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정말 사귀길 잘한거 같구나~ 내친구가 잘못알고있으면서 그런말을 해줬구나.. 생각했죠
남자친구는 여자가 은근히 많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불안하긴 했지만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괜한 걱정이다 싶었죠~
그리고 여자들한테 문자오면 저한테 다알려주고(솔직히 너무 그렇게 보여주는것도 괜히 질투나고 그러긴했지만.......) 자기 분신이라던 핸드폰도 아무렇지도 않게 저한테 맡기고 그랫어요
사귀고 한달정도? 지나자 핸드폰은 절대로 절 안보여주고 숨기는것도 많은거 같았습니다.
사람이란 다 숨기고싶고 사생활도 있으니 별로 신경을 안썼죠
근데 처음엔 하루에 백통도 넘게 문자를 보내던 남자친구가 차츰 하루에 10통? 정도 보내는거에요 물어보면 맨날 게임하다 문자를 못봣다는둥.. 잠을 잤다는둥..
처음사귈땐 게임을 해도 문자보냄 답문이 30초 내로 왔거든요~! 머 간단간단하게 오기는 햇지만 ㅋ 그래도 참았어요 머 그까짓 문자가 몇통오든 먼상관이야~ 했죠..
그리고 원래 성격상 돈이 없으면 안쓰고 말지 빌려서 쓰고 그러는 성격이 아닌데..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선 돈이 항상 있어야 했어요.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옆에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그냥 같이 공원 같은대 앉아서 이야기하고 노는걸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가만히 앉아있는걸 싫어햇어요 그리고 피씨방가는걸 무지 좋아해서 항상 만나면 피씨방을 갔죠 저는 담배냄새가 싫어 남자친구 만나기 전까진 피씨방이란 곳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피씨방비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번 만나서 가면 기본 만원 이상이 없어지니~ 그러고 밥먹고 그럼 일이만원은 금방 사라집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바보같은 짓이죠.. 그당시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자체가 좋았기 때문에........... 헤어지고 이제야 빌린돈을 다 갚아죠~
나쁜놈인건 알지만.. 보고싶은사람...
저는 마음을 쉽게 주는 스타일이라
이번에도 역시 남자친구에게 쉽게 빠져들었습니다.
만난지 2~3일만에 사겼으니 쉽게 빠진거겠죠?
그남자친구의 친구가 제친구였습니다.
사귈까라는 마음을 먹었을때 그친구가 저에게
사귀게 대면 마음고생 많이 하게 될꺼라고..
그래도 그말이 귀에 들어올 턱이 없죠~
그남자애가 사귀자는 말에 저는 바로 승낙햇죠~
사귀고 15일 정도는 정말 세상 어떤여자 부럽지않게 잘해줬어요
그때는 정말 사귀길 잘한거 같구나~ 내친구가 잘못알고있으면서 그런말을 해줬구나.. 생각했죠
남자친구는 여자가 은근히 많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불안하긴 했지만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괜한 걱정이다 싶었죠~
그리고 여자들한테 문자오면 저한테 다알려주고(솔직히 너무 그렇게 보여주는것도 괜히 질투나고 그러긴했지만.......) 자기 분신이라던 핸드폰도 아무렇지도 않게 저한테 맡기고 그랫어요
사귀고 한달정도? 지나자 핸드폰은 절대로 절 안보여주고 숨기는것도 많은거 같았습니다.
사람이란 다 숨기고싶고 사생활도 있으니 별로 신경을 안썼죠
근데 처음엔 하루에 백통도 넘게 문자를 보내던 남자친구가 차츰 하루에 10통? 정도 보내는거에요 물어보면 맨날 게임하다 문자를 못봣다는둥.. 잠을 잤다는둥..
처음사귈땐 게임을 해도 문자보냄 답문이 30초 내로 왔거든요~! 머 간단간단하게 오기는 햇지만 ㅋ 그래도 참았어요 머 그까짓 문자가 몇통오든 먼상관이야~ 했죠..
그리고 원래 성격상 돈이 없으면 안쓰고 말지 빌려서 쓰고 그러는 성격이 아닌데..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선 돈이 항상 있어야 했어요.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옆에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그냥 같이 공원 같은대 앉아서 이야기하고 노는걸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가만히 앉아있는걸 싫어햇어요 그리고 피씨방가는걸 무지 좋아해서 항상 만나면 피씨방을 갔죠 저는 담배냄새가 싫어 남자친구 만나기 전까진 피씨방이란 곳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피씨방비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번 만나서 가면 기본 만원 이상이 없어지니~ 그러고 밥먹고 그럼 일이만원은 금방 사라집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바보같은 짓이죠.. 그당시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자체가 좋았기 때문에........... 헤어지고 이제야 빌린돈을 다 갚아죠~
그리고 이번 휴가때 일입니다.
이번 휴가때 처음으로 친구들하고 놀러를갔죠~!
