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우리가 된 시간들 913일 정확히.. 1년 하고도, 295일.. 너가 군에 있었던 시간들 남은기간.. 70일.. 곧있으면 제대한다고 좋아했던 우리였다. 군대 가기 전 253일 동안 좋은 일도 많았고.. 싸운 날도 많았다. 학교에서 보고, 주말에도 보고, 특별한 일이 없을때 빼고는 항상 함께였으니.. 군대에 있는 그 시간에도 항상 함께 라는 생각..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게 된 우리였다 . 2년을 넘게 만나면서.. 작은 실반지 하나 사주지 않은 너였다. 아니, 실반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며 없는시간 쪼개서 쓴 편지들에 대한 답장.. 하나 못받아봤다 . 너가 군대간지 1년이 훨씬 넘었다. . 그동안 너한테 받은 편지가 5개다.. 그래도 너 만큼 나 이해해주고.. 사랑해 줄 남자 없다고 생각했기에.. 미친듯이 기다렸다. . 정말 미쳤다. . 내가... 사랑했다 , 정말, 남자가 군에가면.. 여자는.. 몇날 몇일을.. 운다... 밥먹을때도.. 니 생각하며 울었고, 잘때도.. 니 생각하며 울었다. 내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없을때도.. 걱정되어서 울었다. 너가 전화 안하는 날엔.. 하루종일.. 시무룩하다.. 너가 전화 한번 해준 날은.. 하루종일. ...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여자는 그렇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만큼은.. 무엇이든지 아깝지 않다... 인기있는 여자가 좋다는 너의 그 말... 난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나 인기 없다... 평범하고, 까탈스러운 성격.. 나도 인정한다. 그러나.. 그동안 몇몇의.. 남자들.. 종종 나 좋다고 한적 있었다. 그 남자들 눈이 삔거 인정한다. 내가 왜 좋다고 하겠냐.. 나름대로 재밌고, 활발하니깐.. 좋다더라, , 너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너가 들으면.. 아주 조금이라도.. 힘들어 할까봐.. 노력했다... 너가 힘들어 하지 않게 하려고.. 너가.. 나에게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그까짓.. 반지... 안받아도 산다. . . 우리 부모님.. 지금까지 결혼반지 하나 없으셔도.. 닭살..스러울정도로.. 사랑하며 사신다. 나.. 지금까지.. 반지 사달라고 너한테 쫄라본거.. 딱.. 3번이다. 반지 파는 곳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닭살커플.. 커플링 보고 있을때.. 나도 한번 쫄라봤다. 회사에서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린다 하니깐.. 바보라느니.. 요즘 세상이 어떤데.. 기다리냐느니 걘 벌써 마음정리 끝났을꺼라고.. 얘기하길래... 우리 사랑.. 확인 시켜줄려고.. 쫄라봤다. 자랑하고 싶었으니깐... 너 병장 초기에.... 휴가 나왔을때.. 그동안 군대에서 모은돈 10만원 넘는다고 하길래 , 그돈으로 놀지 말고, 작은 반지 하나 하자고 쫄라봤다. 그래.. 너 돈없다. ..... 그래도.. 나 너한테 대놓고.. 무시한적 없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 , 너가 나 굶지 않고 잘 먹여살리라고만 얘기했다. PSP.. 사고 싶다는 너의 말.. 그래.. 사라.. 누가 못사게 했냐,, 하지만.. 반지가 갖고 싶다는 내 말... 딱 잘라버리고.. 그걸.. 꼭.. 사야만..하냐.. 남자는 왜 항상.. 줘야 하냐고..? 우습다..... 너.. 나한테 멀.. 줬냐....... 너가....... 준게 있다면..2년의.. 허송세월.. 과... 기다림은.. 실망과..상처만을.. 준다는.. 교훈뿐이다. 니가 정말이지 너무 싫다. . .아니.. 사실 무섭기까지 하다... 세상.. 모든 군인들이..아니.. 모든 남자들이.. 너처럼 생각할까봐 겁이난다. 다시는.. 너란.. 사람과.. 엮이고 싶지가 않다. ..
