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서빙 알바의 기억 ...

박준희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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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 여러가지 일들을 하다가 노래방 써빙까지 가게 되었다.

 

날 관리하는 사람은 그때 나이 29살의 노처녀

 

처음에는 무지 잘해주더라 ;;;; 음식 막 해주구 말이지......

 

좋은 누나 밑에 알바하는 구나 하고 기쁜 마음으로 일을 했다

 

그러다가 두둥......그 년이 이야기 하다가  나보구 여친 있냐구 물어 보더군...

 

난 여자 사귄적이 한번도 없다구 하자 자기랑 사귀자네 ; 가볍게 웃으면서 됫다면서 흐지 부지 끝났다

 

몇일 후 ;;; 이년 또 나보고 사귀젠다 ;;; 이번에는 덧붙이는 말이 가관이였는데 지금은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자기가 여자를 가르쳐 준다나 ;;;; 이런 썅 ㅡ,.ㅡ; 엿 같던 마음을 추스리며

 

웃으면서 대답했다. 누나랑 나랑 사귀면 원조 교제야 ㅠ0ㅠ

 

이 담날부터 180도 달라진 대우 ㅡ,.ㅡ 이런 썅뇬 ;;;; 완전 개뇬 대따 ;;;;

 

어제까지만 해도 천사같던 년이 어쩜 저리도 악마같은지 ;;;;;;;

 

한번은 그년이 통화중에 손님 문제로 끼어들어서 물어 보자 느닺없이 머리를 치네 ;;

 

통화 끝나더만 하는 소리 "넌 매너 없게 통화중에 말거냐? 미국에선 안 이래 "

 

야이 미친년아 그럼 미국에서는 사람 뒤통수 치는게 매너 인갑네?

 

이년이 내 뒤통수를 처음 쳤던게 무슨 농담하다가 쳤다. 한번은 걍 넘어갔다.

 

몇일 후에 웃찾사에서 뒤통수 맞는거 나오더니 미친년이 내 뒤통수를 치네 ;;;

 

누나 이번이 두번째다 하고 하니깐 날 째려 보네 썅 년이 ;;

 

하튼 이년은 지 또라이 인건 모르고 유학다녀온걸루 뽕을 뽑는다 ;;

 

 노래방 와서 맨날 하는 짓이 전화기 붙잡고 샬라샬라 한다.

 

그리고 항상 미국에선 말이지....하면서 미국얘기를 한다.

 

이 떠라이 같은 년아 ;;; 여긴 한국이야 미국이 아니라고 ㅡ,.ㅡ;;;

 

한번은 아리랑 인가? 거기서 퀴즈프로그램이였다. 영어로 뭔가를 설명하면 그걸 맞추는 거다

 

와 ;; 이년 유학은 제대로 댕겨 온건지 ;;;; 수능때 외국어 80점 만점에 50점 맞았던 나도

 

3문제 맞췄는데 이년 한문제도 못 맞췄다.  종니 황당했다 근데 통화로는 어떻게 영어를 하는지

 

모르겠다 ;;

 

이제 노가리는 여기까지 까고 그년의 횡포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 하겠다.

 

와 생각만 해도 열불나는데 난 시급제 였다 .이 개썅년 내 시간 지가 적으면서 은근슬쩍 1~2시간씩

 

빼더라 ;;;; 처음 두번까지는 참았다. 세번째.......... 시간 표기하는 달력 그년이 적고나서 바로 내가

 

들고 보고는 그년 째려 봤다. 담날 처음것까지 다시 수정 했놨더라 ;;;(병신같은년이 겁은 종니 많다)

 

근데 이년 2주 정도 지나니깐 또 지랄하네;;; 하도 짜증나서 걍 내가 따로 적었다.

 

그러고는 이 썅년한테 보여줬다. 근데 실수였따 .ㅡ,.ㅡ;; 그년 극구 부인한다;;;; 아... 이런년한테

 

뭔가 일말에 양심을 기대한 나의 어리석은 실수였다. 

 

하지만 신은 내게 기회를 주셨다. 이 개뇬 시간 조작하다가  다른 알바누나랑 형까지 나 일한 시간

 

아는 부분까지 건드렸다.  종니 열받은 가슴을 안고 알바누나 있는 앞에서 갈궈 줄라 했다.