거기다 남자친구랑 가는거라 더더 설레고 좋았죠~
가는당일~!!! 무지 설레게 짐을 챙겨 약속장소로 나갔죠~
남자친구는 거의 짐이 없는거에요 전 짐이 무지 많았거든요
근데 한개두 안들어주는거 있죠~ 넌 튼튼하니까 그거 다 들어도 안쓰러져~ 이러면서 친구들하고 가는거에요.... 완젼 기분나빴지만 그래두 놀러간다는 자체만으로 좋았으니까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맘으로 남자친구한테 말을 걸었더니 자기는 잘꺼래요
엠피를 들으면 버스안에서 가는내내 저랑 한마디도 안하는거있죠~ 그래도 이해했죠
근데 수상한건 버스안에서 누구랑 그렇게 문자를 하는지
핸드폰이 닫혀있는 꼴을 못봤어요~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누구랑 그렇게 문자하냐? 이랫더니 그냥 눈감고 노래듣는거에요~
그러고 고생고생끝에 민박에 도착햇어요 ㅋㅋㅋㅋ
도착해서 일단 우리는 밥을해먹엇죠~ 근데 그땐 남자친구가 절 너무나도 잘 챙겨주는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괜히 버스안에서 기분상해있었구나.. 했죠
그러고 바닷가를 갔다와서 빨래꺼리가 많자나요 ㅠㅠㅠㅠㅠ
세탁기도 없고 일단 옷들을 다~~ 손빨래를 해야됐어요 ㅠ
그래서 일단 제옷을 다빨고 구석에 남자친구 옷이 널려있더라구요~
남자다보니 빨래를 어찌하겠습니까... 그래두 여자친구있데 빨래를 제가 해줘야할꺼 같은거에요
애들다~ 방안에서 놀고있는데 저혼자 욕실에서 빨래를 했다는거 아니에요..ㅡㅡa
거기다..... 저희가 간곳이 동해라 (동해... 모래 엄청 많은거 하시죠??) 옷빠는데 더 고생햇답니다 ㅠ
그리고 그당시 여자라면 알겠지만 그 한달에 한번.. 그거하면 허리가 얼마나 끊어지게 아픕니까..ㅠ
최악의 몸상태에 옷빠느라 쪼그리고 앉아 1시간을 그러고잇었으니 .... 무지 힘들었습니다.
깨끗이는 못빨았어도 대충 빨아널어놓고 방에들어갓는데
남자친구는 누구랑 그리 통화를 하는지 싱글벙글 웃으며 통화하다 제가 들어오는걸 보고는
끊더니 제 눈치를 보는거에요~
일단은 너무 피곤하니 누워잤죠.. ㅋ
그리고 다음날 (2박3일로 갔거든요 ㅋ) 하루종일 신나게 바닷가에서 놀다 집에와서 밥먹고 ..
놀러를가면 또 술을 먹자나요 .. ㅋ 술도먹고.. 그래서 술김에 은근슬쩍.. 남자친구한테 물어봣죠~ 버스에서 대체 누구랑 그렇게 연락하느라 나랑 한마디두 안했냐? 이랫더니 자기는 원래 멀미를 해서 버스에서 이야기를 안한데요 그래서 그러쿠나~ 생각햇죠
멀미심한사람들도 잇자나요 그래서 이해했죠.. 문자하던이야기는 은근히 피해가더라구요
그러고 다~ 자길래 남자친구 핸드폰을 몰래봤습니다.
핸드폰 비밀번호를 잘 안걸어놓는 남자친구 성격때문에 전 문자를 쉽게 볼수있었죠
어떤 여자애가 보낸 문자더군요~ 전체가 다~ 그여자애 이름이에요
그래서 친구려니... 하고 내용을 봣더니 장난아닌거에요.. 그래도 일단은 모르는척햇어요
놀러갔는데 다른애들까지 기분안좋게 만들기는 싫어서요
집으로 돌아와서는 몇일동안 제가 연락을 안햇죠 그니까 남자친구도 안하는거에요
그러다 제가 만나자 그랫어요 대체 그애가 누군지 이야기나 들어보고싶어서
그여자애가 특별한 애라면 제가 마음을 접어야할거같아서 만나서 물어봤죠
일단 놀러가서 핸드폰 봤다는 이야기를 먼저햇죠....
그리고 누구냐니까 친구래요 성격이 안좋은애라 그냥 비위맞춰줘야하는데 그래서 그런문자들이 있는거라고............
그래서 내가 지금 말하라고 너가 관심잇는 애면 내가 그냥 마음접고 쪼금 힘들다 말지...
내앞에서 다른여자 만나고 다니면서 그러는거 싫다니까 아니래요 자기를 쫌 믿으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말해준데요~ 그러면서 그럴일은 절대 없을꺼지만.. 그러면서
요즘 연락도 안하고 아까 만났는데도 기분 안좋아잇었던게 그거때문이냐면서 걱정하지말래요.... 자기 믿으라고 그래서 믿었죠...
그리고 바로 2일후에 들리는 소문이 양다리래요 사귄지는 3~4일정도 됐다나?
완젼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죠.. ㅠㅠ 그럼 제가 그걸 물었던 날도 사귀고 있었다는 거자나요. 그래도 아직 남자친구가 깨지자는 소리를 안햇으니까.. 그냥 기다렸죠~
그 남자친구 친구들도 저보고 믿어보라고 아니라고 그러길래 믿었죠
근데 정말 당황스럽게 이별통보를 문자한통 달랑 보내곤 그게 끝이에요..
일단은 알고있엇던거라..... 그렇게 슬프진 않았어요 그냥..... 머리가 띵~! 하다고나할까?
일단 그문자 받은날은 너무 어의가 없어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죠~
그리고 하루이틀갈수록 너무 괴심한거에요
그래서 차라리 잘됐다.. 이대로 끝내자 그냥 미친놈 한번만났다 생각하지모.......
이랫는데.. 지금 한달정도됏는데 너무 보고싶은거있죠...
그래도 만날길이 없으니 단념하고 있는데 어제.. 어디서 일하는지를 알게됐어요~ 일하는 시간이나 그런건 모르지만 일단 일하는 곳은 알앗으니 그래서 한번 가볼까 생각도 해봤었는데..... 친구들은 절대로 택도 없는 소리라고 못가게 막아요...
헤어지면서 얼굴한번 못본게... 목소리한번 못듣고 헤어진게 너무 아쉬어
한번 얼굴이라도 몰래 보고나면 쉽게 마음속에서 잊을꺼같아 보러갈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냥 꾹 참고 이겨나가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보고오면 과연 제가 잊을수 있을까요?