제대 70일 남겨두고, 우린 끝났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된 시간들 913일
정확히.. 1년 하고도, 295일.. 너가 군에 있었던 시간들
남은기간.. 70일.. 곧있으면 제대한다고 좋아했던 우리였다.
군대 가기 전 253일 동안 좋은 일도 많았고.. 싸운 날도 많았다.
학교에서 보고, 주말에도 보고, 특별한 일이 없을때 빼고는
항상 함께였으니.. 군대에 있는 그 시간에도 항상 함께 라는 생각..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게 된 우리였다 .
2년을 넘게 만나면서.. 작은 실반지 하나 사주지 않은 너였다.
아니, 실반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며 없는시간 쪼개서 쓴 편지들에 대한 답장.. 하나 못받아봤다 .
너가 군대간지 1년이 훨씬 넘었다. . 그동안 너한테 받은 편지가 5개다..
그래도 너 만큼 나 이해해주고.. 사랑해 줄 남자 없다고 생각했기에..
미친듯이 기다렸다. . 정말 미쳤다. . 내가...
사랑했다 , 정말,
남자가 군에가면.. 여자는.. 몇날 몇일을.. 운다...
밥먹을때도.. 니 생각하며 울었고, 잘때도.. 니 생각하며 울었다.
내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없을때도.. 걱정되어서 울었다.
너가 전화 안하는 날엔.. 하루종일.. 시무룩하다..
너가 전화 한번 해준 날은.. 하루종일. ...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여자는 그렇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만큼은.. 무엇이든지 아깝지 않다...
인기있는 여자가 좋다는 너의 그 말... 난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나 인기 없다... 평범하고, 까탈스러운 성격.. 나도 인정한다.
그러나.. 그동안 몇몇의.. 남자들.. 종종 나 좋다고 한적 있었다.
그 남자들 눈이 삔거 인정한다. 내가 왜 좋다고 하겠냐..
나름대로 재밌고, 활발하니깐.. 좋다더라, ,
너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너가 들으면.. 아주 조금이라도.. 힘들어 할까봐..
노력했다... 너가 힘들어 하지 않게 하려고.. 너가.. 나에게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그까짓.. 반지... 안받아도 산다. . .
우리 부모님.. 지금까지 결혼반지 하나 없으셔도.. 닭살..스러울정도로.. 사랑하며 사신다.
나.. 지금까지.. 반지 사달라고 너한테 쫄라본거.. 딱.. 3번이다.
반지 파는 곳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닭살커플.. 커플링 보고 있을때.. 나도 한번 쫄라봤다.
회사에서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린다 하니깐.. 바보라느니.. 요즘 세상이 어떤데.. 기다리냐느니
걘 벌써 마음정리 끝났을꺼라고.. 얘기하길래... 우리 사랑.. 확인 시켜줄려고.. 쫄라봤다.
자랑하고 싶었으니깐... 너 병장 초기에.... 휴가 나왔을때.. 그동안 군대에서 모은돈 10만원 넘는다고
하길래 , 그돈으로 놀지 말고, 작은 반지 하나 하자고 쫄라봤다.
그래.. 너 돈없다. ..... 그래도.. 나 너한테 대놓고.. 무시한적 없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때 , , 너가 나 굶지 않고 잘 먹여살리라고만 얘기했다.
PSP.. 사고 싶다는 너의 말.. 그래.. 사라.. 누가 못사게 했냐,,
하지만.. 반지가 갖고 싶다는 내 말... 딱 잘라버리고.. 그걸.. 꼭.. 사야만..하냐..
남자는 왜 항상.. 줘야 하냐고..? 우습다.....
너.. 나한테 멀.. 줬냐.......
너가....... 준게 있다면..2년의.. 허송세월.. 과... 기다림은.. 실망과..상처만을.. 준다는..
교훈뿐이다. 니가 정말이지 너무 싫다. . .아니.. 사실 무섭기까지 하다...
세상.. 모든 군인들이..아니.. 모든 남자들이.. 너처럼 생각할까봐 겁이난다.
다시는.. 너란.. 사람과.. 엮이고 싶지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