 

이년 말 꺼내니깐 알바누나 눈치 보면서 종니 더듬더듬 거린다. 담에 얘기 하잔다 . 

 

눈이 울먹울먹 거리더라 ;;; 불쌍해서 알았다고 했다; 담날 ;;; 이년 얼굴에 무슨 실리콘을 채워넣었

 

는지 삼자가 있을때와는 달리 단둘이 있으니까 겁이 없어졌다.  그년과 얘기하다가 난 느꼇다 ;;;

 

이년이 미국가서 배워 온것은 목소리 큰 사람이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 뿐이라는 것을 ㅡㅡ;;

 

이때부터 종니 열받아서 이년이 잠깐 잠자는 새벽 1시부터 노래방비와 음료수비를 삥딱까기 시작했

 

다.  이 멍청한 년은 노래방 기계로 총시간표를 보는 법을 모른다 ㅡㅡ;;

 

이년이 노래방 방안에만 있어도 두렵지 않았다 왜냐? 이년은 멍청했기 때문이다

 

노래방 손님이 처음 들어오면 그건 그냥 제대로 준다. 근데 30분 추가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그년 이 있는 방을 카운터 거울로 살짝 보고 만원 챙기고 서비스로 줘버린다 그리고

 

물이나 음료수도 다 내 주머리 속으로 쏙쏙!! 그러다가 한번 위태로운 상황까지 갔다.

 

술취한 아자씨가 나와서 음료수를 하나 달랬다. 2000원짜리 꺼내서 주고 2000원 쏙 먹었다 .

 

손님 다시 들어가고 그년 좀이따가 장부 보더니 아까 그 아저씨 음료수 마시지 않았냐구

 

물어 보자 난 물하나 서비스 달래서 줬다고 하니깐 넘어간다 (멍청한 년 ;;)

 

그렇게 2동안 빼돌려서 내가 못 받은거 감하고도 10만원 조금 넘게 벌었다.

 

자업자득이다 이년아 ㅡ,.ㅡ

 

이제 그만두려는데 이년 1달만 더 해달란다;

 

올커니 ;;; 한달 동안 어두운 루트로 23만 7천 원 빼돌렸다 .크크

 

최고였다. 가장 통쾌 했던건 마지막날 이년은 지가 한 짓을 알기 때문에 분명히 내가 뭔가를 훔쳐 갈까

 

봐 불안해 하는 하고 있었다. 문 닫기 2시간 전 난 맥주캔 버리는 봉투속에다 양주 대짜 소짜 1개씩 넣

 

고 맥주 6개들이 4개를 미리 넣어놨다. (주방과 노래방이 옆에 따로 있다.) 이윽고 마감 시간이 다가오

 

고 유유히 걸레질을 하고 맥주캔을 밖에 두고 걸레를 빠는데 평소에 나 마감할때 쳐다보지도 않던 년

 

웬일로 자기가 주방 불끄고 문을 잠근다.  그리고 나를 향해 득의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빨리 가자  그러네... 크크크 건물 밖으로 나와서 난 싸우나 간다며 헤어 지고는 담배 한대 빨고는

 

양주머니에 담아둔 봉투를 꺼내어 양주와 맥주를 담아서 유유히 택시를 타고 집에 와서 옴팡지게

 

마셨다.  그리고 5일 뒤 그년에게 월급을 받으러 갔다. 원래는 다 주는것도 아니였다.

 

50만원짜리를 가따가  2번 나눠서 준뎄는데 그년 어머니가 옆에 계셔서 할수 없이 다 주더라

 

 암튼 그년은 약간 억울한 듯한 얼굴로 돈을 주더라  그년이 말하는 액수... 암산해보자

 

이년 이번달도 어김없이  7시간 정도 를 삥딱쳤다

 

마지막 인사로 그동안 고마웠어요 하자 그년 종니 활짝웃으면서 수고했단다 (등신;;)

 

정말 사모님한테는 쬐금 미안한 마음이 있다 ㅡ,.ㅡ; 하지만 그 썅년 정말 재수 없었다 ....

 

모든 문제의 발단은........ 그년의 대쉬를 거부한데 있었다.. 썅....  하여튼 늙어서 노처녀 댔음

 

조케 선이나 봐서 갈것이지 어린놈 어케 해볼려구 별지롤을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