났고  그 의원 아들만 안왔다

늦게 온다는 말에  우리 먼저 놀고 계속 전화를 했다  엄마가 안와서 술값이 없다느니

어디 들렸다 온다느니  건대 길막히고 주차 할때 없어 차는 못가지고 가겠다느니 이런다

우린 차 필요 없고 돈 필요 없으니 면상을 들이 데라 그랬는데 끝내는 이눔 안왔다~~ ㅡㅡ;;

남은 모인 사람들 끼리  그냥 놀다 다 해어지고 왔는데 이눔 나한테 저나를 했다

나 방장이란 이유로 전번 주고  친한척 관리 해주고 있었다..

그눔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나한테는 미안하다며 잠깐 보잔다.. 젠장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암튼  집에 가는 길이 었고  살짝 들렸다..

헉 oO;;  누군지 못알아 봤다 ..  하두리 스러운 사진 짐작은 했다만..  이정도일 줄이야..

이눔 집 압구정 아니다..  차 없다..  그리고 돈두 없다..  보면 안다.. ㅡㅡ;;

집에서 급하게 나오느라고 후줄근 하단다.. 원래는 이러고 안다닌다고 그런다

그래 ~~ 이해해주마..  이눔 점점 가관이 아니다..  이야기 하자며 간곳은 아무리 먹어도

3만넌이 넘을수 없는 술집.. ㅡㅡ;; 결국 2마넌 안나왔다

나 집에 간다고 그랬더니 그럼 압구정으로 가잔다.. 택시비 없단다.. ㅡㅡ;;

나 내가 타고 갈테니 넌 있어라 이랬더니 친구한테 빌리면 된다고 늦은시간에  돈 빌리러

저나 하고 있었다.. 짜증이  머리끝까지 가고 있다.. 

참 그눔 .. 손목에 담배자국 있다.. 깜딱 놀랐다~~  해외 여행이야기에 다른 나라에 가서 쓸돈있으면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부할꺼란다.. 허허 참.. 어의가 서울역 그지 없도다~~=_=;;

나 간다고 했지만. 무작정 택시 타더니 여의도로 가더라.. 친구가 돈 빌려 주기로 했다고

허허참.. 난 그냥 내가 돈내고 집으로 간다고 했지만.. 끌려가는 수준이었다.. 젠장..

갔다 여의도 친구 주점에서 웨이터 하고 계셨다.. 기다린다고 들어가 포장마차..

친구 당골이고 친구가 낼꺼라고 머그란다.. 나 .. 하도 짜증나고 서러워  방팅했더 동갑 여자애에게

다 이야기 햇다 이래저랬다고.. 욕 바가지로 먹고  무지 욕했다 두리  그눔 의심스러웠다고~

가치 욕하고 있는데 그눔 다 들었는갑다..  막 머라 한다.. 너는 머가 잘났냐고?  나 잘난건 없지만.. 사람 속이고 살지는 않는다.. 그리곤  조용히 택시 타고 집에 왓다.. 허허참.. 과한 택시비에 땅을쳤다

3분 애송이 스프 같은  자식땜시 .. 지금 생각해도 열받는다.. 

채팅 사기 .. 쓰다보니 흥분해서.. 리플인걸 깜빡 했군..  그럼 이런 눔두 있다는 ㅎㅎㅎ

아~~ 짜증나~~ 미라클 썅썅바 같은 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